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가입한지 오래됬지만.. 글 못올렸었구요!그동안 일땜에 다시나마 다이어트에 도전중입니다^^*

[^0^행복해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22세 성별은 여자^^ 키는 160cm의 작은키..이름은..``비공개에요 ㅎㅎ

건강다이어트(체지방 다이어트) 10일째 도전하구 있는 (별명)★짱이★(짱구동생;;)에요~>_<*

ㅠ_ㅠ오늘.. 아는 사람들로 받은.. 빼빼로들이.. 가게에 있었는데.. 넘넘 먹고싶었지만 참았어요!




음.. 다이어트 하기전 몸무게는 52.2정도 였구요..지금 대충 4kg정도 감량했구요..

지금 현재는.. 48.7kg정도 해요..

남들이 보기엔.. 보기 딱 좋겠구만! 하시겠지만.. ㅠ_ㅠ 운동부족과 많은 지방섭취로 인해

제몸은.. 그냥 보기엔 55kg정도 나가보이졍..ㅠ_ㅠ+얼마나..억울한지..!!7kg나 더 나가보이다니..

자.. 그럼 일단 제 다이어트 얘기를 적을게요..

이번에 하기전 5개월전에도 3개월동안 다이어트를 했었죠

5개월전에는 거의..

하루 한끼 먹고 살아서 3개월동안 7kg 뺏었죵..

그땐 제가 몸무게가 56이였었거든요.. 굴러다녔죠..

안그래두 통통해 보이는 얼굴에 키도 작고해서 ^^..

원래 뭐든 안가리고 잘먹는 체질이고.. 음식 남기는걸 싫어해서 (지금도 싫어해요'ㅡ';;)

다이어트를.. 하게된 동기는 이러해요..



다이어트 하기전에 거의 2끼는 식당에서 백반시켜먹고(-_-작은 개인사무실에서 경리했기땜에;)

틈틈히 과자 사먹고 아슈크림 사먹고..빵사먹고 (-_-;저렇게 따지면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
3000kcal를 섭취했던거 같네욤..) 이것저것 군것질을 틈만나면 했었죠..

그리고 경리직이라 죙일 의자에 앉아서 ㅡ.ㅡ;컴퓨터일이나 하고 전화나받고.. 가끔 청소하구..

일끝나면 버스정류장이 좀 멀어서 한 2정거장쯤은 걸어가서 버스타고 도착하면 또 1정거장쯤은

걸어갔어요..(``집이 동네안쪽에 있어서..) 그리고선 ㅡㅡ문제는... 또 집에가면 밥을 먹었다는거죠..

암튼 운동도 잘 안하고.. 엄청 먹어대기 바빴던 그때.. 그 일하면서 먹고 뒹굴거리던 그때..

원래 51kg정도로 약간 통통한 체질을 유지했던 전.. 56.8kg라는 엄청난 몸무게로 불어버린거죠

일을 한 5개월쯤 하면서 거의 위에 적은 식으로 살았으니.. 대략 6kg찐건.. 다행인건지..

어찌되었던 간에... 너무 심하게 나오는 배와..(-_-청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힘줘도 안들어가는..

그 똥배..``; 만지면.. 무쟈게 딱딱하던 그 똥배..공감하시는분들 있으시겠죠``;;?) 바지가 ..

잘안들어가고.. 겨우들어가면 터질려던.. 그 허벅지..=ㅁ=;; 전 그제서야 심각성을 알았더랬죠!!

ㅡㅡㅋ;네.. 저 좀 둔하긴 합니다..;;

살이 쪄서인지 뭔지 몰라도 하루종일 앉아서 혈액순환이 잘안되서인지 몰라도..

항상 일이 끝나면 코끼리 다리처럼 엄청 부어올랐기땜에서라도.. 전 다이어트를 결심했심다!

