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제8회 대전음악제 Series 3. 대전의 앙상블 ‘동서양의 조화[造化]’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2년 9월 11일(일)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전석 1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전석 8,000원 예술인패스 할인 7,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
소요시간 : 약 100분
주최/주관 : 대전음악제 조직위원회
문의처 : (주)스펙트럼 1666-1773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 소개
제8회 대전음악제 (2022 DAEJEON MUSIC FESTIVAL)
대전음악 발전과 대전시민을 위하고, 대전음악인들이 만들어가는 제8회 대전음악제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대전의 전문음악가들로 구성된 단체와 지역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場) 실현하고 “대전음악인 여러분, 연주의 끈을 놓지 마세요. 무대와 홍보와 진행은 대전음악제가 마련하겠습니다.”라는 의도로 대전음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감동의 무대로 지역민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자 한다.
제8회 대전음악제 (2022 DAEJEON MUSIC FESTIVAL)
Series 1. 대전의 마에스트로 ‘명장[名匠]’
Series 2. 대전의 뉴페이스 ‘신예[新銳]’
Series 3. 대전의 앙상블 ‘동서양의 조화[造化]’
■ 프로그램 소개
제8회 대전음악제 : Series 3. 대전의 앙상블 ‘동서양의 조화[造化]’
사회자_한동운
<제1부> “대전 국악으로의 초대”
거문고 창작곡 | 마무(馬舞) (작곡 : 김영재 / 구성 : 이정석)
거문고_ 신유경
피리 독주 | 상령산
피리_강석주
피리 산조 | 서용석류
[K-피리 앙상블]
민요 | 뱃노래 (편곡 한성녕)
민요 | 태평가 (편곡 차지선)
[현악앙상블 싸랭]
<제2부> “대전 실내악으로의 초대”
Kreisler-Rachmaninoff | Liebesleid & Liebesfreud for Piano and Electone
[디아트라운지]
A. Dvořák | String Quartet No. 12 in F Major ‘American’, Op. 96
I. Allegro Ma Non Troppo
IV. Finale : Vivace Ma Non Troppo
[콰르텟 이즈]
C. Debussy | Piano Trio No. 1 in G Major, L. 3
III. Intermezzo: Andante espressivo
IV. Finale: Appassionato
[몰토 트리오]
A. Dvorak | Piano Quintet No. 2 in A Major, Op. 81
IV. Finale. Allegro
[리에토 앙상블]
Arr. 나실인 | What a Wonderful World & 참아름다워라
이해인 시 / 장래황 곡 | 창작가곡 당신을 위해 내가
[테누토 앙상블]
F. Mendelssohn | String Symphony No. 10 in B minor
[스트링디아츠]
■ 출연진 소개
거문고 신유경
·전주예술고등학교 국악과 졸업
·목원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석사 과정
·'한밭국악관현악단' 거문고 연주자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거문고 연주자
·거문고 앙상블 '느루' 대표
·제11회 청주 직지 전국 국악대제전 장원 등 14회 수상
·충주시립국악단 등 3회 협연
·제1회 신유경 거문고 독주회 유어출청
·현) 성룡초등학교 외 다수 기관 출강
유석주 Acc. 장구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제62회 충남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제9회 곡성 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 고법부문 일반부 입상
·2022 선릉아트홀 제3회 창작전통음악축제 타악독주회 공연
강석주 피리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현) 목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출강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정악 지도위원
K-피리 앙상블
K-피리 앙상블은 음악적 교류 및 피리연구 증진을 위해 대전·충청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이다.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음악과 무용, 미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피리_이승민, 조성민, 김진원
타악_남기석
현악앙상블 싸랭
각자 다른 국악기의 만남을 통해 매력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현악앙상블 '싸랭'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구 연주자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싸랭’은 가야금과 거문고에서 주로 쓰이는 구음이며 많은 구음 중에서도 처음 부분에 많이 쓰는 기법으로 그 뜻처럼 국악 소리에 담긴 첫 기운과 귀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현악기의 현과 관악기의 현이 만남으로 전통에서 창작까지 다양한 장르 도전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악의 전통계승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금_이예진
거문고_정다은
가야금_황혜원
타악_김영환
디아트라운지
디아트라운지는 피아니스트 송가은을 대표로 2019년 창단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피아노앙상블이다. 인문학적 시도와 레퍼토리 연구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다양한 악기와 협연하며 관객에게 흥미와 예술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문 연주단체이다.
