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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디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껴 전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해봤지 본격적으로 찾아본지는 며칠 되지 않았는데
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어서 골프장 공고처럼 12월 한달안에 제 본업 인수인계 마무리 후 1월 첫주 면접+입사가 너무 타이트하게 느껴져서 고민중입니다...
기숙사 사용은 어려움이 없지만 거리가 있는 경우가 더러있기에
제가 운전면허가 없어서 차라리 차를 사고서 내년 이맘때쯤 입사해서 바로 일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캐디로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내년 겨울 비수기때 면허따고 차도 사는게 순서인지 고민이 많이돼요!
캐디 양성 학원은 비추하시는것 같아 골프장 바로 입사를 우선 생각중인데
상시모집이 없어 중도 입사 가능한 방법이 이거뿐이라면 양성 학원도 생각중입니다! ㅠ
첫댓글 어떤 매력을 느끼셨나요..? 태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1월 2월에도 구하는데 주로 12월~1월 사이 같아요^^
업무적으론 힘든점도 많겠지만 제가 원래도 서비스직, 운동쪽 종사를 해서
개인역량만큼 일하고 페이를 벌 수 있는 점이랑 또 골프 업종에 관심이 있어서요 :)
답변감사합니다
아직어리다면 이것저것 더 해보면서 운전면허 따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추후 차를 사게 된다면 보험료, 차량유지비, 재산세 등 돈도 많이나가게 되니깐 조금더 신중했음 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8 00: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8 19:38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을거같아요
지금 확인해서 알림뜰까봐 새댓글로 남길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