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put it.....She is great ....she is rare.....technically .....aritistically...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그녀는 대단하고 드문 존재에요... 기술적으로도....예술적으로도...
저는 그녀의 팔과 다리가 넘 이쁘다고 느껴요.. 그녀에 관한 사진과 신문스크랩을 모으기도 한답니다...
그녀의 사진들을 모으면서 " 내가 너의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를 모으고 있어.."라고 생각도 한답니다.
님도 그녀가 누군지 알고있죠?^^*
그녀의 공연에 관련된 모든 음악시디도 다 샀고, 그녀의 자서전도 이 곳 카페 멤버 어느 분에게 주었답니당~~!!
오늘 카페 멤버분들 조금 만나 뵈었어요. 카나다 영어쌤도 오셨는데 혼자 있는 것 보다 같이 시간 보내니 좋다고 하셨어요.
한국 사는 이야기, 다른 나라에서의 삶 등 들으니 좋더라구요.
오늘 만난 카페분들은 다들 한국어 영어로 돌아가면서 말들을 하셨어요..^^*
많이 반가왔고 담에 또 봐요.
글고 아참, 핑크마티니 시디 4집속에 바앙피디님(셈행)의 글 속지가 있었어요.
그 속에 있을 건 다 있었어요. 글도 아주 잘 쓰시고...^^*
yozm 님의 흥미의 행방은 어떠신가요...
다들 홧팅~~!!
오늘 같은 지구인들(earthling)을 만나니 그냥 좋아요...
첫댓글 잘 읽었어요. 흑백 사진과 함께 소개된 가사말,,,3집을 그들의 진수성찬 이라 할만큼 부드러운 음악,
또 신나는 리듬감,,어떤 곡은 춤을 한 곡 땡겨야 할 것은 비트,,,Everywhere, city of night, Cant E Dance....듣기에 행복한 곡들이구 이국적인 향이 강해요.~
Blue Topaz 너무 잘 어울리구 피부가 더 하얗게 살아난 듯해,,파란 바다의 빛,,,,
핑크 마르티니의 음악은 정말 듣기 편한 것 같앙. 저기...토파즈라고 오래 전에 배우가 있었는데...영국영화에서 나았던가..ㅋ~ 재스민 덕택에 다른 카페분도 만나구...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
그녀가 누굴까 고민하다.. 팔다리 길다에 힌트를 얻었어요. Yuna Kim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