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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역적 6.15선언 9주년이 되는 오늘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모든 세력의 제거’를 선언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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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反)헌법적 6.15선언 9주년인 오늘 인터넷 검색 도중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은 어느 일본인 홈페이지에서 아래 문장을 발견했다.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암살한 안중근은 일본인에게는 영웅이 아니다. 그러나 김정일을 사살(射殺)하는 한국인이 나온다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대단한 영웅이 될 것이다. 그 때 처음으로 일본과 한국은 적극적인 의미로 역사를 공유하자. 일본은 국제적 제재를 주도하는 등 김정일 주변이 불안정화-불온화하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정의의 일격의 실행자는 한민족에게서 나와야 할 것이다. 결국, 폐기 대상인 ‘대량살상무기’는 김정일이다. 타깃(target)을 잘못 보아서는 안 된다.” 3백만 북한 동포를 굶겨 죽인 김정일을 제거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통일을 달성해야 한다. 우리가 미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 조금 만 더 전략적 지혜를 발휘하면 예상외로 빠른 시간 내에 대한민국 헌법(憲法)에 입각한 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의 역량으로 자유통일을 달성해야지만 김정일 정권의 압제에 시달려 온 북한 동포도 구하고 대한민국을 일류국가(一流國家)로 만들 수 있다. 다소의 희생이 있더라도 통일을 달성해야 한다. 역사는 희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오늘의 작은 희생을 두려워하면 내일은 더 참혹하고 큰 희생이 기다리고 있다. 그 희생은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고, 우리의 후손이 될 수도 있다. 통일비용 운운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박정희 전(前) 대통령 영도 하에 새마을 운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했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유통일을 향해 우리 스스로 자주정신을 발휘하는 것은 김정일 공산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우리 영혼의 외침’이며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고대 신라(新羅)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지혜롭고 용기 있는 자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용기가 필요할 때 비겁한 것은 죄악이다. 신라의 삼국통일로 우리 민족은 한반도를 터전으로 1천년 동안 민족의 주체성을 지켜왔다. 이제는 남북한의 자유통일로 앞으로 1천 년 간 우리 민족의 활동권역을 만주와 몽골을 넘어 유라시아까지 넓히는 ‘제2의 민족 대부흥의 전환기’를 마련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반역적 6.15선언 9주년이 되는 오늘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모든 세력의 제거’를 선언해야 할 것이다.
** 성신여대 李炫熙 명예 교수는 '金日成의 일제시대 항일투쟁은 1937년 보천보 전투와 1939년 무산전투 정도 였다며 보천보 전투와 무산 전투에 대해 각각 리里단위의 마을을 야습해 하루 동안 분탕질한 것이고 무산의 일본 주재소를 습격했던 유사산 사건이라고 정의 했다' 주적 김성주 개잡놈의 항일전투의 실체가 이러함에도 소련의 괴뢰였던 김성주 잡놈을 존대하고 살인마귀 김정일 개호로 잡놈을 '식견 있는 위소한 졸개놈'이라 극존칭 해주는 좌경화 언론방송의 중심 MBC는 나라보다 적을 위한 방송이므로 허가를 취소하고 유사시 적의 아가리가 되어 국민을 배신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호남인이 주축외 되어 주적 김정일을 미화 포장하면서 국민의 대북 적개심을 희석시켜 반공의식을 말살하려는 빨/갱/이 방송 MBC를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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