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틀렉중에서 닥터 스테인 2절이 끝나거 반주부분에서
키보드로 연주하는데인가(?) 하튼 그부분을 연주하고 클라이막스로
가는 부틀렉은 Live in the U.K 밖에 없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부틀렉에선 맨처음부분 기타연주로 바꿔서 하고요..
개인적으로 키보드(?) 연주 하던 부분을 좋아했엇는데
최근에 나오는 헬로윈 음반들은 2절이 끝나고의 연주가 나오는 부분인 많이 줄었다고 생각되네요..
헬로윈노래 들으면서 그것도 한가지 묘미로 많은 작용을 햇엇는데..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Live in the U.K 에 너무너무 아쉬운점은 Eagle Fly free 랑 Halloween 이 없다는점 ㅡ.ㅜ;
요새 악근님의 활약(?)이 조금 덜 돋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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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legs .. Dr. 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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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활약이요 -_-?
게시판에 글 쓰는 거 얘기하시는 거 같은디...
에..근원이형 말에 의하면 요즘 과묵모드 실행중이시라는..ㅋㅋ
그거 벌써 실패하시지 않았던가요? -_-ㅋㅋ
맞아요 솔로가 많이 줄었어요...
Eagle fly free가 없는게 젤 아쉽구여...글구 U.K 앨범에 곡이 너무 적은것두 아쉬움으로 남네여....더블 앨범이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