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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이번주말이 실타!
뽀대왕자 추천 0 조회 102 04.09.17 16: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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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7 16:09

    첫댓글 아고, 왜 술퍼맨이 되셔서 부대끼십니까? 다 잘되라고 하시는 염려들일겁니다. 그냥 즐기십시요.

  • 04.09.17 16:18

    뽀대왕자님 지금은 서로 의견이 안맞아 가족 친척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세상의 단맛 쓴맛으로 외로워지면 그 가족 친척들이 그리워지고 그들과 있을때가 가장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친인척관게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 가까와 지는데 억울해도 마음이 넓은쪽이 먼저 양보하고이해해야죠 뭐....기분 푸셈

  • 04.09.17 17:01

    우리 뽀대왕자님...그런 어려움이 있었네요...결혼전까지는 엄청 시달리지요...올해 안에...갔으면 좋겠네요....

  • 04.09.17 18:49

    ㅋㅋ..뽀대 왕자..술퍼맨이라..엄청 고생 많겟습니다 족보 펴놓고 가지를 이렇게 저렇게 뻐쳐서 애기 하면 반 미치지요 ㅋㅋ..그냥 뽀대 버려요 ...넘 웃기네 ..여기 아랫지방은 날마다 날씨가 꾸릿 꾸릿해서 오늘 해물파전에 조깝데기 까고 잇는디여..퍼로 오실라우..기다림다 ㅋㅋ......

  • 04.09.17 19:51

    ㅎㅎㅎ,뽀대왕자님! 눈높이를 낮추어 빨리 옆지기 구해야 술도 덜 마시고 이게 행복이고 사랑이구나 하는것 느끼실꺼여요. 집안 어른들 걱정되서 하는 말씀, 아무리 단소리라도 듣기 싫을거여요. 추석 잘 보내시기를...

  • 04.09.17 20:23

    아이구~ 뽀대왕자님 뭔글을 이리도 감칠맛나게 잘 쓰남. 글께 후딱 장가가소마. 그래도 그렇게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으니 참고 견디소. 그 미남얼굴에 와 아직 장가를 안가고(못가는건 아니지?) 있는지... ㅉㅉㅉ 다음 산행할땐 아가씨 한명 낚아삐라마 그래서 올가을에 후다닥 일 치뤄 버리소. 내 기둘리오 올가을 국수를

  • 04.09.17 23:29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떠 오를거야 희망과 용기로 가득~ 찬 단어!! 페허가된 타라에서 스카렛이 한말인디...화싱이라! 화백, 게백은아는디... 신조어 또하나 배웠네요^*~

  • 04.09.18 01:13

    싫다구 생각하믄 더 힘들텐데....

  • 작성자 04.09.18 09:22

    해피123님! 그냥 즐기시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18 09:24

    눈부신미래님의 글이 자주 보여서 넘 감사합니다. 전에 갈등의 순간을 잘 극복하신것 같아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18 09:26

    파란나라님!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항상 타인을 배려 하실려는 모습이 정말 파란마음을 가지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자주 올려야 겠죠? ^_^ 주말 잘 보내십시요. 감기 재발 금지입니다.^^

  • 작성자 04.09.18 09:36

    고만님! 혹시 동래 파전집을 말씀하시는건지요?부산출장갈때 몇번가봤는데 오늘같이 꿀꿀한날씨엔 딱이죠! 출장가게 되면 연락드리지요.^^ 꼬리글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04.09.18 09:55

    봉황새님!이케친히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이해해주셔서감사합니다.몇몇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나중에 봉황새님처럼 이쁘고 곱게 큰 언니처럼 되야지"라구요.넘 멋지신것 같아요.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18 10:02

    마그마님!인천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지송합니다.사모님과 민지 모두 잘 계시죠?요즘도 마라톤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국수는 언제든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18 10:06

    훼이스님! 그런 멋진 구절도 아시고 낭만적이시네요.외모출중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인기 짱이시겠네요?^_^ 추후 뵐자리 있으면 말씀 많이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18 10:07

    하얀구두님 말씀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리글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04.09.18 15:37

    애인만 구하세요~~~~~~~~~~~~~~결혼은 천천히 하셔도 되요~~~~~~~~~~ 시간이 좀 먹나요? ㅋㅋㅋㅋ

  • 04.09.18 22:13

    뽀대왕자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남일이 아니네요. 제 동생도 34살 노총각... 집에서 얼마나 들볶이는지... 알만하죠? 내일은 우리집 양반 마라톤 있어서 강화도 응원갑니다. 뽀대님도 멀리서나마 응원해 주시리라 믿으며....안산 잘 다녀오시고 백부님 말씀 잘 새겨들으시길...

  • 작성자 04.09.20 17:45

    힘드네님!저도 우선 애인이 있음 좋겠는데 주변서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디?!! 글쎄요^_^ 암튼 꼬리글 감사합니다.좋은 한주 되십시요.

  • 작성자 04.09.20 17:48

    안개초님!정말 오래간만이네요.저도 민지외삼촌맘 충분히알고도 남습니다.^_^ 참,마그마님 어제 뛰셨군요! 연락도 못드렸네요.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다음달에 도봉산 산행 갈것 같은데요! 좋은 한주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민지한테 안부전해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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