ㅡ.ㅜ 눈물을 머금으며.. 그동안 제가 열나게 사랑해라 해줬던.. 군것질거리를 한두개 줄이고

하루 한개로 ㅡ,.ㅡ만족했슴돠.. 밥도 아침엔.. 아주 간단하게 먹고 점심엔 백반 한번먹고

군것질거리는 거의 일끝날때쯤에 먹고.. 집에와선 굶었습죠..ㅡㅠㅡ..배고파 죽는줄 아랐숩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이어트 하기전날 대장검사를 위해 내시경을 하기땜시롱.. 하루종일 굶었던게

효력이 있어서.. 그정도 먹었어도..(-_-남들은 많이 먹었다 치지만..저위에 글을보면..제가 얼마나 먹어댔었는지 정도로 따지면..엄청 안먹은 것이죵;;) 죽을정도로 배고프진 않더군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면서 점점 작아지는 위의 크기를 느끼며.. 또 한단계 작은 식사를 했죵..

자고 일어나서 3시간후 밥 아주 적당히 먹고 (아침겸 점심이죠^^) 간단한 간식먹고..(과자 1봉지나 빵1개나 아님 아슈크림 한개나..) 글구 굶었읍죵..

그렇게 3개월을 지낸후.. 거의 7kg이상 감량을 했어요>_<성공한거죠.. 49.몇kg이라는 체중계를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다.. 직장일을 바꾸면서.. 문제는 또 시작됬죵..

다니던 일을 관두면서 저희 엄마가 하는 ㅡ,.ㅡ작은 소주방에서 일을 하게 된거에요..

먹을게 잔뜩 널린 그곳에선.. ㅡㅡ저의 자제되었던.. 군것질과 입맛을 돋구기엔.. 충분했던거죵!

저녁 6시까지 가게에 가서.. 다음날 새벽3~6시까지 일하던 저는..

거의 ㅡㅡ쉴틈없이 먹어댔습니당..

커피맛이 나는 땅콩있죠? 울퉁불퉁한거용..

그게 엄청큰 비닐팩에 담겨져있었는데.. 제가 있는 카운터에 ㅡ,.ㅡ있었던게 원인이였어요..

하나 둘.. 집어먹으면서 손님을 맞으며 서빙좀 보면서 집어먹던게.. 나중엔 몇손가락을 이용해서

열씨미~! 두 세개.. 많게는 4~5개씩 한번에 집어서 입에 털어넣으며 맛나게 씹어먹었던거죵..

그러면서 과일안주를 손님이 시키면 엄마가 만드는동안 옆에서 잘라놓은 맛난 과일들도..

열씨미 집어먹고.. 여러가지 맛있는 안주들을 만들때마다 간을 본다는 이유로 심심한 이유로

이것 먹어보고 저것 먹어보고.. 그러면서 밥은 안먹었냐고요?

천만의말씀 만만의콩떡! -ㅁ-!!

(+__)/.. 밥!! 여지껏 못먹었었던게 한이 되었던것처럼 하루 2끼를 거뜬히! 맛나게 먹었죠..

밥은 한공기 가득!채워서.. 반찬은 이것저것 열씨미 밥한수저에 반찬은 한 3~4개를 입에 쑤셔넣

고 아주아주 오래오래 먹었죠..(-_-남들은 죄다~오래씹구 천천히먹으믄 금방 배부르다는데..저는 아니였어요 ㅠ_ㅠ 빨리먹으나 천천히먹으나 포만감은 똑같더만요..전 원래 천천히먹어용)

그렇게 또.. 열씨미 일함서 생활한지..3개월 반.. 바로 몇주전.. 무시하고 콧방귀 끼던 생각지도

못했던 체중계가.. 눈에 갑자기 ㅡ,.ㅡ들어오더랬죠..

^ㅇ^)/오랫만에 몸무게즘 재어볼까나~♬ 하고.. 올라간게 천만다행이였죠..

안올라가보고 또 ( - -)흥~=3 그러면서 무시해버렸음.. 지금 이렇게 못있겠죠'ㅠ';;

체중계에 올라가본 저는.. ⊙ o ⊙ㆀ... 완전 이표정으로 몸무게를 다시재고 또 다시 재봤어요

-_-헉.. 3kg가.. 3개월 반만에.. 또 영치기 영차~!~! 하고 올라가 있는거였죠..

