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님은 조합비 내는놈 병신이다 왜 내냐 탈퇴하고 조합비 아겨라고 하면서 조합일에 참 관심이 많으시요? 비조합원이고 개택기사들이 동료도 아니라면서 왜 이렇게 선거에 관심이요? 그럼 그까짓 돈몇푼 조합비 아끼지 말고 조합에 가입해서 선거에 올인해요 그래서 이사장 되면 되잔아요 혼자 부제폐지 소송한다고 하지말고 노인들 다 개택 관두게 만들겠다고 공약 내걸고 개인택시 정년 만들겠다고 주장해요 여기 카페에서 이러지말고 카페에 보니 지지자들이 참 많던데
나는 선거에 관심이 별로없어요. 택시판에 관심이 많구요. 왜냐하면, 나는 저놈들(조합놈들)이 만든 판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택시요금도 저놈들과 서울시가 짜고 만든 요금이구요. 부제도 조합놈들 대부분이 찬성하고, 대다수 개인택시기사놈들이 찬성합니다(한 50%정도) 그러니까. 이택시판과 나는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조합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조합이 나를 억누르고 있지요. 그리고 조합비 아낄려고 조합가입 안하는 것아닙니다. 나는 애당초 조합이란 곳에 가입할 생각도 없고 그런 조직과 관련되는 것도 싫은데 이조합이 나에게 조합원이라는 덧을 놓고 계속해서 나는 조합원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조합원이라고 하기
제로님 인정하죠? 택시판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아래 댓글을 보니 그들이 나를 억누르고 있죠? 제로님 뿐 아니라 모든사람을 억누르고 있다 하지만 아래 님이 달은 댓글이 공허다는 것 알죠? 아무짝에도 힘을 쓸수 없는 글이라는 것 이런주장은 한낫 어린아이의 응석과 같은 것이라는 것 왜냐구 지뢰대가 없다는 소리지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그저 공염불과 이라는 것 이걸 뜯어 고치렴 제로님이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칼을 휘둘러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지금 이카페에 글들을 보면 제로의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모든것이 상대가 있으니 무식한놈이라고 너무 유식한척 마시요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놈의 택시판은 무식한 놈들 투성이라..게다가 업권보호니 하면서 개소리나 처하고 있고, 부제는 찬성하고 그것이 합법인양 말하면서, 개인택시 정년제는 안된다고 떠드네요. 그리고 이번에 택시지원법에서 정년제 문제는 큰문제 안됩니다. 기존 개인택시 기사들 50%이상이 찬성합니다. 문제는 감차를 하는데 1300만원 밖에 안준다고 하니까 이지랄을 떠는 것이지요. 택시가 많아서 감차해달라고 지랄을 떨더니 막상 정부에서 감차해주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 꼴입니다. 그럼 정부가 공짜로 준 면허 7000만원에 다시 사들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이말입니다.
