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가 직접 앨범의 타이틀을 지어 내려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흥미를 끌었던 티베트 가수 Kelsang Chukie Tethong의 데뷔 앨범 [Voice From Tara]인데. 티베트 불교의 정수인 지혜와 자비를 노래하는 'Mantra'를 비롯해서 티베트의 자연, 민속요, 노동요 등 12곡의 전통 민요가 담겨 있습니다.
앨범 타이들의 'Tara'는 자비로운 관세음보살의 눈물에서 태어난 '사랑과 자비의 여신'이라고 하며 노랫말에 반복 들리는 '옴마니반메옴 (唵麼抳鉢訥銘吽)'은 불교의 대표적인 '육자진언'으로, '우주의 지혜와 자비가 우리의 마음에 깃들게 하소서'라는 뜻의 축문쯤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01. Om Ma Nye Bhe Mae Hum 02. Generation of Bodhichita 03. Avalokitesvara 04. Chang Hogmun 05. Dhue Sum Sangye 06. Mantra of Kwan-Yin 07. Face of Champa 08. Ghampa Lamo 09. Rang Yul Sampa 10. Aku Pema 11. Ala Ye 12. Chang Ga
첫댓글 K-Pop에 귀가 익다보니 이런 음악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목소리가 참 청아하네요.
나는 좀 이상인지는 모르지만 이른 음악을 즐기는 편인데 가끔 집사람에게서 '무당 굿 소리'라는 핀잔을 받습니다. 하하하
말씀 듣고 보니 좀 그런 것 같긴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