ㅠ 0ㅠ우엉.. 또야 또 살쪘어.. 하며.. 제 몸뚱아리를 자세히 ㅡ,.ㅡ관찰했슴돠..

톡톡 나와있는.. 그 예전에 무시무시하던 똥뱃살과.. ㅡ,.ㅡ+골반바지위로 징그럽게 흘러져있는

옆구리살.. 앉아있는데 물결무늬가 참 아름다운.. 윗뱃살..!! =_ㅜ둥그넙적한허벅지.. 퉁퉁한

종아리.. ㅡㅡ넙데데한.. 얼굴.. 족발같은 손가락과 발가락..

ㅠ_ㅠ 예전에 격었던.. 그 고통과 좌절이.. 마구마구 생각났죠..

곧바로 결심해버렸슴돠..-_-+!!!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다시 살빼쟈!

이번엔 군것질부터 끊자!!

절대적으로 밥위주로 먹자!!

술도 끊자-_-^(원래는 술을 안좋아했는데.. 제가 원래 주량이 정말 약하거든요^^; 소주3잔이면 거의 실신했을정도에요..'ㅜ';; 그래서 술주량즘 늘린다고 틈만나면 생맥주500cc를 2~3잔마셨더니.. -_-소주도 잘마시게 되었죠.. 소주반병쯤은 가뿐히~생맥주도 3~4잔은 가뿐히^^;)

칼로리 따지면서 먹자!!

운동도 해보자!!(몸매도 가꿔볼 ㅡ.,ㅡ욕심으로 ㅎㅎㅎ;;)

자기전 3~6시간전엔 암것두 (물도) 먹지말자!!

완전! 달라진 내모습이 되는날이 오는걸 상상하며..(-_-; 될까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고있슴돠^^

거의 다시 시작한 재다이어트는.. 10일쯤?(-_-첨날짜를 잊어버려서..대충;;짐작) 되었습니당~

^ㅇ^)/이번엔 예전처럼 단순하게 굶고만 하지 않을라고용.. 간간히 하루 간식(약300~400kcal)도 먹고 있어용~(먹고싶은거 안먹으면서 하면 요요현상일어나서 ㅡㅡ;폭식해버릴까봐요~)

오늘부터 여기에 일기를 쓰면서.. 하루 먹은거 완전체크를 하려고 합니당^^

혼자하면 재미없어서요..ㅠ_ㅠ

이전까진 혼자 하루 먹은거 kcal만 계산해보면서 엄마랑 -_-ㅋ 같이 고민하며 의논하고 그랬거든요..ㅠ_ㅠ

^^이젠..같이 할 분들이 많으니깐.. 더욱 힘이나네요..

자 그럼.. 오늘 먹은것부터 한것까지 열씨미 적으면서 체크하며 한 3달간 다이어트에 도전함돵~


오늘부터 시작^^*


저녁6시에 일어났음(늦잠 자버렸데요 ~>ㅠ<)

7시쯤 ★쵸코생크림케이크 지름 4.5cm(가로 세로)짜리 한조각

7시 30분쯤에 ★두부 1모짜리를 6등분한거 중 1등분 (전자렌지에 찐거)
　　　　　　　★시금치 (생것) 한운큼 집은거 (손은 많이 안커요~^^)대충..큰접시에 반분량
　　　　　　　★양배추 (생것) 시금치의 양만큼
　　　　　　　★김칫국 (소금 안넣고 물 많이하고 다시다 작은수저로 1수저 넣은거)
　　　　　　　　밥공기양으로 반공기만큼!
　　　　　　　★고추장 한수저 (태양초 고추장)
　　　　　　　★오이 반쪽
　　　　　　　★양파 작은거 반쪽
　　　　　　　★잔멸치볶음(약간의 식용유와 약간의 물엿첨가)수저로 한수저 분량
　　　　　　　★위에거 거의 다먹고 커피(커피만 작은수저 반만큼 넣고 뜨거운물로 한가득~)
~*~*~*~*~*~* ^^; 좀 적고나니..많이 먹었네요;; *~*~*~*~*~*~*~*~

대략 위에거 다 따지면 600좀 안되게 나왔어용^^;

한번에 몰아먹는거 같지만.. ㅡ,.ㅡ저정도로는 괜찮을듯~하네요;;

먹는 시간은 총.. 20분넘게 걸렸어요^^

그리고선 밤 12시 반까진.. 계속 커피만 타서 마셨죠.. 중간에 시간대는 모르지만 비타민C영양제

한알 먹었구요..