나는 애당초 감차를 주장한적이 없고, 그게 가능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감차를 강제로할려면 누군가 피를 흘려야하는데 피는 흘리기 싫다는 것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감차를 떠드는 놈들은 스스로 반납하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한 마음은 택시지원법 중에 감차 그거 나는 일정정도 찬성합니다. 특히 우선순위는 기존에 공짜로 받고 아직 팔지않은 놈들 부터 감차해야하구요. 돈 1300만원 주고 감차해도 할말이 없지요. 애당초 공짜로 받은면허인데, 기존에 조합원으로 부터 양수한 자들이 억울하다는 것이 문제인데(본인포함하여).. 우선 기존에 팔지 않고 정부로 부터 공짜로 받은 면허를 가진놈들 부터 1300만원에 사들이는것.. 찬
참고로 개인택시 기사는 동료가아닙니다. 나는 다른 택시기사를 동료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나에겐 처음보는 남일뿐입니다. 처음에 택시 시작하여 몇몇 인물들과 대화를 좀 해보았는데 도저히 수준이 안맞아서 이야기 자체를 하기가 싫더군요. 너무 무식합니다. 나는 이판이 무식한놈들 판인지는 알지만 정말 화날 정도로 무식합니다. 게다고 고집도 있어요. 사람은 자기수준에서 논다고합니다. 자신이 알고있는 세계 그것이 그들의 세계지요. 나는 말섞기도 싫던데...그나마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택시기사들은 좀 배운자들(의식이 있는자)이 많아서 그나마 말이 통하죠...길바닥에서 만나는 다른 택시기사들은 상종할 가치없음
병신구조대// 님, 님은 글을 쓰는 실력이나 솜씨가 그나마 이판(택시판)에서 배운측에 속하고 나이가 어찌되는지는 모르지만(나는 회원정보 보지 않는 사람) 의식은 좀 있어보입니다. 님이 느끼시겠지만, 나는 적을 많이 만드는 타입으로 글을 씁니다. 나는 누구처럼 조합 이사장이나 조합의 지부장이나 부지부장 또는 대의원 이런거 전혀 관심없구요. 이사장에 붙어서 조합에서 한자리 해먹으려고 나대는 자들과 질적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얼굴까고 이름까고 "허허실실"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아닙니다. 애당초 나는 조합에 입성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개인택시를 하는 이유는 "자유인"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자유인이란, 내가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내가 쉬고 싶을때 쉬고, 이런거 규제를 받는 것이 가장 싫습니다. 나에게 가해지는 규제중에 으뜸은 개인택시 3부제입니다. 이건 말도안되는 제도인데, 지난번 소송에서 항소심 판사놈이 이게 합법이라고 햇는데 사실 판사놈이 뭘알겠습니까. 개인택시 부제가 있는지 조차 몰랐던놈이 본인의 재판으로 처음알았겠지요. 깊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놈 판사놈이 이제도가 얼마나 잘못된 제도인지 느끼지 못했겠지만, 그놈은 정치적 판단을 한것입니다. 하여튼 이 개인택시 부제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제도인데 이걸 지키는 자들은 어쩔수없이 과징금이 무서워서 지킨다고 처도, 이걸 찬성하는 놈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그것도 개인택시기사가.. 이병신새끼들이,,,, 3일에 1일 쉬고싶으면 자율적으로 쉬어야지.. 그래서 이판을 뒤집고 싶을뿐이고, 또 내게 가해지는 규제를 척결하고 싶을 뿐인데 그중에 가장 큰 걸림돌은 개인택시 조합이지요. 이조합이란곳은 사실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조합은 오히려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군림하면서 삥을 뜯고 있는 실정이며, 이놈들이 아무런 권한도 없으면서 택시요금을 신고까지 합니다. 이병신새끼들이 왜 택시요금을 신고하지요? 서울시에서 신고하라니까. 신고합니다. 택시요금 인상안에는 근거가 없어요. 얼마를 받아야하는데 왜 그 금액을 받아야하는기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제로 본인도 개인택시기사에 들어가고 병신세끼들이라고 칭하면 제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3부제에 반대하는 자들은 바꿔말해서 3부제 폐지론자들을 보면 이사람이 보기에는 옛날 도급택시하던 사람들이 생각이납니다. 그들 눈에 핏발세우고 영업했겠죠 그러다 우리회사에 어떤이는 과로로 사망했습니다. 처음 1~2년은 재미가 나겠지만 한 3년하면 몸이 갈것이라 생각하고 부제가 자유를 제한한다고 하는데 그럼 정년제도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고 12시간 근무도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요 그런면에서 같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니 따로 경중을 따질필요는 없소 그러니 부제만 가지고 하지 마시고 개인택시평균58세라고 하니 그들이 호응하게 해야
따라서, 조합이란 곳은 차라리 없는게 더 좋습니다. 오히려 이 조합때문에 손해가 막심합니다. 지금 택시요금이 껌값인데 조합에서 돈받고 있는놈들(대의원,지부장 등) 이놈들은 자신들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 별로 관심이 없어요. 이런놈들에게 돈을 바치는 놈들은 내가 보기엔 병신중에 상병신이라고 봅니다. 지금 사실 내가 국철희를 미는 것으로 사람들은 알고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국철희라는 아이콘을 이용하여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전할뿐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국철희를 이용(이사장 후보니까.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때문에)하여 내가 하고싶은말은 효과적으로 전하는 것뿐입니다. 이번선거에서 국철희가 당선될지는 몰라요.
