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김승용, 김진규..
올림픽 티켓 한 장 예약.
올림픽 팀에 국대급 선수 2,3명만 있으면 아시아는 평정
이천수, 박지성 번갈아가면서 써서, 6연승, 8강
근데 중국놈들이 주최국이라...지고난 후의 난리 부르스를 못 본다는게
아쉽다는..
일본이랑 같은 조 돼서 좀 밟아줬으면 좋겠네여..ㅋㅋ
일본...박주영만 보면 덜덜덜이겠군..ㅋㅋ
첫댓글 무슨 지고난뒤의 난리부르스 중국번역기로 한국사람들 듣기좋은 소리만 번역해거 뽑아온거 보고 히히덕덕거리는게 더한심한듯합니다.
첫댓글 무슨 지고난뒤의 난리부르스 중국번역기로 한국사람들 듣기좋은 소리만 번역해거 뽑아온거 보고 히히덕덕거리는게 더한심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