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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klahoma City Thunder [The Thunder Begins] 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_-;;
폭주천사 추천 0 조회 1,179 12.10.28 12: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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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28 13:12

    첫댓글 이러면 에릭 메이너는 재계약을 할 것이고, 콜 알드리치도 갔으니, 타빗이 백업센터인가요..-_-;; 이것도 좀..

  • 12.10.28 13:09

    저도 백업 센터가 문제이긴 하네요...타빗이나 오튼 정도일텐데..백업센터가 너무-_-...

  • 12.10.28 13:12

    오튼은 웨이브됐죠

  • 작성자 12.10.28 13:13

    오튼은 웨이브되었죠...다시 데려와야할듯..-_-;; 타빗은 백업센터로는 한참 모자란데..

  • 12.10.28 13:24

    백업센터가 급해보입니다-_- 전혀 예상못한 딜이라 멘붕인데요? 1월쯤되야 루머 나올줄알았는데;; 하든이 오클 페이보릿 넘버투였는데 ㅠㅠ

  • 12.10.28 13:42

    맨붕이네요 ㅜ

  • 12.10.28 13:49

    날벼락이긴 한데 괜찮아보입니다

  • 12.10.28 18:03

    많이 놀랍지는 않네요. 질질 끌어봐야 손해일테니까요...

  • 12.10.28 20:24

    왜 알드리치까지 보내줄 필요가 있을까요?

  • 12.10.29 01:45

    질질 끌면 손해 입니다. 전 사람들이 왜 지금 보내야 했는가 하지만.. 전 지금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식스맨으로 뛰는 선수가.. 맥스얘기가 나올정도의 고 평가를 받는 시점이 다시 온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시즌 중에는 특히나 그렇고요.
    지금 하든의 평가가 높은건 미국 국대 승선 및 작년 파이널 진출의 공로 입니다. 시즌 중에는 이러한 고가치를 이어 갈수 있을지 전 솔직히 의문 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올해 대권을 포기 했다고 하지만.. 전 다르게 봅니다. LA가 갈아 엎었습니다. 마이애미는 더 강해졌습니다. 현재 지금 메이너 복귀 한걸로 OKC가.. 이모든걸 접수 하고 우승 할 꺼라는 확률은 정말 적습니다.

  • 12.10.29 01:47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LA 죽어라 이기고 가면 히트.. 아니 LA를 넘을 수라도 있느냐?? 사람들은 KD,RW,하든,이바카가 모두 성장 해서 가능 할 수 있지 않냐 하지만.. 농구, 축구등의 스포츠는 상대성을 가집니다. 즉 상성이란게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성장 해도.. 이상하게 부족하게 만드는 상성인거죠.. 다른 어떤 분이 쓴 글에도 있지만.. 지금 서부 파이널에서 LA를 넘으러면 무조건 퍼킨스가 필요 합니다. 하든의 연장 계약은 퍼킨스의 사면이 됩니다. 향후.. 이러면 서부 파이널 조차 넘기 힘듭니다. 이걸.. 1~2년은 퍼킨스로 그 이후에는 픽 + 케빈마틴으로 해결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12.10.29 01:52

    또한.. 시기는 왜 지금? 그건 앞써 말한것처럼 하든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은 시기... 혹시 부상이라도 당하면 특히 가치는 폭락 합니다. 그리고 OKC와 겨룰 LAL이 갈아 엎어서 지금 손발이 안맞는 다는 점이죠.. 같이 시간을 벌자는 뜻입니다. OKC도 초반에 손발이 안맞을 겁니다. 하지만 올 시즌 후반에는 그렇지 않겠죠.. 하지만 시즌 중에 트레이드 되면? 그러면.. 올해 대권을 노리기는 더 힘듭니다. 차라리 시즌 초에 손발이 안맞아 고생해도 최후의 토너먼트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즉.. 올해도 대권을 도전 하겠다는 뜻입니다.

  • 12.10.29 01:57

    "올해는 버렸어"라고들 합니다... 서브룩 듀란트를 들고..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듀란트가 전 지금 확고한 넘버 2 라고 다들 받아 들여지는 위치 까지 한해만해 성장 했지만.. 아직도 듀란트를 너무 낮게 보는 것 같습니다.. 르브론의 동료가 변했다고 대권 포기 했다고 할까요? 듀란트의 슈퍼 재능이라면 러셀 이바카 퍼킨스 메이너 세폴로샤 닉 칼리슨 정도면 충분히 우승을 해줘야 합니다. 작년 시즌 시작전 어땠는지 아나요?? 듀란트의 대한 평가를.. 멜로도 못 넘었다는 의견도 많았으며.. 로즈 폴 하워드 밑으로 평가 받은게 듀란트 입니다. 서브룩한테 1옵션을 넘겨야 한다고 까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12.10.29 02:04

    근데 작년에 어땠나요? 파이널 우승을 했으면.. 넘버원이 될 뻔도 했습니다...전 믿습니다. 듀란트가 분명히.. 다시 한번 스텝 업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르브론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2년차 때 부터 해당 카페의 혼자 리플 달던 제가 그리고 여기 OKC 팬들 모두 그걸 기대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하나더 믿는 건 단장의 선수 선발 능력 입니다.. 향후 몇년간은 좋은 선수 뽑을 기회가 없을 뻔한 걸 지금 찾아 왔습니다.. 전 제가 스몰 마켓 단장이라면..이번 하든의 연장 계약 건의 저의 PALN A는 아마도 트레이드 였을 겁니다. 레이 알랜, 스티브 내쉬 등이 우리팀에 오지 않는다면... 우리가 잘하는 드래프트로 그자릴 매꿔야죠

  • 12.10.29 13:15

    듀란트가 더 성장하지 않고서는 하든이 있었어도 우승 못하는 건 똑같은 결과라고 저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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