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화문에 한자복제현판을 달고 원형 복원했다는 자들을 처벌하라

[이대로]

왜 광화문에 가짜현판을 단 자들을 처벌하지 않나?:진보와 정론의 인터넷 신문 - 대자보 - (jabo.co.kr)

≪대자보≫ 왜 광화문에 가짜현판을 단 자들을 처벌하지 않나?

1968년 정부는 한글을 살리고 빛내어 나라를 일으키자는 한글단체 건의를 받아들여서 한글전용 정책을 강력하게 펴기로 하면서

광화문을 짓고 그 문패를 한글로 써 달았다. 그리고 학교에 "한글사랑 나라사랑"구호를 써붚이고 세종정신을 드높이고

한글로 교육을 해서 국민수준을 높혔으며  그 바탕에서 경제와 민주주의를 꽃피게 했다.

한글과 세종정신은 우리나라를 일으키는 밑거름이고 밑바방이었다. 만약에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정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런데 얼빠진 자들이 광화문에 걸린 한글현판이 독재 상징이라며 떼고 

나라를 일본에 빼앗긴 1910년에 걸렸던 한자현판 사진을 보고 복제해 2010년 광복절에 가짜현판을 달고 원형 복원했다고 

사기극을 벌렸다.

그런데 그 현판이 세 달도 안 되어 갈려져서 다시 만든다고 나라 돈만 헛되게 쓰였다. 그때 그렇게 국민을 속이고 나라 망신을 시킨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들을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