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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명륜동 형님께 좋아하신 홍어를 ~~*
진원 추천 0 조회 113 09.02.01 12: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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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12:42

    첫댓글 울컥 ! 장남으로 감동먹고 마음흐뭇합니다. 훌륭하신 진원님만나 이야기보 풀고 싶군요. 존경합니다.

  • 09.02.01 16:57

    홀로 되신 형님을 생각하는 진원님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진원님! 안녕하시지요... 기축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2.02 10:42

    아드님이 그 본을 받아 효도하실 거구먼유...

  • 09.02.02 14:53

    형제애가 돋보이는 훈훈한 이야기 네요~그것이 핏줄의 정 이겠지요..새해에도 좋은 나날들 되세요~ㅎ

  • 09.02.02 15:38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데, 진원님의 따스한 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형제애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2.02 17:45

    홀로 계실 행님 생각에 늘 마음 아픈 동생분의 깊은 사랑이 보입니다~피는 물보다 진하다~!

  • 09.02.02 18:54

    형님을 생각하시는 진원님에 형제간의 우애에 경의를 표합니다.~~~.^.^

  • 09.02.02 22:38

    형님을 생각하시는 아우님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글 감동입니다. 진원님 ~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가정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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