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관도사 손석우 풍수지리 예언』
-오대산 적멸보궁(寂滅保宮)에서 기도 후-
한민족의 장래
“이 지구상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와 모든 인류는 전쟁 분규 등 여태까지의 치열했던 화운(火運)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맑은 수운(水運)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일세”
“이에 따라서 지난 날과 맹렬한 투쟁 같은 것은 차츰 사라지고 인간 본연의 윤리 도덕과 고귀한 진리가 인류를 인도해 갈 것이며, 이러한 새로운 운명은 아득한 태고 시대부터 숭고한 철학과 위대한 윤리 도덕성을 지녀온 우리 배달겨레에게 모든 인류를 주도해 갈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이치로 봐서나 오경명성(五庚明星, 일명 五福星)의 조림(照臨)으로 보아서 우리나라는 실로 수십 세기 만에 처음으로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 되었다네. 상고시대 우리민족은 지금의 만주와 요동지방 전부를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멀리 중국의 북경까지도 통치하고 있었지 않았는가? 선사시대 유적들이 이것을 입증해주고 있어!”
“세계 제국의 운을 비추는 오경명성(오복성)이 영국을 81년간, 미국을 172년간, 일본을 5년 3개월간 비추고, 1986년 9월 14일부터 시작하여 한국을 381년간 비추니 이 기간 중에 한국이 전세계 종교의 종주국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지구촌을 통치하는 대제왕이 한국에서 나온다
“이 지구상에서도 제일가는 그 자리 장차 72억의 세계 인류를 통치할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할 그 큰 터는 과연 어디 있을까? 그것은 수십 억 년 전에 지구가 처음 생길 때부터 이미 정하여져 있는 것인데, 진실로 그렇다면 그 자리가 있는 곳은 과연 어디냐? 옛날부터 내노라 하던 유명한 지사(地師)들은 하나같이 그 자리가 어디냐고 찾아 헤맸던 게여! 산천이 빼어나서 명당자리가 많기로는 세계에서 제일이거니와 이 지구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최대의 큰 명당이 바로 우리 강산에 응결(凝結)되어 있다는 뜻일세!”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이충웅』
한반도에 기가 모이고 있다(1996년)
“한반도에 밀려오는 기의 현상을 전기현상론적 관점에서 분석할 때 한국의 기는 앞으로 130년간 상승,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한반도와 달리 중국은 현재 기가 흩어지고 있으며, 일본은 기가 꺾이고 있다”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태초부터 정해진 한반도의 운명!
다만, 아직도 모호하기만 한 하느님 나라의 실체!
"그것이 알고 싶다" 하신 분은 색안경을 벗고 동서의 종교경전을 펼쳐보시라.
그리고 지성감천 되도록 간절히 기도를 올려 보시라.
수천년간 접근금지였던 우주와 인생사의 모든 비밀이 오매불망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일찌기 동방족과 서방족을 한 혈통으로 지으시고 생육, 번성케 하신 하느님!
12환국과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셨는데
시대마다 의인과 선지자들 찾고 찾았더니 동서양의 신화와 종교경전 속에 자기를 숨기셨네.
이제 정하신 때가 되어 스스로 인류의 부모국 조선 땅에 나타나셔 알곡인생 찾으시니
깨닫는 자는 소경이 눈을 뜨는 격이고, 눈을 뜨고 보아야 믿고 따를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