국철희가 이사장된다고 달라질 것이란 기대도 별로없어요. 하여튼간에 님은.... 님의 잣대로 세상을 보듯이 나도 나의 잣대로 세상을 봅니다. 나는 이 카페에서 누가 어떤소리를 해도 용인합니다. 설령 욕설을 하더라도 그이유가 합당하다면 나는 삭제 안합니다. 하지만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욕을 한다거나, 내용없거나 논리없이 단지 비방만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한다면 제제조치를 하는데 지금까지 회원탈퇴시킨자는 내 기억으로 2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도 특정인을 직접 지칭하지말고 뭉뚱그려서 지칭하시길.
바랍니다.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을 보면, 특정되지 않으면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서울시 공무원 운수물류과 공무원들 이러면 특정이 되는데.. 서울시 택시팀 운수물류과 공무원들중에 일부 라고 하면 특정이 안되는 것입니다. 부제에 찬성하는 미친놈들 그러면 특정이 안되고 부제를 찬성하는 "000- 실명기재"하면 특정이 됩니다. ... 특정하지 말고 뭉뚱그려서 누군가를 지칭하십시요. "조합 대의원 모두"그러면 특정이 되고, "조합 대의원중 일부"이러면 특정이 안됩니다. .. 그리고 나이가 깡패가 아닙니다. 나이는 친한 사람들끼리 따지는 것이지 전혀 남인 자들간에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나이따지는 사람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서로 통성명을 할때도 나는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런말 있지요. 불혹(나이 40)이 넘으면 먼저가는 놈이 형님이라고, 님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는 모르지만 형님하고 싶으면 말씀하십시요. 형님 취급해줄테니... 나이가 깡패가 아니듯, 다큰 성인간에 나이 따지는 쪼다는 되지 맙시다. 나는 남의 나이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 그리고 .. 나는 조합에 입성하고 싶은 생각 1%도 없습니다. 따라서 조합에 들어가서따지라느니 이런말은 실례되는 말입니다. 인터넷으로 이렇게 떠드는 이유는 가장 돈안들고 가장 효과적인 선동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사상을 유포하는 최선의 돈안드는 방법, 택시와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논쟁을 할수있고, 또 정말 영향력있는 자들에게 택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려줄수있는 최선의 방법이 인터넷이니다. 내글은 이곳 인터넷에 남아서 택시관련된 정책을 하는 자들에게 최소한의 정보로 주어질 것입니다. 택시에 대해서 잘모르는 일반인, 공무원들에게 간접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나의 논리가 영향력이 있다면 개인택시 부제도 언젠가는 해소될것이라고 봅니다.(현재 9조도 나의 글의 영향력을 받았다고 자평합니다) 지난번 복장 규제도 일정정도 해소되었고..택시요금도 본인의 주장이 먹혀들것이라고 봅니다.
