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26725
http://tvpot.daum.net/v/v6d82efWvelvWHYgwng3hhf
불루베리 무스 케이크 만들어 냉동고에 냉동 하고 티라미슈 케이크 만들어 냉판에 담아 랙커에 꽂아 두고 갑니다. 냉동고에 보관 했다가 목요일에 티라미슈 완성 하겠지요? 어찌 해야 하는지 한 번 들여다 볼 시간도 안 주시네요. 하나님께서요. 어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텐데~~~ 하나님 아버지!제게 알게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2016년 03월 도꾜하나 사당점에 찬모로 하나님께서 입사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근무 하였는데 100일간 근무 하고 병들게 만들고 병원에 입원 하게 하셨습니다.
부평 세림병원 호흡기내과에 39일 입원 하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려 인도 된 곳이 정부 전액 지원의 취업성공 패키지 라는 프로그램으로 받을 수 있는 학원이었습니다. 다른 학원들도 주변에 많은데 저를 종각역 4번출구 앞 종각 21세기 제과 제빵 커피 학원 이라는 곳으로 인도 하셨고 2016년 07월 08일 바리스타 양성반을 수강 시작으로 정부 지원금 300만원을 한 학원에서 다 지불을 하며 제과 제빵및 케이크 데코레이션반을 2016년08월 01일부터 11월 09일까지 수료를 하고 디저트 마스터반을 08월 23일부터 11월01일까지 수료 하였습니다 수강 시작 하기 전 집 앞에 빈 점포를 보고 구청 위생과에 가서 식품제조 가공업 가능한 곳인지 여부 확인 하고 수강 시작 하였고 4개월의 수강 기간 동안 나를 죽이겠다는 협박과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천지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지 하여 끝까지 수료 하였습니다. 1962년 대구 출생의 여성인데 대구에서부터 떡과 빵을 배우기를 소원 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이번에 10년여에 걸친 소원을 이루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시는 말씀을 이루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수강 하는 입장이라 일을 할 수도 없고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항상 생활비가 부족하여 딸 아이의 식비를 제외 하고 최소한의 기초 생활도 하지 못한체 제 식비로 제빵 재료 구매 하여 학원 수강에 최선을 다 하여 임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항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더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이제 11월 09일날에 4개월간의 수강은 수료로 마무리 되었고 이제는 집 앞 점포에 창업을 해야 할 일만 남아 있습니니다. 창업 자금은 다음 카카오의 사회 공헌 플랫폼인 "같이 가치" 사랑의 모금함으로 오천만원 펀드 모금으로 창업 자금을 인도 해 주시기를 기도 하게 성령님께서 인도 해 주셔서 기도 하는 있는 중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실 줄을 알고 믿습니다. 창업을 해야 함은 이 나라에 부족한 일 자리 창출과 수출을 통하여 인류 사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전하고 나누어야 하며 저희에게 허락 하신 생명인 자녀 양육을 잘 하여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 나아가야 하며 인류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하기에 절대적으로 창업을 해야 합니다. 지금 기득권을 차지 하고 있는 정부 권력은 일 자리 창출 할 능력이 없는 이들이 높은 자리만 차지 하고 기득권 5%가 95%의 국민들을 다 죽이고 있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 부디 이 나라의 국민들을 지혜롭게 하셔서 자기들에게 악행을 가하는 정부 지도자들을 교체를 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흑암 가운데서 빛이 있으라 하시어 빛을 창조 하시는 분이시여! 흑암 가운데서 빛을 나타내시오며 성령의 빛을 나타내시옵고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