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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김여자님] Happy Voice.
김여자님 추천 0 조회 558 07.02.28 05: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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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8 09:58

    첫댓글 와대단해요!그러지말고 장편쓰시라니까요ㅜㅜ

  • 작성자 07.02.28 10:31

    아아 안녕하세요 라익후러브님^^ 사실 저도 이 소재를 가지고 언젠가는 장편을 써볼까 하고 생각중이랍니다. 좀 여운이 남아서요..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힘들것 같지만요; 이번에도 감상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0:08

    아...........님짱이에요

  • 작성자 07.02.28 10:37

    눈초비님 반갑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소설에 '짱'을 날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기나긴 내용이 지루하지는 않으셨는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1:18

    정말 오래간만에 울어보는 것 같아요. 막 뭐라 표현할 수 없게 뭉클하구요. 정말 잘 읽었구요. 앞으로도 이런 소설 기대해도 괜찮죠? 건필하세요!!

  • 작성자 07.02.28 11:36

    파란형광등님 반갑습니다.^^ 아.. 소설을 보고 우셨군요. 괜한 죄책감이 드는걸요^^; 그만큼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란형광등님의 기대에 뒤쳐지지 않게 더욱 노력해서 그 결과물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건필할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1:56

    단편을 읽으러 올때마다 김여자님 글이 없어서 언제 오시려나 했는데..감탄..또..감탄..이에요..말로 표현을 못하는..

  • 작성자 07.02.28 11:59

    동욱러브님 안녕하세요^^ 이번엔 공백기간이 좀 길었죠. 소설은 쓰고 싶은데 도저히 짬이 나질 않더라구요..^^ 제 소설을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인데, 감동먹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2:00

    와 ㅠ 진짜 진짜 감동적입니다 . 울트라캡숑슈퍼짱짱이에요 ㅠ 진짜 장편한개 쓰세요 그 언제라도 제가 달려가서 읽겠습니당!!

  • 작성자 07.02.28 12:37

    휘르바람님 반갑습니다.^^ 딱 제가 컴퓨터를 끄기전에 휘르바람님의 감상평을 발견! 언젠가는 장편도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휘르바람님 글솜씨도 울트라캡숑슈퍼짱짱!이더군요. 건필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5:03

    아아...감동적이에요...ㅠㅠ

  • 작성자 07.03.01 11:13

    하녀기님 반갑습니다.^^ 자칫 지루할지도 모르는 소설을 감동적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저도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5:04

    우아ㅜㅜ증말 잘쓰십니다.정말 감동이예요. 정말 김여자님 본받아야할것같습니다 . 전 언제 김여자님처럼 쓸수있을까요. 전아직 부족한가봅니다. 정말 윗분님들말씀처럼 장편쩡말꼭쓰세요! 김여자님 항상건필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07.03.01 11:16

    예뽀예뽀님 반갑습니다.^^ 본받아야할것 같다니요; 제가 볻받아야 할 작가님들이 훨씬 많은걸요 ^^.. 예뽀예뽀님의 소설을 아직 못본것 같은데 언제 한번 올리시면 바로 보겠습니다.장편은.. 시간적여유가 생기면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5:18

    어익후..님아.......진짜 장편쓰시면 맨날맨날 확인하고볼께요..보는내내눈물이..........ㅜ^ㅜ......엉엉엉..진짜 가슴이뭉클하네요...ㅠ_ㅠ..