//정년제 찬성이니 감차반납이니.속마음은 이런것입니다. 나는 사실 정년제가 되든 안되든 70전에 택시 접을 것이고 감차 반납이든 아니든, 나하고 크게 상관없어요. 혹자는 택시 권리금 떨어진다고 걱정하는데 지금 당장 팔거아니라면 남의일이고 설령 좀 떨어져도 별로 신경안씁니다. ... 내글의 영향력은 별로 없다고 간주하면됩니다. 인터넷에 어떤 찌질이가 떠드나 보다 생각하면 되지요. 택시 정년제 문제도 내가 먼저주장해서 나온게 아니라, 이미 이문제는 수면위에 부상할 문제입니다. 일본도 몇몇 택시기사가 대형사고를 처서 정년제가 시행되었습니다. 한국도 노인 택시기사가 많아지면 누군가 대형사고칠것이 뻔하기때문에 언젠가는
남미에 가보니 거기는 다 할아버지가 택시합니다. 우리는 이정도 요금에 50대면 좋은 것인데 언론에서 지랄이네요 정년제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백세를 살아야하는데 불만제로는 돈 많아서 70에 접을 생각이겠지만 본인은 아직 더해야 하는데 정년에 못하게 한다면 억울하지 않겠소? 굳이 나서서 정년제 된다고 하지 마시요
첫댓글 아, 구시대적 발상, 정말 미치겠다. 이런자들이 득실데니. 택시정책 등이 변화 되지 않지,
<대선후보 등록절차와 선거일정ㆍ선거운동은>(종합) http://bit.ly/YgDza5
제로님은 조합비 내는놈 병신이다 왜 내냐 탈퇴하고 조합비 아겨라고 하면서 조합일에 참 관심이 많으시요? 비조합원이고 개택기사들이 동료도 아니라면서 왜 이렇게 선거에 관심이요? 그럼 그까짓 돈몇푼 조합비 아끼지 말고 조합에 가입해서 선거에 올인해요 그래서 이사장 되면 되잔아요 혼자 부제폐지 소송한다고 하지말고 노인들 다 개택 관두게 만들겠다고 공약 내걸고 개인택시 정년 만들겠다고 주장해요 여기 카페에서 이러지말고 카페에 보니 지지자들이 참 많던데
않아서 똥사고 똥위에 않아서 미친소리 비슷하게
지껄이는 형편없는 종자에게 ~무슨 천부당한/만부당한 말씀을 하시나요..
반쯤 정신나간 사람은 몽둥이가 약이지요..ㅎㅎ
그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인연으로 실명과 차량번호는
밝히지 않겠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논조로 글 쓰시면 공개 하여 나이 많은
조합원 들에게 몰매 맞게 할까 합니다,
얼마전에 구안와사"가 잠깐 왔다는 것은 경고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상태로 지끌여 돼면 컴"도 못하는 반신불수가 될 자에게...
그런 기대는 안하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나는 선거에 관심이 별로없어요. 택시판에 관심이 많구요. 왜냐하면, 나는 저놈들(조합놈들)이 만든 판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택시요금도 저놈들과 서울시가 짜고 만든 요금이구요. 부제도 조합놈들 대부분이 찬성하고, 대다수 개인택시기사놈들이 찬성합니다(한 50%정도) 그러니까. 이택시판과 나는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조합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조합이 나를 억누르고 있지요. 그리고 조합비 아낄려고 조합가입 안하는 것아닙니다. 나는 애당초 조합이란 곳에 가입할 생각도 없고 그런 조직과 관련되는 것도 싫은데 이조합이 나에게 조합원이라는 덧을 놓고 계속해서 나는 조합원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조합원이라고 하기
제로님 인정하죠? 택시판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아래 댓글을 보니 그들이 나를 억누르고 있죠? 제로님 뿐 아니라 모든사람을 억누르고 있다 하지만 아래 님이 달은 댓글이 공허다는 것 알죠? 아무짝에도 힘을 쓸수 없는 글이라는 것 이런주장은 한낫 어린아이의 응석과 같은 것이라는 것 왜냐구 지뢰대가 없다는 소리지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그저 공염불과 이라는 것 이걸 뜯어 고치렴 제로님이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칼을 휘둘러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지금 이카페에 글들을 보면 제로의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모든것이 상대가 있으니 무식한놈이라고 너무 유식한척 마시요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놈의 택시판은 무식한 놈들 투성이라..게다가 업권보호니 하면서 개소리나 처하고 있고, 부제는 찬성하고 그것이 합법인양 말하면서, 개인택시 정년제는 안된다고 떠드네요. 그리고 이번에 택시지원법에서 정년제 문제는 큰문제 안됩니다. 기존 개인택시 기사들 50%이상이 찬성합니다. 문제는 감차를 하는데 1300만원 밖에 안준다고 하니까 이지랄을 떠는 것이지요. 택시가 많아서 감차해달라고 지랄을 떨더니 막상 정부에서 감차해주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하는 꼴입니다. 그럼 정부가 공짜로 준 면허 7000만원에 다시 사들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이말입니다.
