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사진작가가 스페인에 출장갔다가 음식을 찾아 숙소 주변 쓰레기통을 뒤지던 강아지를 보게 되었다. 작가는 이 강아지를 독일까지 데려와서 키우기로 했다.사자 갈기 가발을 씌우게 된 이유는 강아지를 처음 봤을때 '라이온 킹의 심바'가 연상됐기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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