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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기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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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흥미의 행방...****
야신다 추천 0 조회 58 10.03.08 00: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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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8 20:43

    첫댓글 잘 읽었어요. 흑백 사진과 함께 소개된 가사말,,,3집을 그들의 진수성찬 이라 할만큼 부드러운 음악,
    또 신나는 리듬감,,어떤 곡은 춤을 한 곡 땡겨야 할 것은 비트,,,Everywhere, city of night, Cant E Dance....듣기에 행복한 곡들이구 이국적인 향이 강해요.~

  • 10.03.08 20:46

    Blue Topaz 너무 잘 어울리구 피부가 더 하얗게 살아난 듯해,,파란 바다의 빛,,,,

  • 작성자 10.03.09 08:42

    핑크 마르티니의 음악은 정말 듣기 편한 것 같앙. 저기...토파즈라고 오래 전에 배우가 있었는데...영국영화에서 나았던가..ㅋ~ 재스민 덕택에 다른 카페분도 만나구...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 ^^*

  • 10.03.10 23:38

    그녀가 누굴까 고민하다.. 팔다리 길다에 힌트를 얻었어요. Yuna Kim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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