나는 애당초 감차를 주장한적이 없고, 그게 가능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감차를 강제로할려면 누군가 피를 흘려야하는데 피는 흘리기 싫다는 것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감차를 떠드는 놈들은 스스로 반납하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한 마음은 택시지원법 중에 감차 그거 나는 일정정도 찬성합니다. 특히 우선순위는 기존에 공짜로 받고 아직 팔지않은 놈들 부터 감차해야하구요. 돈 1300만원 주고 감차해도 할말이 없지요. 애당초 공짜로 받은면허인데, 기존에 조합원으로 부터 양수한 자들이 억울하다는 것이 문제인데(본인포함하여).. 우선 기존에 팔지 않고 정부로 부터 공짜로 받은 면허를 가진놈들 부터 1300만원에 사들이는것.. 찬
찬성합니다.
참고로 개인택시 기사는 동료가아닙니다. 나는 다른 택시기사를 동료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나에겐 처음보는 남일뿐입니다. 처음에 택시 시작하여 몇몇 인물들과 대화를 좀 해보았는데 도저히 수준이 안맞아서 이야기 자체를 하기가 싫더군요. 너무 무식합니다. 나는 이판이 무식한놈들 판인지는 알지만 정말 화날 정도로 무식합니다. 게다고 고집도 있어요. 사람은 자기수준에서 논다고합니다. 자신이 알고있는 세계 그것이 그들의 세계지요. 나는 말섞기도 싫던데...그나마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택시기사들은 좀 배운자들(의식이 있는자)이 많아서 그나마 말이 통하죠...길바닥에서 만나는 다른 택시기사들은 상종할 가치없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인간은
바로 소신있고 무식한 인간들입니다
병신구조대// 님, 님은 글을 쓰는 실력이나 솜씨가 그나마 이판(택시판)에서 배운측에 속하고 나이가 어찌되는지는 모르지만(나는 회원정보 보지 않는 사람) 의식은 좀 있어보입니다. 님이 느끼시겠지만, 나는 적을 많이 만드는 타입으로 글을 씁니다. 나는 누구처럼 조합 이사장이나 조합의 지부장이나 부지부장 또는 대의원 이런거 전혀 관심없구요. 이사장에 붙어서 조합에서 한자리 해먹으려고 나대는 자들과 질적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얼굴까고 이름까고 "허허실실"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아닙니다. 애당초 나는 조합에 입성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개인택시를 하는 이유는 "자유인"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자유인이란, 내가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내가 쉬고 싶을때 쉬고, 이런거 규제를 받는 것이 가장 싫습니다. 나에게 가해지는 규제중에 으뜸은 개인택시 3부제입니다. 이건 말도안되는 제도인데, 지난번 소송에서 항소심 판사놈이 이게 합법이라고 햇는데 사실 판사놈이 뭘알겠습니까. 개인택시 부제가 있는지 조차 몰랐던놈이 본인의 재판으로 처음알았겠지요. 깊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놈 판사놈이 이제도가 얼마나 잘못된 제도인지 느끼지 못했겠지만, 그놈은 정치적 판단을 한것입니다. 하여튼 이 개인택시 부제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제도인데 이걸 지키는 자들은 어쩔수없이 과징금이 무서워서 지킨다고 처도, 이걸 찬성하는 놈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그것도 개인택시기사가.. 이병신새끼들이,,,, 3일에 1일 쉬고싶으면 자율적으로 쉬어야지.. 그래서 이판을 뒤집고 싶을뿐이고, 또 내게 가해지는 규제를 척결하고 싶을 뿐인데 그중에 가장 큰 걸림돌은 개인택시 조합이지요. 