12시 40분쯤 ★두부 1모짜리를 6등분한거 중 1등분 (전자렌지에 찐거)
　　　　　　　★시금치 (생것) 한운큼 집은거 (손은 많이 안커요~^^)대충..큰접시에 반분량
　　　　　　　★양배추 (생것) 시금치의 양만큼
　　　　　　　★고추장 한수저 (태양초 고추장)
　　　　　　　★양파 작은거 반쪽
　　　　　　　★잔멸치볶음(약간의 식용유와 약간의 물엿첨가)수저로 한수저 분량
　　　　　　　★방울 토마토 1개
　　　　　　　★위가 -_-늘었나?.. 허전해서 토스트 식빵1개

일케 먹었죠..^^ 물론 다먹은 시간은 20분정도 걸렸어요(원래 느릿느릿먹어용;;)

그리고선 또 커피1잔..

생김 2장 먹었어요..

그리고선 칼로리 검색해서 계산을 해봤더니 900칼로리 조금 안되게 나왔구요..

지금 아침 7시50분쯤인데.. 8시에 ★빨리 걷기 운동 4.2km 할려구요.. 대충 소요시간은 41분쯤?

걸리구요..^^★걷다가 30분 좀 넘으면 1분간격으로 3번 팔흔들기(안녕~빨리하기)1분씩하구용..

다하구선 곧바로 ★서서 다리 앞뒤로 힘주고 흔들기 35개씩 ★옆으로 올렸다 내리기15개씩

★엎드려서 멍멍이 자세로 다리 뒤로 힘껏 올리기 양쪽 10개씩이랑 ★누워서 다리들어8초버티기

5회랑 ★누워서 1/2 허리틀어올리기 10번씩 ★서서 발뒤꿈치들며 앉고 뒤꿈치내리며 서기를

20회~25회하기 ★팔 벌려 한쪽씩 오른쪽 왼쪽으로 땡기기 10번씩 ★침대 턱에 손대고 앉아서

엉덩이 내렸다 올렸다 하기 등...1시간쯤 운동을 하죠^^9시쯤이면 운동완료!

(가끔 더 많은 스트레칭도 할때가 있어요^^;골반흔들기 1분.. 누워서 히프와 똥배와 허벅지 힘주고 들어올리기등..할게 많죠^^;거의 인터넷에서 찾아서 스트레칭운동 보고 따라하는거에요~)

그리고선 한 1시간이나 2시간후에 잠을자요.. 그리고선 한 4시에 일어나죠..대충5~6시간수면!




이런식으로.. 거의 하루 적게는 700kcal.. 많게는 1000kcal(간식 칼로리에 따라 달라짐;;)섭취와

일주일에 3~4번 많게는 5번 1시간동안 위에적힌 운동을 하면서.......

얼마나 뺄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라도 알고싶어요..

ㅠ_ㅠ 틀렸으면.. 어떻게 해야할지..에효~

단백질/탄수화물/섬유질/비타민/지방/칼슘/등등.. 하루 거의다 섭취할건 다 하는뎅..