Piano_박지현
Electone 추예은
콰르텟이즈
QUARTET EASE(콰르텟이즈)는 'Enjoy Art music! Satisfy your soul, Elevate your life!'의 약자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채우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라는 뜻을 가진 현악 사중주 팀이다. '쉬움, 편안함'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ease' 그대로의 뜻처럼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Violin_박유나, 이다현
Viola_라윤희
Cello_전예린
몰토 트리오
'더욱, 대단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몰토 트리오는 음악과 예술은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발전하고, 대단한 열정을 품고 활동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클래식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만난 이들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3명의 젊은 연주자 바이올린 이한나와 첼로 심별 그리고 피아노 송연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6년에 창단 하우스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정기연주회 뿐만 아닌 하우스콘서트, 갤러리, 박물관 연주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청중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iolin_이한나
Cello_심 별
Piano_송영인
리에토앙상블
리에토 앙상블은 2018년 2월에 창단되었으며 '리에토'라는 어원은 이태리어로 '행복', '기쁨'이라는 뜻으로 바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중들에게 연주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 구성원 모두가 개인 기량을 펼치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리에토앙상블은 현악 4중주, 6중주, 8중주, 피아노 3중주, 5중주 등 다양한 현악 실내악 레파토리를 가지고 연주 활동을 하고 있어 리에토앙상블만의 색깔로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8년 3월1일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삼일절 기념 플래시몹 연주를 시작으로 2022년 최근에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스프링 페스티벌 '하이든 아벤트'에 선발되어 폭 넓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정기연주, 시리즈 콘서트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카페 콘서트,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제1바이올린_최현아
제2바이올린_김다빈
비올라_이한나
첼로_이진경
피아노_김정은
테누토앙상블
테누토 앙상블은 '음표가 나타내는 길이를 충분히 지켜서 연주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Tenuto와 같이 천천히,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느끼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충분히 나타내고자 하는 음악적 표현과 해석을 무대 위 연주로 담아내고자 결성된 신진 음악단체이다. 테누토 앙상블의 조화로운 음악과 감성적인 선곡의 음악들을 테누토앙상블이 연주를 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리라 기대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예술활동과 지역사회의 음악의 향유를 위해 활동 중이다.
지휘&테너_최영민
제1바이올린_양재웅 박주빈
제2바이올린_임희남 신바다
비올라_박미진
첼로_조명연
콘트라베이스_최주희
클라리넷_김은아
플롯_장지희
피아노_김은경
스트링디아츠
스트링디아츠는 음악에 끼와 열정을 가진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전의 현악 앙상블로 '현(String)으로 하는 예술(Arts)'이라는 뜻으로 음악 뿐 아니라 모든 예술을 나타내고자 2004년 3월 창단되었다. New(새로운 음악), Nice(멋진 연주), Near(대중과 가까운), Nature(순수한 열정)의 4개의 기본이념을 가지고 지역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참신한 기획력은 물론, 개인 기량 향상과 실내악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Don't worry be happy, Soli deo glory', '영화 속의 클래식', 'Make a wish' 초청공연 등 많은 기획 연주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문화에 소외된 계층과 바쁜 일상으로 음악회를 직접 찾지 못하는 사람들, 공연장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 병원이나 교도소 등 사회와 격리된 곳을 찾아가 음악과 함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지휘_ 최석훈
바이올린_ 김학년, 양재웅, 임현섭, 정홍길, 김예솔, 박현숙, 라정연, 최사무엘, 김주희
비올라_ 최혜승, 김세린, 정하현, 박하람
첼로_ 이형준, 김가영, 임효윤, 이우빈, 김현태
더블베이스_ 윤종문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