이조합이란곳은 사실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조합은 오히려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군림하면서 삥을 뜯고 있는 실정이며, 이놈들이 아무런 권한도 없으면서 택시요금을 신고까지 합니다. 이병신새끼들이 왜 택시요금을 신고하지요? 서울시에서 신고하라니까. 신고합니다. 택시요금 인상안에는 근거가 없어요. 얼마를 받아야하는데 왜 그 금액을 받아야하는기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제로 본인도 개인택시기사에 들어가고 병신세끼들이라고 칭하면 제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3부제에 반대하는 자들은 바꿔말해서 3부제 폐지론자들을 보면 이사람이 보기에는 옛날 도급택시하던 사람들이 생각이납니다. 그들 눈에 핏발세우고 영업했겠죠 그러다 우리회사에 어떤이는 과로로 사망했습니다. 처음 1~2년은 재미가 나겠지만 한 3년하면 몸이 갈것이라 생각하고 부제가 자유를 제한한다고 하는데 그럼 정년제도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고 12시간 근무도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요 그런면에서 같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니 따로 경중을 따질필요는 없소 그러니 부제만 가지고 하지 마시고 개인택시평균58세라고 하니 그들이 호응하게 해야
따라서, 조합이란 곳은 차라리 없는게 더 좋습니다. 오히려 이 조합때문에 손해가 막심합니다. 지금 택시요금이 껌값인데 조합에서 돈받고 있는놈들(대의원,지부장 등) 이놈들은 자신들은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 별로 관심이 없어요. 이런놈들에게 돈을 바치는 놈들은 내가 보기엔 병신중에 상병신이라고 봅니다. 지금 사실 내가 국철희를 미는 것으로 사람들은 알고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국철희라는 아이콘을 이용하여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전할뿐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국철희를 이용(이사장 후보니까.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때문에)하여 내가 하고싶은말은 효과적으로 전하는 것뿐입니다. 이번선거에서 국철희가 당선될지는 몰라요.
젊은놈들 힘으로 밀어붙이려고 부제 폐지하자는 것은 늙은이들이 피해의식이 생기지 않겠소? 감차? 부제폐지? 이건 같은 묶음이요 요금인상? 이것도 같은 묶음이요 세가지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요 그중에 하나만 풀수가 없는 것이지요 조합놈들 배뚜두리고 사는것 다아는 사실이고 그런것은 구캐의원도 마찬가지고 공먼도 마찬가지요 억울하면 조합진출하시고 삥뜻기기 싫으면 안내면 되는 것인데 병신 이런소리는 자제합시다.
국철희가 이사장된다고 달라질 것이란 기대도 별로없어요. 하여튼간에 님은.... 님의 잣대로 세상을 보듯이 나도 나의 잣대로 세상을 봅니다. 나는 이 카페에서 누가 어떤소리를 해도 용인합니다. 설령 욕설을 하더라도 그이유가 합당하다면 나는 삭제 안합니다. 하지만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욕을 한다거나, 내용없거나 논리없이 단지 비방만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한다면 제제조치를 하는데 지금까지 회원탈퇴시킨자는 내 기억으로 2명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을 할때도 특정인을 직접 지칭하지말고 뭉뚱그려서 지칭하시길.
