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감리교에서 제작한 “2021 성경 학교: 성령님이 하신다”의 찬양 율동 “01 성령님과 함께(주제곡)”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한 독자에 의해 제보를 받고 영상을 살펴보니 전시안을 배경으로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을 율동에 담아낸 것을 알 수 있는데, 특별히 노래 후반부에 666과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보여 주는 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강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입으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몸(율동)으로는 루시퍼(호루스, 적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이 기괴한 영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들이 장악한 케이 팝에서도 찾기 힘들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노골적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등장한 것인데, 외국 선교사들의 무덤이 있는 양화진 묘지에 프리메이슨 상징으로 만들진 비석들이 등장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 교회 안에도 오래전부터 사단이 뿌려 놓은 가라지들이 이제 자신들의 세상(New World Order)이 머지않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도배된 감리교 여름 성경 학교 찬양 율동|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소름돋는 현실입니다
음모에 대하여 무지한 교회들이 666 에게 다속아서 독사과를 먹을날이 머지 않앗네요
십여 년 전 여름성경학교가 생각납니다
달란트 시장을 통해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장사[매매]하는 걸 가르쳤죠
지금은 교회의 청장년들에게
백신 장사를 가르치는 걸 볼 때
사탄의 흩뿌리는 미혹의 마수가
얼마나 조용하면서 치명적인지 깨닫게 됩니다
감리교는 유사기독교이며 프리메이슨 기구로서 창시자는 프리메이슨 32도인 존 웨슬리가 영국국교 성공회(프리메이슨 기구)에서 나와 창시한 것입니다
그 속성 어디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