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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나므 코구영 후비지 말고 콧노래 부르며 갑세다
빨간도깨비 추천 0 조회 99 05.09.19 21: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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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9 23:31

    첫댓글 TV 봤나? 친구들! 이쁘게 마이 나오더라^^ 시준이 창규 후규...마이 나온 아~들 한턱 씩 내야한데이...필희 외숙이 금녀이 태그이...모도모도 나왔두만 ㅎㅎㅎ 마지막 장면도 초망치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두만 ㅎㅎㅎ 좋았다 못본 사람들은..인터넷 주소창에 EBS쳐서.. 교육방송 TV '웃고우는 우리말...' 다시

  • 05.09.19 23:31

    보기 ' 클릭하면 볼 수 있다 꼭 보고 소감들 올리라^^

  • 05.09.20 01:15

    병조가 젤로 멋지게 장식했지, 오희 인자 순희도 나오더라, 역시 무장애들 인물이 되니까 카매라 맨이 알아 보자나...창규. 시준이도 인물이 훤칠하데, 우리 고기 잡는 풍경이 화면으로 보이 억시 멋있더라, 그러니까 그모습을 마지막에 띄웠겠지, 초망쳐서 보호 어종 잡은거 알면 병조 잡히갈낀데, 그쟈..

  • 05.09.20 01:25

    방송을 보니 새삼 그날이 그리워 지고 직접 잡은 고기 매운탕 안주해서 쓴 소주잔 나누던 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다, 경근이 애쓰는 모습이 고맙구 보기 좋으네, 그맘 변치 말고 힘들더라도 종점 까지 무사히 잘가자, 동행 하는 여러 친구들이 있으니 힘들고 지칠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

  • 05.09.20 09:16

    난 몬 봤어cc 친구들 잘 다녀 왔는가?? 이제 놀거 다 놀았으니까 열심히 일해야지 ㅎㅎ 한해도 다가가는데 마무리 잘하고 년초에 계획했던 일들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보세나 그러고 경그이 맘이 고맙다아이가 잘 될끼다 우리 친구들 협조 잘한다

  • 05.09.20 09:35

    병조,금년,빨강도깨비,회장님 ,그리고 칭구들 풍성한 추석 보냈겠지유...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와만 같아라 처럼 보내길 빈다우....고생길이라도 고향길을 가고싶어지네....나도 늙어가는가(갱년기가 벌써인가 ㅎㅎㅎㅎ) 도끼비 말처럼 우리모두 열심히 해보이시더............

  • 05.09.20 10:34

    경그이 아니 총무님?.. 명절 잘 보내고 왔나벼?...자율신경조절 잘 혀서 일상으로 복귀완료..ㅎㅎ 근디 나두 그거 몬 봤다 잉~~.. EBS다시보기 해도 안나오던디.........

  • 05.09.20 19:22

    43회 우리 동창들 출세했다..덕분에 TV방송에도 나오고..특별히 시준 창규 후규 인터뷰했으니까 한턱내라..유명세 탔던데 오늘 전화 많이 안오더나?...창규는 버섯 대신에 윗동네..ㅋㅋ물세레를 받아 인터뷰 하는데 잘 드러나 보이데..금년이는 못봤나?,,,,,,,왜 이번에 조용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5.09.20 19:47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잘 되지 않을까 싶어~~ 티비에 나온 사람은 가문에 영광이니 기냥잇으면 안될것 같은데ㅎㅎㅎ 그런데 가문에 위기(극장에 가서 감상했지ㅋㅋ) 는 엄슬거라고 생각이 드네.. 어깨까정 빌려 줄칭구도 있으니 말이야 총무라고 뭐 별거 있나 하는데로 하면 되지 싶네 심부름 잘하면 되지ㅎㅎ

  • 작성자 05.09.20 19:59

    히히히.. 그럼 찍고 해서 왔니더 후남티!! 자율신경조절이 잘 안된다 피로가 풀어지지 않는다 울 장모님 약자시도 않좋아서 병원에 모시고 갈려고 모시고 왔지(기관지확장증).. 안계도 코스모스 많이도 길까에 핏더구만 너거 집에 냉수한그릇 얻어 먹고 올라카다가 그냥 왓다 섭섭하지는 안켓지????

  • 05.09.20 23:49

    외숙이는 띄엄 띄엄 읽지마라, 조위에 병조 다음으로 봤다고 줄섰잖아...순희야 사춘기란 기분으로 살면 좀 젊어지지 않을까 ? 방송 못본 친구들은 더 중요한 일들을 했나벼..밤 10시 50분에 뭘 했을까, 아~궁금타...

  • 작성자 05.09.21 19:15

    히히히 금년이 분위기 요상하게 몰고 갈거까ㅋㅋㅋ 그시간에 뭐하겠노 내사마 그시간에 집에 들어가는시간인데 다른친구들은 뭐할까?? 물만 홀짝 홀짝 머꼬 앉아 있을까 그러지 말고 고구마 푹 삶아서 뜸도 많이 들이고 급하게 먹다가 채해서 한소리 ㅣ듣지말고ㅋㅋㅋ

  • 05.09.22 00:03

    외숙아 그건 팽이버섯이야 ㅎㅎㅎㅎㅎㅎㅎ

  • 05.09.22 14:31

    나두 봤네.. 그 팽이버섯 ㅎㅎㅎㅎㅎ

  • 05.09.22 23:49

    그래되나?..진짜버섯은 새송이버섯?..ㅋㅋㅋㅋ금년이 요리조리 왜 피해다니노...?

  • 작성자 05.09.25 21:18

    금년이 ^^ 매실 부치기 싫어서 담벼락밑에 숨어봐도 니 머리카락보인다 빨랑 나온나ㅋㅋ.. 우리는 오늘 매실 채반에 걸러서 병에다 가득 가득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차곡 차곡 담아노코 매실건덕지는 매실주담을라 카다가 마누라젱이 술 먹을 사람없다고 버리뿌따ㅎㅎ 한잔 먹고 나니 속이 편한하네^^ 내년에는 많이

  • 작성자 05.09.25 21:22

    담아친구들하고 나눠어 먹을까 올래는 늦게 매실구해서 억지로 담았다. 내년에는 많이 담아서 한잔씩 먹고 나면 위 장이 나쁜 친구들은 조치.. 똥도 김밥 말아 노았는것 같이 발효가 잘되어 나온다ㅋㅋㅋ 요사이 똥야기 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겟다ㅎㅎ

  • 05.09.26 03:55

    우리도 내일 걸른다, 술도 담을라고 진로소주 30도 짜리 5병 사다 놨다 대병으로, 니네가 안담갔으면 일등으로 부치주지, 꼭 필요한 집에 한병씩 주려는데 다 돌아 갈란지 모르것다, 패트병 12개 준비해 놨는데....

  • 작성자 05.09.27 20:45

    담았으니까 몬부쳐 준다 이런 말씀인디.. 많이 도 담았다 그래 이웃하고 나눠먹는 잼이도 좋을꺼야 너의 성품이나 싸까지로 봐서는ㅋㅋ 혼자는 몬 먹지 술 담아 나야 집뜨리 할적에 요긴하게 쓸거야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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