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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촌(美來村)-품마을
 
 
 
카페 게시글
童長 김만수 잡문 산림경영.품마을일기15<벚꽃은 지고>등/4월둘째주
동장 김만수 추천 0 조회 258 24.04.14 05: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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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4 10:24

    첫댓글
    덕산07:13 새글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계절이 바뀔 때마다 팔다리가 가렵다
    세가지 꼭 지키고 약을 먹고 바르란다.
    찬물로 씻고, 때 밀지 말고, 촉촉히 보습>

    아가동장님!
    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한번 되 돌아 보심이 어떨까요?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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