어째 -_-ㅋ 10일이 조금 넘은듯한.. 이시점까지.. 처음에 4kg정도 감량하고 별 진전이 없네요

ㅡㅡ;성격이 안급했었는뎅.. 다여트 하묜서 좀 급해졌어요 ㅋㅋ

ㅇ ㅏ~ 이제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운동하고 와서 다른분들 일기쓴거 보면서 배울거 배워야지>_<

그럼..나중에 또 뵈요~^^*

모든 다이어트중이신 분들! 화이링!>_<)/

[^0^행복해요~♡]

첫날부터 일주일동안은.. 간식을 안먹었었는데.. 제가 워낙에 쵸코에 약해요^^;빵이랑;; 쵸코케이크보면.. 하루 3끼 굶어도 한조각은 먹으려고 하기땜에.. 아주 조금의 양으로 ㅠ_ㅠ아쉬움을 달래주었죠.. 이제 이따 또 가게에 일가면.. 조금 남은거 먹어치우고.. 다음부턴 안먹어야징..ㅠ_ㅠ+생일파티하러 오는분들 미워~

[^0^행복해요~♡]

평소엔.. 하루 한끼를 식사로 때우고.. 그후로는 거의 간식으로 때우고 커피를 하루 3~5잔 마셔요..(아주 ~연하게..거의 약간의 고소한 맛이 날정도로 연하게^^) 글구 토마토를 하루 2개씩 먹었는데 오늘은 없어서 pass..글구 케이크를 먹어서 다른 간식도 pass..그래서 ㅡ.ㅜ칼로리낮게 식사..

[^0^행복해요~♡]

1시쫌 넘어서부터.. 굶었는데도.. ㅡㅡ아직도 배불러요.. 마술기간이라 그런가.. 배는 조금 고픈데 ..배가 남산만하네요;; 부어서 그런건지 ㅡㅡ오늘 너무 먹어서 그런건지.. ㅡ.ㅜ 낼부턴 더 조금 먹어야하나..에혀~ 내일은 간식으로 바나나우유에 식초 조금 타서 마셔야징..-_-v3등분해서 마시기..괴롭다 ㅠ_ㅠ!

[호빵하늘날다]

음...칼로리에 대해 많이 아시나봐요..전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조금씩 틀려 헷갈리고 중량에 따른거라 감도 안잡히고 글던데...다른님들꺼 리플 달아주시는거 보니까 완전 다요트 박사님 같아요~^^ 근데..궁금...왜 흰우유가 아니라 바나나 우유죠? 그게 더 칼로리나 영양면에서 안좋지 않아요?

[체지방격파]

꼼꼼하게 계획을 잘 세우셨네요..ㅋ 전 그냥 막 하는뎅,,,ㅎㅎ...참다가 폭식 안 할정도로 먹고,, 주말 화이팅!!!

[^0^행복해요~♡]

음.. 바나나에는 중요한 영양가가 많이 섭취되었데요^^ 글구 바나나우유 1개(240ml)에 칼로리는 대략 200kcal안팍이에요^^ 거기에 소화잘되게 식초를 섞어 드시면 소화도 잘되고^^영양분도 많아서 좋다는거죵~ 저도 저지방 우유를 사마시고 싶지만..ㅠ_ㅠ저희동네근처엔 저지방우유를 안파네요..

[^0^행복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흰우유보다는 영양가가 더 좋은 바나나우유를 1/3씩 나눠서 배고프거나 간식이 먹고싶을때마다 홀짝홀짝 마셔요~ 아니면 부족한 칼슘과 섬유질이나 비타민을 위해 멸치볶은거 몇번집어먹거나, 생김1~2장을 조금씩 뜯어서 오래 씹어먹거나 비타민C알약을2~3개먹죠^^

[^0^행복해요~♡]

체지방격파님 ㅡ0ㅡ;; 절대 막하면 안되용.. 저 그러다가 맨~처음에 했던 다이어트는.. 완전 거의 요요현상으로 ㅡ,.ㅜ돌아가서리.. 1주일만에 포기했었어요.. 글구 5개월전에 했던건 제 친여동생과 같이 계획을 짜서 거의 운동은 동네 빠른걸음으로 산책하기30분해서 뺀거구요^^.. 왠만해선 자기가 먹을건 적어놓고 드세용

[^0^행복해요~♡]

일하는중인데 손님없는 틈을 타소 ㅡ0ㅡ)/ 놀러왔는뎅.. 다른분들 계획짠거 보고 배우고 고쳐야될거있으면 알려드리고 해야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