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부터 이 운동 저 운동을 해봤지만
빨리 질려버리는 탓에 3개월 이상 한 적이 없는 저였습니다
질리지 않을 만한 운동이 없을까 하고 운동을 고민하던중
킥복싱이라는 운동이 떠올랐고 여러군데 상담을 갔지만
낯설고 남자 비중이 높은 체육관들 뿐이라 부담스러워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정우관에 가보자하고 상담을 받으러 가게되었고 활기차고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 상담 후 바로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직업이 삼교대인지라 한시간마다
팀트레이닝이 있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복싱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저였지만
기본기, 스텝, 자세부터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사범님들 덕분에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한 수업에 여러명의 관원이 참여하는 수업이라
코칭에 소홀에 지는 경우가 많을텐데도 사범님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저의 수많은 ㅎㅎ 잘못된 점을
짚어주시고 자세를 교정해 주십니다.
정우관을 알기 전 , 오후 근무때는 집에 누워있다가
출근하기 마련이었지만 지금은 오전 수업 참여 후 근무를 가는게 저의 일상이 되었답니다 !!
분위기도 사람들도 너무 좋은 오전반 덕분에 항상 운동가기 귀찮아하던 제가 변하게되었습니다 !!
저와 가장 자주 파트너를 하는 하경언니와
미트치고 샌드백 치고 사범님께 수업을 들으며 자세를 맞춰보기도 하고 함께 다이어트 콘테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답니다 !!
정우관에 다니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체력도 좋아지고 단점은 .. 없습니다 !!ㅎㅎ
(가끔 운동하다 힘들어서 토할것 같은 점..)
장점만 가득한 정우관에서 앞으로도 운동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