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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개활지 |
터널 |
TGV (300km/h) |
66 |
71 |
신간선(240km/h) |
69 |
74 |
ICE (250km/h) |
65~68 |
70~73 |
출처: 문경호 외 2인, KTX 객차의 실내소음 평가 및 분석 , 한국철도학회 03 추계학술대회 논문집(III), pp.114-119, 2003
차량의 종류까지 나와있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논문상에는 이 표만 있군요.
차량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기는 하겠지만 전반적으로 신간선이 약간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자료도 한번 찾아보아야 겠군요.
첫댓글 시점이 2003년이고 속도로 제시된 것을 봐서는 TGV는 남동선 (대서양선 쪽이 터널이 더 적기 때문에), 신칸센은 도호쿠선의 200/400/E1/E4계, ICE는 ICE1일 것입니다. 2003년 시점의 측정임에도 굳이 저속의 도호쿠선과 ICE1을 조사한 이유는 이해하기 어렵지만요.
ㅡㅡ;; 동속도를 내는 열차 중에서 KTX가 제일 소음이 크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조사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할 수 있게끔 조사해 놓았군요. 사실이라면 할 수 없는 거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조사하기 귀찮아서 수년 전에 따로 측정된 자료를 베낀 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