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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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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광대의 노래
조영래 추천 0 조회 108 23.03.18 14: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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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15:49

    첫댓글
    광대라면 이 정도는 피어야해~~~ 라고
    모범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대를 잘 선정하는 것도
    광대의 몫이다 싶네요.

    흘러간 수많은 음표들
    누구의 귓전을 맴돌고 있을까요...

  • 작성자 23.03.21 23:53

    수선화 언덕에 핀
    광대나물꽃이 왈칵 반갑기도
    했습니다. ㅎ

    요즘의 광대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포괄적인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흘러간 음표 또한 넓은 대중의
    귓전에 영향을 주겠지요.

  • 23.03.18 16:08

    쉼없이 불려질 광대의 노래
    노래속에서 자신을 찿고
    위로받을수 있고 여기까지
    들려 옵니다

  • 작성자 23.03.21 23:55

    저렇게 강변에 피니
    시상이 떠올랐습니다.

  • 23.03.18 16:28

    광대의 노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작성자 23.03.21 23:56

    어떤 곳에 피는가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네요. ㅎ

  • 23.03.18 19:12

    노을이 만들어낸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3.21 23:57

    장소와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네요.

  • 23.03.19 20:58

    빛 조절을 어찌하셔서 광대는 저리
    화사하고 밝아보일까요?
    강물에 흘려보낼 수 있어 저리 환하게
    피었을까요...^^

  • 작성자 23.03.21 23:43

    오후 4시의 광선과 달리
    빛 조절이 수월했습니다.
    김해공항 지나 강서구 가락쪽
    서낙동강변입니다.

  • 23.03.20 10:53

    심쿵합니다 ~ ^^

  • 작성자 23.03.21 23:57

    감사합니다

  • 23.03.20 23:35

    참 따스한 이미지입니다
    지는 해가 주연인지 광대나물이 주연인지 모를 정도로 다 곱습니다^^

  • 작성자 23.03.21 23:59

    노을지는 강변에
    문득 광대나물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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