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피었습니다밤새 쓴 수십 장의 편지는 버려야 할까 봅니다잠 못 들던 지난밤도 꽃그늘 속에 잠재워야겠습니다.
첫댓글 꽃이 피었으니 편지는 필요없겠지요사랑의꽃 가득한 봄. 보내셔요
긴 겨울 지나갔지요
편지 쓰며 잠 못이루던 밤... 그런 시간들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손편지 꼭 눌러쓰던 그때 이젠 아련합니다
좀 더 간직하다 버리면 안될까요..ㅠㅠ
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를 쓰지만손편지 쓰던 시절 있었지요 문득 그리워 지네요 ^^
감성미 뿜뿜입니다^^
첫댓글 꽃이 피었으니 편지는 필요
없겠지요
사랑의꽃 가득한 봄. 보내셔요
긴 겨울 지나갔지요
편지 쓰며 잠 못이루던 밤... 그런 시간들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손편지 꼭 눌러쓰던 그때 이젠 아련합니다
좀 더 간직하다 버리면 안될까요..ㅠㅠ
요즘은 카톡이나 문자를 쓰지만
손편지 쓰던 시절 있었지요 문득 그리워 지네요 ^^
감성미 뿜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