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개를 비교하는 코미디 중에 제목이 ‘개와 사람의 달리기’라는 개그는 사람과 개가 달리기를 하여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독한) 놈’이라고 비난하고, 개와 사람이 달리기에서 비기면 ‘개와 같은 놈’이라고 비판하며, 사람이 게와의 달리기에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라고 비하를 한다. 한번 웃고 넘길 개그이긴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개와 달리기를 한 인간과 같은 족속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그만큼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인간들이 적지 않다는 표현일 것이다. 인간은 이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존재이기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조금은 지나친 비교이긴 하지만 아래 두 기사에 언급된 이준석과 문재인은 어쩌면 개와 비교되는 인물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 필자 개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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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일부 몰지각한 구성원으로 당 흔들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17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수록 약속은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5·18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 민주화운동의 역사 모두 헌법 전문에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몰지각한 구성원으로 당이 흔들려 안타깝다"며 "김기현 지도부는 이를 명심하고 당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등으로 설화에 오른 김재원 최고위원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일벌백계를 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친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 인사들과 함께 묘역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도도하게 흘러온 5·18 정신의 강물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고 적었다. (5월 17일자 세계일보 정치면 기사)
과거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지만 성상납 사건과 이를 무마하기 위해 추악한 짓거리를 하여 대표직에서 쫓겨난 이준석의 언행에 대하여 몇 마디 지적을 하고자 한다. 이준석은 세계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로 야당 대표가 된 것은 기네스북에 오를 사실이지만 소년등과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단점에 맞는 짓거리를 하다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판 한심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수록 약속의 변함없는 추진’을 강조했는데 5·18광주사태에 관련된 모든 의혹들이 깨끗이 밝혀지면 반대할 국민은 없다. ‘5·18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 민주화운동의 역사 모두 헌법 전문에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이는 천아람이 국민의힘 순천지역당협위원장이니까 다분히 표를 구걸하기 위한 득표 작전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종북좌파들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제주4·3공산폭동’과 ‘여수·순천반란사건’까지 헌법 전문에 모함하자는 음흉한 흉계가 내포되어 있는 발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구성원으로 국민의힘이 흔들린다’는 말은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참으로 이준석은 후안무치한 저질 인간인 것이 자신과 홍준표와 유승민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로 내부총질과 집안싸움을 일으키는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로 인하여 당이 흔들리는 것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전형적인 민주당식 내로남불의 정수를 그대로 답습한 추태까지 보여주었다. 이준석은 대표로 있을 때도 정적인 문재인과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쓴소리를 하지않고 내부총질과 집안싸움만 해댔었다. 이런 저질 인간이 국민의힘 대표였으니 어찌 국민의힘이 정상궤도를 비행할 수 있었겠는가! 더욱 이준석이 웃기는 것은 자신의 충견으로 낙인찍힌 천아용인을 대동하여 광주 5·18묘지를 참배하고는 방명록에 “도도하게 흘러온 5·18 정신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없도록 노력하고 정진”하겠다고 썼는데 5·18 정신이 바르게 세워지려면 관련된 의혹들만 밝혀지면 이준석이 헛소리 하지 않아도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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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5·18에 크게 빚 졌다”… 광주 찾아 묘역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영령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썼다. 그는 묘비를 어루만지기도 했다. 이어 옛 망월묘역도 찾아 분향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5·18 민주항쟁에 크게 빚졌다”며 “전 국민이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렇게 누리는 것도 5·18 항쟁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에 앞서,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이 오전 9시30분부터 5·18묘지에서 열렸다. 이 추모식은 5.18 유족회가 주관했으며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가기념식은 18일 예정돼 있다. 양재혁 5·18 유공자유족회 회장은 “5·18은 여전히 격랑 속에 서 있다”며 “5월 정신이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왜곡된 역사와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5월 17일자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문재인은 호남인들의 적극적·절대적 지지로 5년 동안 온갖 적폐를 쌓으면서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고 스스로 만족하며 경남 양산시 평산 아방궁에서 65명의 호위병을 거느리고 희희덕거리며 살고 있지만 정권을 불법으로 탈취하여 5년 동안 쌓은 적폐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문재인은 절대로 헤어날 수 없는 암울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170여명의 개떼 같은 떼거리 덕분에 우선은 편하지만 차기 22대 총선에서 종북좌파들로 이루어진 저질의 떼거리 정당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면 문재인의 만수무강에 엄청난 괴로움이 엄습할 것이다.
문재인은 5·18광주사태 기념일 하루 전에 광주에 가서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쌌지만 종북좌파·이재명당원·개딸·대깨문 등에게는 민주 정신이 될지 모르지만 그 외의 국민에게는 의혹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재인의 헛소리에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 광주 5·18이 진정한 민주 장신의 위치를 찾으려면 먼저 관련된 호남인들의 양심선언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희생자 중에는 진정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인간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 아닌가!
문재인은 계속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5·18 민주항쟁에 크게 빚을 졌으며, 전 국민이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렇게 누리는 것도 5·18 항쟁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댔는데 소위 5·18항쟁의 덕을 본 부류는 일부 호남인들과 종북좌파와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표를 지낸 민주당원들 뿐이다! 특히 문재인 자신이 가장 덕을 본 인간의 대표가 아닌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다! 소위 5·18 유공자유족회 회장이라는 양재혁은 “5·18은 여전히 격랑 속에 서 있다. 5월 정신이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왜곡된 역사와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침을 튀겼는데 역사와 인식을 왜곡되게 한 주인공이 누구인데 가증스런 말을 함부로 하는가! 자신들이 격랑을 일으켰으니 의심을 받는 문제부터 깨끗하게 해명하는 것이 급선무요 세계화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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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사태는 제주4·3폭동과 같이 반드시 재조명이 되어야 할 역사적인 사건이므로 사심을 버리고 양심을 회복하여 근본부터 살펴야 한다. 이 두 가지 역사적인 사건을 조사한 주체가 종북좌파 정권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린 종북좌파들이 중심이 되어 종북좌파의 사상과 이념으로 종북좌파들의 입맛에 맞게 조사하여 정리를 했기 때문에 4·19혁명처럼 전 국민의 전폭적인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 4·3평화공원에 가서 돌판에 새겨진 소위 역사적 내용과 홍보영화 등을 감상한 다음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이념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첫댓글 헌법에 넣자는 넘들!
민주화운동이라는 넘들!
제정신이 아닌 저질 인간 군상이지요
@信望愛 오점일팔 정신!
@무한 5.18은 반드시 재조명 되어야 합니다.
광주사태는 이사진이
모든 진실을 말해줍니다.
북에서 넘어온 용병 같아보이네요.
5.18 관련자들의 언행을 조사해 보면
애국 활동이었는지 이적활동 이었는지
알수가 있는데
그것은 않고 헌법에 넣자니
제정신이 아니다
5·18광주사태에 민주정신이 없으니 헌법 전문에 넣을 수 없지요.
고교 3학년 학생이 5.18 에 대해 정확하게 쓴글입니다.
어른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전교조가 패악질해도 정신이 정신이 학생이 있으니 안심이 됩니다.
군경 장병들을 꼭 국가 유공자로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