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3장 24절
이는 다 레위 자손이니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이름이 기록되고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우두머리들이라
2816 나에게 주어진 은사와 직분을 성실히 감당합니까?
원래 성막에서 섬길 수 있는 연령은 삼십 세에서 오십 세까지 레위인들이었습니다.
이후 곧 모세는 그 하한선을 이십오 세로 낮추었으며(민 8:24),
다윗은 새로운 시대의 예배를 위해서는 많은 일꾼이 필요했기에
그 연령을 이십 세로 낮추어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두었습니다.
성전과 더불어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레위인들은
성막 시대에 감당했던 직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었던 성막을 담당했던 레위인들은
성막을 치고 제사에 필요한 모든 기물과 기구를 옮기는 일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성전 시대에는 그러한 일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레위인들은 섬기는 일을 영원토록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었으므로
한두 번의 큰 헌신이 아니라 직분의 우열이나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와 소명을 따라 맡겨진 직무에 성실히 감당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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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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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원래 성막에서 섬길 수 있는 연령은 삼십 세에서 오십 세까지 레위인들이었지만 이후 모세는 그 하한선을 이십오 세로 낮추었으며, 다윗은 새로운 시대의 예배를 위하여 그 연령을 이십 세로 낮추어 충분한 인력을 확보합니다.
오늘은
레위인들은 섬기는 일을 영원토록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었으므로 한두 번의 큰 헌신이 아니라 직분의 우열이나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우리에게 주어진 은사와 소명을 따라 맡겨진 직무에 성실히 감당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할렐루야!
충성된 종으로 사명 감당케 하소서.
직분은 직급이 아니라 헌신 봉사의 자리입니다.
더 눈에 띄는 표시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온전히 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디쯤 있는 것일까? 생각해보면서 충성된 종으로 살기를 다짐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성실함과 감사함으로 감당하는 자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오직 예수님.
@ 주님 은혜로 주신 직분을 열심을 다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으로부터 열두 제자를 거처 이어진 복음의 전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나의 세대 또 다음 나의 세대까지 이어져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본문을 잊지 않고 제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다음 세대에도 복음을 전해야 할 지금 나에게도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여~~
저희 공동체가 복음 안에서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가족이 되게 하소서.
@ 목사님.
하나님은 레위인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네요.
성전의 봉사하는 일들을 통해 레위인은 선택받은 기쁨을 누렸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선택받은 기쁨을 가지고 충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내 속에 들보를 제거하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모두 맡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열심히 하나님의 일 하고 싶은데 제대로 못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누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못할 게 없다는 생각과 확신으로
나에게 주어진 일들,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들 잘 감당케 하시고 칭찬받는 주의 자녀 되게 해 주세요!
@ 갓개아침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에게 주어진 은사와 직분을 성실히 감당합니까?입니다.
@ 아멘과 감사로 당장 행할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세요.
@ 샬롬~~ 매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993
Write them on your heart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갈6:10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11:24-25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19:17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11:1
*바라지 말고 베풀라*
Give to others, God'll give to you!
내가 주면 하나님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