  • 작성자 07.03.01 11:19

    하늘빛무지개님 안녕하세요.^^ 요즘 단편소설방에서 자주 뵙네요~ 으음.. 장편은 아직 짬이 잘 안나서 나중에나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결말은 너무 후딱 끝내버린것 같아서 슬픈느낌이 덜할것 같았는데 대부분의 독자님들이 슬프다고 하시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2.28 16:11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7.03.01 11:20

    파란호랑이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참 신비로워요. 그만 우세요~ 하하^^;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8:15

    김여자님 몇살이세요,혹시?! ㅜ^ㅜ 아정말 김여자님 소설볼때마다 맨날 감동먹고 싸해지고....꼭 장편 해보세요 정말!!! 그럼 제가 맨날 읽어드릴텐데....으휴 정말 기대한만큼 저버리시지않는군요, 님 최고에요 정말...ㅜ^ㅜ

  • 작성자 07.03.01 11:22

    반공윤님 안녕하세요.^^제 나이는 쪽지로 살짝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반공윤님 소설을 볼때마다 항상 새로운 감동을 받는답니다. 장편은.. 많은분들이 장편을 응원해주시는군요^^ 그 마음에 보답해서라도 나중에 꼭 써봐야하겠는걸요? 매일 소설 읽어주시고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8:15

    와아아아 ㅜ . 김여자님 . 저 정말 님소설 팬이에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 지..... 정말 부럽습니다 . 같은 작가로써 .... ... 아아 , 갑자기 엄청 슬퍼지는 . 님의 드문드문 나오는 소설을 위해 늘 단편소설방을 오가는 .....;ㅁ;.

  • 작성자 07.03.01 11:25

    유레카님 안녕하세요.^^ 제 소설을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유레카님이 부러워할 정도의 실력이 못되는걸요; 제가 오히려 유레카님의 실력을 본받아야죠^^ 아.. 제가 너무 단편소설방에 얼굴을 안비치죠^^; 다음에는 더욱 실력이 나아진 소설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1 11:26

    종이인형님 안녕하세요^^ 또 뵙는군요. 밑에 종이인형님의 소설. 잘 봤답니다^^ 장편은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꼭 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19:32

    와역시 김여자님이에요 ㅠㅠ!!!!이번소설도 짱재밌어요 ㅠㅠ 완전 잘쓰시네요 ㅠ^ㅠ!!!!!!너무 슬픕니다 ㅠㅠ 장편쓰셔도 완전 대박날꺼같은!!후후 여자님 소설은 정말 하나하나 재밌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ㅠㅠ~꼭장편쓰세요!

  • 작성자 07.03.01 11:28

    린짱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편은 스크롤의 압박때문에 걱정했는데; 아, 전 아직 잘쓸려면 멀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장편을 응원해 주시는군요; 나중에 꼭 쓰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2.28 23:16

    멋있다멋있다멋있다.....이말밖에 안 나와요.완전 감동이에요ㅠㅠ

  • 작성자 07.03.01 11:30

    눈뎅이님 반갑습니다.^^ 이 부족한 소설에 멋있다라는 말을 연발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3.24 12:21

    아진짜 늦게 읽었네-_-ㅋㅋㅋ 이번편도 한마디로 짱.

  • 작성자 07.04.03 21:51

    보드레님 안녕하세요^^ 늦디 늦은 답변을 용서하세요..ㅜㅜ 이제서야 봐서요.. 언제나 제 소설을 읽어주시고 감상평 달아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6.14 00:52

    어떻게 제가 이리도 훌륭한 소설을 이제서야 보게됬는지!! 원~ 너무 멋져요ㅠㅠ 나진짜 완전 김여자님 적극 팬 할래요~ 김여자님 팬카페있어요?? 있으면 바로가입- 고고싱~~ 제가 만들고 싶지만 만드는방법몰라요;; 사실 이건 비밀인데 제가 컴맹이거든요;;;; <-;;; 하하- 무튼 정말 뭉클뭉클한 소설입니다!!! 이댓글 김여자님이 꼭~ 봐주셨음 좋겠다 하하-

  • 작성자 07.06.14 21:07

    슬퍼지자님 안녕하세요^^ 지금 슬퍼지자님의 감상평에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드리면서 계속 감동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슬퍼지자님의 칭찬에 여러번 기분이 비행기를 타네요^^ 저는 아직 팬카페가 없답니다. 그럴만한 실력도 아직 못되구요^^; 팬카페 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슬퍼지자님 같은 분들이 이렇게 힘을 돋구워 주시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걸요 ^^ !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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