국처리가 되던 누가되던 나도 관심이 없소 마찬가지요 허나 여기서 이리 떠드는 이유가 택불님은 자유인이 되고자 하는 것처럼 우려되는 말은 삼가해달라는 부탁을 좀 하고 싶소 정년제 찬성한다. 감차원하면 반납하라 이런소리말이요
바랍니다.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을 보면, 특정되지 않으면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서울시 공무원 운수물류과 공무원들 이러면 특정이 되는데.. 서울시 택시팀 운수물류과 공무원들중에 일부 라고 하면 특정이 안되는 것입니다. 부제에 찬성하는 미친놈들 그러면 특정이 안되고 부제를 찬성하는 "000- 실명기재"하면 특정이 됩니다. ... 특정하지 말고 뭉뚱그려서 누군가를 지칭하십시요. "조합 대의원 모두"그러면 특정이 되고, "조합 대의원중 일부"이러면 특정이 안됩니다. .. 그리고 나이가 깡패가 아닙니다. 나이는 친한 사람들끼리 따지는 것이지 전혀 남인 자들간에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나이따지는 사람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서로 통성명을 할때도 나는 나이가 몇이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런말 있지요. 불혹(나이 40)이 넘으면 먼저가는 놈이 형님이라고, 님이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는 모르지만 형님하고 싶으면 말씀하십시요. 형님 취급해줄테니... 나이가 깡패가 아니듯, 다큰 성인간에 나이 따지는 쪼다는 되지 맙시다. 나는 남의 나이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 그리고 .. 나는 조합에 입성하고 싶은 생각 1%도 없습니다. 따라서 조합에 들어가서따지라느니 이런말은 실례되는 말입니다. 인터넷으로 이렇게 떠드는 이유는 가장 돈안들고 가장 효과적인 선동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선동하지 맙시다 선동하려면 택시요금 올려라 개인택시 넘치는것 사들여라 상속금지 반대한다. 양도 양수금지 반대한다. 개인택시 정년제 반대한다. 이런 선동질을 하시요 자충수는 두지 말란 소리요
나의 생각과 나의 사상을 유포하는 최선의 돈안드는 방법, 택시와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논쟁을 할수있고, 또 정말 영향력있는 자들에게 택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려줄수있는 최선의 방법이 인터넷이니다. 내글은 이곳 인터넷에 남아서 택시관련된 정책을 하는 자들에게 최소한의 정보로 주어질 것입니다. 택시에 대해서 잘모르는 일반인, 공무원들에게 간접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나의 논리가 영향력이 있다면 개인택시 부제도 언젠가는 해소될것이라고 봅니다.(현재 9조도 나의 글의 영향력을 받았다고 자평합니다) 지난번 복장 규제도 일정정도 해소되었고..택시요금도 본인의 주장이 먹혀들것이라고 봅니다.
요 위에 댓글을 보면 똥을 싸서 뭉갠다는 말이 있소 만일 제로님이 주장해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데 그것이 택시 때려잡는 것이라면 누군가 칼을 갈지 않겠소?
한마디건너 욕지껄이고 한아디건너 인신공격이네요 업권을떠나 횡폐감을 느낌니다.
//정년제 찬성이니 감차반납이니.속마음은 이런것입니다. 나는 사실 정년제가 되든 안되든 70전에 택시 접을 것이고 감차 반납이든 아니든, 나하고 크게 상관없어요. 혹자는 택시 권리금 떨어진다고 걱정하는데 지금 당장 팔거아니라면 남의일이고 설령 좀 떨어져도 별로 신경안씁니다. ... 내글의 영향력은 별로 없다고 간주하면됩니다. 인터넷에 어떤 찌질이가 떠드나 보다 생각하면 되지요. 택시 정년제 문제도 내가 먼저주장해서 나온게 아니라, 이미 이문제는 수면위에 부상할 문제입니다. 일본도 몇몇 택시기사가 대형사고를 처서 정년제가 시행되었습니다. 한국도 노인 택시기사가 많아지면 누군가 대형사고칠것이 뻔하기때문에 언젠가는
남미에 가보니 거기는 다 할아버지가 택시합니다. 우리는 이정도 요금에 50대면 좋은 것인데 언론에서 지랄이네요 정년제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백세를 살아야하는데 불만제로는 돈 많아서 70에 접을 생각이겠지만 본인은 아직 더해야 하는데 정년에 못하게 한다면 억울하지 않겠소? 굳이 나서서 정년제 된다고 하지 마시요
정년제 됩니다.
안됩니다
택불님 택시도 조합놈들이 압류ㅡ 차팔때 못팔게 ㅡ 했을텐디요 조합비300이라고 문자안와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병신같은 새킈들"....
에이 병신 쪼다같은 세끼들 머리가 없는 세끼들 시팔세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