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떼 4선의원인 김일윤의원을 제치고 경주국회의원 공천을 받을때
나는 정말큰 기대를 하고있었고 경주시민들또한 많은기대를 하고있었다.
하지만,지금의 경주 민심은 정정복의원에게 멀어지는것 같아서 참안타까운 심정이다.
왜? 지난총선때 김일윤전의원의 물리치고 국회의원에 당선될수 있는것은 바로 박전대표님
덕분이다. 그런데 일찍감치 이명박전시장을 지지하는 의원님을 보면서 경주시민들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 같다.재가 만약 제가 의원님이라면 경주.포항,영덕,울진,봉화
지역중에 유일하게 박전대표님을 지지했다면 아마 지금처럼 이렇게 민심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지금이라도 박전대표지지선언을 통한 민심을 얻는것이
차후 총선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첫댓글 제 고향이 경주인데 저늠은 이젠 끈난겁니다
배은망덕 . 사필귀정 생각나네요.
당원을 졸로 아나~~~~~~~~~~!
다음번에 디져써
의리를 모르는자가 한,둘이 아니라서... 울산 북구의 모의원 2005년10월26일 보선때 통사정하고 님께서는 밤늦도록 아파트단지 돌면서 호소하고 눈에 선하다, 그런데 누구 편이라고??? 에라이~~~
은혜를 모르는 럼들은 인간의 기본이 안된거지요
은혜을 원수로 갚는 배우망덕한 인간들 은 이젠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애합니다.
위 열거된 지역 의원들(영양포함)밥줄 끈어야....
왜.돌아선는지 대충 감이 오고있습니다.김문수 공천 위원장 때문에 그렇치 않나 싶습니다.
ㅈ짤라버려야 할놈이구만!!!
의원이 지지한다고 지역구민과 당원들이 무조건 따라 가지 않습니다. 당원과 국민들도 모두 보는 눈이 있습니다. 지금 당원들이 자기가 당비내고, 국민들도 독자적으로 판단합니다. 줄서는 의원은 오히려 반감만 삽니다.
고로 맹박이 줄에선사람 많다고 신경쓸 이유 없다는겁니다 ---구케의원 줄섰다꼬 대의원. 당원. 여론.들이--- 줄을 않선다는 겁니다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에서 명박에 줄선 국회의원들은 주민들로 부터 표를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밑바닥 민심은 명박이는 후보를 사퇴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마 지금쯤 잘 못된 선택이 아닌가 하고 고민하는 구케이원이 한 둘이 아닌게로, 다음주면 늦으리! 자진사퇴를 권하고 차라리 중립으로 계시는 게 어떠하실지?
그동안 박근혜의원님에게 매달리다 줄 행랑 친 의원들, 이제 박근혜의 힘이 얼마나 견고하고 넓은지 똑똑히 보게될 것이다. 당신들은 박근혜의원 겉모습만 보았지, 진정 속은 제대로 보지 못했음을 알아야~ 그건 알량한 지식으로 체득할 있는게 아니란다. 그렇다고 박근혜의원이 사람을 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부적절한 언행은 하지 않는게 좋을께야.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 지금이라도 판단을 잘해야 한다. 박근혜의원님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난 그것으로 만족하고, 나의 일과 가정에만 충실하며 살께야.
저도 그러 합니다.님이 대통령만 되면 가정에 충실하고 일만하며 살겠나이다. 동감 합니다.
님이 대통령되면 우리모두 잘살고 법과원칙에 의한 공평한 세상이 될뿐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나 그야말로 부지런히 일하기도 바쁜데 부동산,부패 추방하자고 나설일이 전혀 없습니다. 여유있는시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이나 즐기면서 내 한표가, 정의로운 박사모의 이 한표가 이나라를 바로 세웠다 이렇게 말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