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추억
나는 경기도 안양시서 생활한
적은 없다.
하지만 안양은 유년 시절부터
사춘기까지 많은 추억이 있다.
80년대 초까지도 안양유원지는
안양시민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휴식처이었다.
안양유원지 계곡과 계곡 옆 노천
수영장과 시내 입구 굴다리 옆의
노천 수영장은 여름이면 남녀노소로
물 반 사람 반이라 할 정도 북적댔다.
하여 나는 유년기와 사춘기 시절
여름방학과 휴일엔 친구들과 서울
신용산 시외버스 터미널서 시외버스
타고 안양유원지를 뻔질나게 들락
이었다.
뿐 아니고 수영 끝내고 친구들
주머니 모아 노천 수영장 건너편
포도밭서 포도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먹는 포도와 딸기
맛은 지금 생각해도 완전 천상의
맛이었다.
어린 시절 입 맛이었지만....
그러나 그 시절 그 장소는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아파트
회색 더미에 묻혀버려 이제는 내
기억에서만 존재한다.
2025년 4월 11일
“ 나의 비망록에서 ”
첫댓글 나는 요즈음 지인 때문에 경기도 안양을 자주 간다.그리고 전철 1호선으로 관악역 지날 때 차창 밖을 내다보지만 유년의 그 시절 추억의 장소는어디도 없고 시야 가리는 건물만 눈에 들어와 늘 무언가 아쉬움만 남는다.
유년의 추억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요 서길순 님오늘아침도 글벗 시인님을첫 만나니 넘넘 반가움
안양 비산동에서 거주 했었지요불언 천리 마자않고 찾아가 즐거운일이 있으면 좋겠지요
시인 님저는 안양서 살은 기억없지만 요즘은 안양을자주가게돼 유년의추억이 아련하네요
근래부터 기억서만 존재하는 유년의 추억이 무척 생각나는데 이번 주말엔 시간 되면 유년의 추억 장소인 안양유원지라도 가봐야겠다.그 시절 그 계곡에 여전히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지 보려고...
안양 유원지 가볼만하지요물이흐르고 들꽃이 만개하면ㆍ
@沃溝 서길순 시인 님안양유원지는 이제기억서만 존재하는데시인님이 시간되시면같이 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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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님벚꽃이 만개하여 눈호강 많이 하셨지요유년시절의 추억은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니만큼추억도 아름답지요좋은 추억 소환하셨으니행복한 시간에 잠시 잠겨보시면서편안한 금요일 저녁시간되세요.
안녕요 크로바 님맞아요 유년은 다시는 안오고 인생후반서 가장기억에 남는건 유년의추억이더군요
크로바 님오늘 술한잔 하고 이제사귀홈 중이네요평안한 꿈길되세요
안양사셨군요저는 90년대 논산에서 살다 안양으로 이사 했습니다안양유원지 친구들과 아이들 손잡고 많이 갔었죠퇴폐업소가 많아 정비작업을 해서 지금은 옛모습찾아보기가 어려워요유원지 계곡은 지금도 맑고 좋아요저도 친구들과 추억이 참 많습니다모임 만남 동창회 안양 유원지서 많이 합니다지금 이사해서 다른지역에 살지만 친구 만나러안양유원지에 자주 갑니다
안녕요 여산댁 님아, 논산에 사섰군요논산 화지동에 어릴적친구가 살아 80년대까진1년에 서너차례씬가곤 했지요지난해는 지인 안내하느라오랫만에 관촉사 다녀왔습니다
여산댁 님저는 안양 산적은 없고요 서울살던 유년시절에안양유원지를 자주 갔지요 요즘 지인이 안양서식당해서 안양을 자주가다보니 어릴적 추억이떠올라 글한수 올렸네요여산댁님 말씀들으니유원지계곡에 빨리가보고 싶네요
논산 관촉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이사하면 그곳에 가보기가 쉽지 안아요관촉사 가보고 싶습니다
여산댁 님맞아요 이사하면 살던곳가기가 쉽지않지요저도 관촉사 17여년만에가봤네요
첫댓글
나는 요즈음 지인 때문에
경기도 안양을 자주 간다.
그리고 전철 1호선으로 관악역
지날 때 차창 밖을 내다보지만
유년의 그 시절 추억의 장소는
어디도 없고 시야 가리는 건물만
눈에 들어와 늘 무언가 아쉬움만
남는다.
유년의 추억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요 서길순 님
오늘아침도 글벗 시인님을
첫 만나니 넘넘 반가움
안양 비산동에서 거주 했었지요
불언 천리 마자않고
찾아가 즐거운일이 있으면 좋겠지요
시인 님
저는 안양서 살은 기억
없지만 요즘은 안양을
자주가게돼 유년의
추억이 아련하네요
근래부터 기억서만 존재하는
유년의 추억이 무척 생각나는데
이번 주말엔 시간 되면 유년의
추억 장소인 안양유원지라도
가봐야겠다.
그 시절 그 계곡에 여전히 맑은
개울물이 흐르는지 보려고...
안양 유원지 가볼만하지요
물이흐르고 들꽃이 만개하면ㆍ
@沃溝 서길순
시인 님
안양유원지는 이제
기억서만 존재하는데
시인님이 시간되시면
같이 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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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님
벚꽃이 만개하여 눈호강 많이 하셨지요
유년시절의 추억은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니만큼
추억도 아름답지요
좋은 추억 소환하셨으니
행복한 시간에 잠시 잠겨보시면서
편안한 금요일 저녁시간되세요.
안녕요 크로바 님
맞아요 유년은 다시는 안오고 인생후반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유년의
추억이더군요
크로바 님
오늘 술한잔 하고 이제사
귀홈 중이네요
평안한 꿈길되세요
안양사셨군요
저는 90년대 논산에서 살다 안양으로 이사 했습니다
안양유원지 친구들과 아이들 손잡고 많이 갔었죠
퇴폐업소가 많아 정비작업을 해서 지금은 옛모습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유원지 계곡은 지금도 맑고 좋아요
저도 친구들과 추억이 참 많습니다
모임 만남 동창회 안양 유원지서 많이 합니다
지금 이사해서 다른지역에 살지만 친구 만나러
안양유원지에 자주 갑니다
안녕요 여산댁 님
아, 논산에 사섰군요
논산 화지동에 어릴적
친구가 살아 80년대까진
1년에 서너차례씬
가곤 했지요
지난해는 지인 안내하느라
오랫만에 관촉사 다녀
왔습니다
여산댁 님
저는 안양 산적은 없고요
서울살던 유년시절에
안양유원지를 자주 갔지요
요즘 지인이 안양서
식당해서 안양을 자주
가다보니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글한수 올렸네요
여산댁님 말씀들으니
유원지계곡에 빨리
가보고 싶네요
논산 관촉사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이사하면 그곳에 가보기가 쉽지 안아요
관촉사 가보고 싶습니다
여산댁 님
맞아요 이사하면 살던곳
가기가 쉽지않지요
저도 관촉사 17여년만에
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