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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삶방의 유능한 필력의 인물들
차마두 추천 3 조회 278 22.12.13 06: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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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06:59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마운 분들입니다..^^

  • 작성자 22.12.13 07:33

    아이구
    고맙습니다^^

  • 22.12.13 07:37

    안녕히 주무셨나요?
    두서없이 올려보는 촌 늙이이를 이리 띄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촌생활의 이모저모 격어가는 얘기 보고 느끼는 얘기
    있을때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3 07:46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꾸밈없는 순수한 글은
    최상급입니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선배님같은글이 좋고 우리삶방에도
    어울리는 글이 바로 선배님글이십니다

    좋은글 높은지식의 글은 서점에 가면
    늘려있습니다 카페에서는 가르키려
    하지말고 지식척 하는 것은 오히려 반감이
    날 수 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 22.12.13 07:41

    위의 두분은
    삶의 방에 보물이지요
    늘 글 올리고 부지런히 댓글도 잘 다시니까요
    잘 선택 하셨습니다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2.12.13 07:47

    그래요 정말이지
    두 분 다 순수한글을 어렵지
    않게 올리시니 참 편안하게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3 07:42

    인정하고 남음이 있는 분들이지요.....ㅎ

  • 작성자 22.12.13 07:47

    긍정마인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3 08:13

    두분다 존경스럽고 멋진 분들이십니다!

  • 작성자 22.12.13 08:31

    감사합니다^^

  • 22.12.13 08:59

    오늘도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ᆢ
    차마두님 ᆢ화이팅 ᆢ!!

  • 작성자 22.12.13 09:06

    맨날 탁월항 선택이지요
    뭐!

    감사합니다^^

  • 22.12.13 10:06

    두분께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2.12.13 10:21

    감사합니다^^

  • 22.12.13 10:17

    필력의 인물들 잘 하셨습니다.
    두분 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13 10:22

    잘 선택한 것 같나요
    호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3 14:16

    두분 삶방에는
    큰 버팀몫이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삶방엔 고급인력들이
    너무 많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 작성자 22.12.13 14:28

    그래요 모두들 고급인력
    입니다 이런것 다 공무카페지기님의
    인덕이라니깐요

    감사합니다^^

  • 22.12.13 19:36

    동구리님 촌사랑님
    오늘의 뉴스 주인공 이십니다
    멋진 선택에 박수를..

  • 작성자 22.12.13 21:34

    캄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2.14 05:51

    차마두 화백님의 저에대한 이야기를 하여주신 글에 눈물이 남니다
    인생이 누구나 편한 고속도로만 달렸겠습니다까?
    가난한 60년대, 나이많으신 부모님, 착한 아내의 고생, 빠른 이별의 슬픔,
    홀로 살아가는 나의 삶의 역경 ,둘째누나의 구사일생할수 있도록 하여주신분 .....

    삶방에서 차마두 화백님의 해후로 5670공 카페서 약15여년의 산수전을 겪으며
    내인생의 삶의 애환을 풀기도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고마운 차마두 화백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4 06:52

    선배님 그래요 언제나 선배님
    자전적 글을 읽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히더군요 용기내시고 기운차려서
    우리 오래도록 살다 가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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