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1지방선거에서 대승하고도 국민 분노하게 만든 배신자들
6.1 지방선거 망친 배신자들 다시는 선거판을 기웃대지 못하게 매장해야 혼자 살겠다고 침몰 세월호 승객 놔두고 혼자 빠져나온 선장 같은 이재명 국힘당 당원 출신 경기도 도지사 선거 망친 : 강용석 서울교육감 선거 망친 :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 윤효상 잘난 강용석 후보님 김은혜 낙선 시키고 김동연 당선시키니 속이 시원한가요 자기 잘났다며 이전투구하던 서울 교육감 후보님들 조희연 당선시키니 기분 좋으신가요 보수가 지방선거에서 이기고도 진 싸움 문정권과 5년 동안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할 때 자기들 개인 이익 챙기기에 바빴던 사람들이 보수로 위장하고 선거 때가 되면 철새처럼 몰려와 나도 한 자리 하겠다고 염치없이 대드는 배신자들에 때문에 지방선거 대승하고도 분노가 친민다. 3.9 대선 때도 한자리 얻겠다고 대선판에 뛰어들어 윤석열 후보 지원한다고 다니던 염치 없는 기회주의자들이 자기 몫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천주교에서도 정의구현사제단 반역사제들과 목숨 걸고 싸운 사람은 죄인이 되었고 실리나 챙기던 인간들이 모두 내공이라며 주인 행세를 하는 가증스런 짓을 하고 있다 경기지사 민주당 김동연을 당선시킨 것은 보수로 위장한 강용석 때문이다. 김은혜 후보가 8000표 뒤져 낙선을 했는데 강용석후보가 54000표를 나누어갔기 때문이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에도 불고하고 경선에 불복한 결과 조희연 38.19%에 보수후보 조전혁 23.44% 박선영 23.10% 조영달 6.69% 윤호상 5.26% 표를 분산시켜 전교조 조희연을 당선시킨 1등 공신들이다. 조영달은 2018년 교육감선거에도 단일화를 거부해서 조희연 43% 박선영 35% 조영달 17%로 전교조 교육감 단선시키는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조영달은 배신자도 못되고 조희연 첩자로 볼 수 밖애 없다. 이런 자들 때문에 지방선거 대승하고도 분통이 터진이다. 앞으로는 이런 배신자들은 다시는 선거판에 뛰어들지 못하도록 영원히 매장해야 한다.
2018년 지방선거 2022년 지방선거 6.1선거는 4년 전의 패배를 설욕한 통쾌한 압승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반드시 지기 눈에 피눈물 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민심을 외면하고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며 안하무인 오만방자했다. 국민을 선거용으로 써먹는 노리개 감으로 우습게 봤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내로남불이었고 점령군이 되어 나라 곳간 도둑질을 일삼아다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도 참패했다. 대선 후보 이재명은 파산된 민주당호에서 혼자 살았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 놔두고 혼자 살겠다고 빠져나온 선장 꼴이다. 세월호 선장은 감옥에 있다. 경기도 지사에는 졌지만 김은혜는 잘 싸웠다. 당선 가망이 없던 경기도에서 0.05%차이로 역전당했다. 김은혜은 더 크게 쓰일 것이다. 가장 통쾌한 승리는 문재인 비서실장 악질 노영민이 낙선되고 국힘당 김영환이 당선되었고 문재인 친구 부정선거로 당선된 울산의 송철호가 낙선되고 국힘당 김두겸이 당선이다. 또 문재인 정치고향 양산 시장에 국힘당 나동연이 당선 되었다 모두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다. 또 하나의 쾌거는 이재명이 대장동으로 1조8000억을 해 먹은 성남시장에 국힘당의 신상진의 승리다. 문재인과 은수미 대를 이은 부정부패를 파혜 칠 것이다. 가장 뼈아픈 패배는 서울교육감이다. 단일화 아니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단일화 안 했다. 애초에 조전혁으로 단일화했다가 사퇴했던 박선영이 다시 번복하자 단일화는 깨졌다.
자만에 빠진 민주당 독선 독주가 참패로 민주당은 전반기 국회운영에서 야당과 타협 없이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했다. 그리고 2기에 법사위장을 야당에 주기로 약속해 놓고 민주당이 야당이 되었으니 줄 수 없다고 고집하고 있다. 또 문재인 이재명 부정부패 비리를 덮기 위해 민형배의원을 위장 탈당시켜 위법으로 법사위소위원회를 통과시켜 검수완박법을 18일 만에 의결 문재인이 공포하여 검찰 수사권을 박탈 했다. 와신상담이란 말이 있다. 중국 오나라 부차에게 패한 월의 구천은 쓸개를 앂으며 미녀 서시를 부차에게 바쳤다. 부차는 오만불손 먹고 놀았다. 그러다 구천의 공격으로 부차는 죽고 오나라는 망했다. 민주당이 부차의 꼴을 당했다. 민주당의 쇄신을 요구한 26세 박지현 비대위원장 요구를 거절하고 독단 독주 독선에 빠져 지방선거에 대패했다. 대선 패한 책임을 져야할 전과4범 이재명을 계양 보궐선거에 보내고 대선 패배 원흉 당대표 송영길을 서울시장 후보로 내는 후안무치한 짓을 했다. 오만방자한 민주당에 민심이 철퇴가 떨어졌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했다. 윤석열 정부가 대선 지방선거 승리로 탄탄대로에 올라 섰다. 민심을 등에 없고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불법 부정부패를 대청소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2022.6.3 관련기사 "한명 살고 다 죽었다" "상처뿐인 영광" 민주당서도 李 공개 저격 與엔 국정주도권 쥐여주고, 검수완박·발목잡기 野엔 회초리 신평 “文 사저시위는 팬덤정치 탓”… 진중권 “이런분 가장 악질 文사저 앞 100여명 집회 신고… 경찰 "과격해지면 제한" 통고 [사설] 반성 없는 검수완박·발목잡기, 대선 석 달 만에 또 심판받은 민주당 野내부 “민주당 죽고 이재명만 살았다”‘책임론’ 李, 당권 도전 나설까 [사설]‘진보 교육감 독주시대’ 퇴조… 무너진 기초학력부터 다져야 <중앙시평>팬덤정치의 포로가 된 민주당 [사설]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욕설 시위 방치해선 안된다 국민의힘 압승…민심은 지방권력도 교체했다 민주, 쇄신 외면에 지지층도 등 돌려…"두 번째 심판 당했다“ 서울 25개區 권력지형도 재편…12년 '민주당 천하' 끝났다 김은혜, 김동연에 8000표 졌는데…5만4000표 가져간 강용석 "제 욕심에 눈먼 분들이 무슨 교육을 하겠나… 박선영‧조영달‧조전혁, 은퇴하시라“ "5만표의 1/5만 가져왔더라도"… 경기도 패배 '강용석 책임론' 확산 가시밭길 된 野 텃밭···4년 만에 판세 뒤집은 지역구는 바로 수도권 보수. 집토끼는 알아서 돌아온다”는 오만이 김은혜 패배 불렀다 김동연 당선 ‘1등 공신’ 강용석?…국힘 지지자들 성토 [오피니언] 사설 與, 6·1 압승 발판 삼아 총력 다해 ‘국가 정상화’ 이끌라 [오피니언] 사설 후보 단일화로 당선됐어도 ‘이념 교육감’시대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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