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장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144,000명과 여자가 사람 가운데서 구속 받은 처음 익은 열매라 했더니.
이 여자를 남성과 여성이 성별로 생각하는 대청이들..
오은환
23.08.02 16:35 새글
첫댓글
14만 4천을,
유대인만,
그 가운데서 남자들만 선택,
결혼 안한 총각들만,
숫자도 딱 144,000명만 ???
이런 주장들을 왜 할까요
왜 이 사람들만 재앙에서
보호해야 할까요?
무지한 생각이지요
베냐민11:25 새글
첫댓글 144천은 구악+신약 성도들인데. 인침받은
시점은 신약때라고 몇번을 이야기해야
알아듣겠니?
구약 = 총각(동정) 남자
신약 = 처녀 = 여자
영적으로 구약은 남자 즉 아들이고
신악은 영적으로 신부야
하나님의 아들들은 구약성도들이고
우리는 그분들과 혼인하는 신부라고
장민재(스테파노스)
11:32 새글
말씀 그대로임.
여자와 더불어 함께하지 않았다고 성경이 기록되었으면 숫총각이지 숫처녀일까요...
성경 그대로.
말씀 그대로.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생각하는 수준들이죠..
여자는 남성과 여성의 성별로 여자가 아니고.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5절에서 여자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겠죠
1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2절에 아이를 해산하고. 4절에 여자가 아이를 해산할때. 용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했으면
5절에 이 여자가 낳은 아들이. 장차 재림해서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를 예수이죠
여기서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겠죠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5절에 힌트를 준 그 여자가 하나님의 예비처로 도망가서 양육을 받는 자들이죠.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기서 여자는 이스라엘이죠.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야곱 즉 이스라엘이고. 달은 아내. 열두 별은 열두 아들로 열두 지파..
2절 - 4절은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이고 이 문맥은 예수님의 초림을 설명하고
5절은 여자가 낳은 아이 즉 예수님의 재림을 설명하는 것이고.
그 여자는 이스라엘..
첫댓글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이 말씀에서 <여자>는 계17장에 나오는 <음녀>를 말하는 거라오!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17:3~5)."
이런 또라이....
루시퍼로 지랄하더만....
헬라어로 기록된 계14장의 "귀네"가 음녀겠냐~??
루시퍼를 예수님이라고 해석하는 네놈답다~!!
@장민재(스테파노스) 대한미녀후리기총회 총회장에게 물어 보거라.
모든 여자들이 미녀, 귀부인, 귀네라고 하드라.
모든 음탕한 여자들의 어미 바벨론를 섬기는 사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