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나그네1004]

요한계시록 12장은 여자에 대해서 그리고 하늘에 전쟁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이죠

하늘의 전쟁은 빼고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여자는 광야로 도망갑니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그런데 여자의 남은 자손은 도망가지 않아요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 말씀과 비슷한 말씀이죠. 계시록 14장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2장에 여자의 남은 자손은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고.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이죠..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 자들에서 예수님의 증거가 바로  이마에 예수님의 이름을 인침을 받은 자들이죠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들이 144,000명이죠  여자는 광야로  144,000명은 남아서 용과 싸우고  짐승에게 순교 당합니다.

이들이 바로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여기에 해당이 되는 자들로 순교자들이죠.  

예수의 증거로 순교당한 자들은 144,000명으로 인침을 받은 자들이고.  여자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예비처에 양육을 받죠

요한계시록 14장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자도 더럽히지 아니하죠. 즉 하나님의 예비처인 광야에서 양육 받기 때문에. 그래서 이들이. 바로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이들이죠. 이들은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하반기에 광야에서 양육을 받는 자들이게 때문에.

이 말씀을 마태복음 24장과 적용하면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짐승이 요한계시록 11장에서 두 증인을 죽이고 등장하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유대에 있는 자들은 도망가야 합니다.  이 설명이 요한계시록 12장을 설명하는겁니다.

그리고 도망가지 않고 남은 자들.

요한계시록 11장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짐승 등장하고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여기서 남은 자가 바로 

요한계시록 12장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용이 모든 권세를 짐승에게 주고

요한계시록 13장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여자 즉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짐승에게 죽음을 당하고.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이들이 바로 144,000명으로  여자와 더불어 즉 하나님의 예비처로 도망간 이스라엘과 더럽히지 않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죠

144,000명은  요한계시록 13장 7절에서 순교해서 땅에서 하늘로 구속을 받고..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이고.

여자는 이스라엘로  광야에서 양육을 받죠.   하반기 동안.  이들에게는 미가엘의 등장해서 호위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미가엘의 용과 전쟁을 하고 용이 땅으로 쫒겨 여자 즉 이스라엘을 공격할때  

미가엘의 이스라엘을 호위하여 하나님의 광야인 예비처로 인도합니다

다니엘 12장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요한계시록 12장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이때 미가엘의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어떤 멍청이가  내가 여자와 144,000명이 처음 익은 열매라고 했다고. 

그럼 144,000명이 남자라고 주장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와는 다르죠.

144,000명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이고 .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예수님이 시온산에 오시면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습니다.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순교해서 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시온산에  섰고.

그래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이 사람들은 144,000명이고 여자는 하나님의 예비처도 도망간  이스라엘이고.  그리고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