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육체의 욕구로 살아가는 축생이 아니라. 정신의 욕구로 살아가는 지성의 동물이다. 먹고 입고 잠자는 것에 목을 매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명품에 더 많은 욕구에 목을 맨다. 무엇을 생각 하느냐 에 따라서 인생은 확연이 다르다. 자기 역활을 다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평등과 자유를 사랑해야 한다. 누구나 결혼할때 부유하거나 가난해도 당신과 함께 한다는 약속과 서약을 한다. 손에 반지를 끼어주고 받으면서 굳은 맹세를 한다. 그르나 현실이 어려움에 작면하면 등기문제로 해여진다
등기 때문에 인생이란 주인공의 자리 엄마 아빠의 자리를 포기 한다. 인생이란 등기의 문제가 아니다 인생이란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거룩한 장소다. 힘 없는 이를 지켜주고 부조리 한 것을 바르게 하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선택을 잘하여 힘들고 어려운 가정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격려가 필요한 것이다. 가난하고 힘든 가정이지만 부부는 서로 의지하며 그 가정을 지켜야 한다 존재의 의미를 알고 던저진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지성이다. 철학과 종교는 다르다.
어떤 학승이 마조 도일 스님에게 물었다. 불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너 눈 앞에 있느니라. 눈 앞에 있다면 보이지 않은 것은 무슨 까닥 입니까.? 너는 너라는 것에 갇혀서 너를 못 보느니라.!
그렇다. 모두가 나 라는 것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이 생기고 불안 초초 비교로 인해 집착의 고가 따른다. 나는 시어머니 다 라는 아상 때문에 늘 며느리가 불만이다. 나 라는 자존심 때문에 친구와 동료 명예 직분으로 인해 섭섭함이 생기고 억울함이 생긴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그 왜. 큰 시비가 있든가.? 그 중애도 가난하고 돈이 없다고 천대받는 일때문에 백년가약이 수포로 돌아간다. 돈이 없어 멸시받는 일을 사람들은 제일 견디기 힘든 일이 되버렸다. 그 래서 돈이면 다 되고 돈이 없으면 죽는 다는 결론으로 살아들 간다.
불교 공부는 비우는 공부다 조실스님 방 입구나 총림 의 불이문 입구에 방하착 이란 문구가 그렇다. 자기의 식견이나 알음 알이를 모두 놓아 버리고 들어 오라는 말씀이다. 높은산 흰구름이 자유로운 것은 무심이기 때문이다. 무심은 자유이기 때문에 누구나 행복할수가 있는 것이다. 돈이 아무리 좋아도 사랑이 없는 세상엔 살수가 없다. 의리가 곧 사랑이다. 의리와 사랑에는 조건을 붙이지 않은다. 꽃이 떨어저 새입이 돋아 나는 푸르름은 자연스런 무심 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길은= 부부와 가족 도반이 함께가는 바라밀의 길이다. 누구나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된 인생길을 가고 싶어하니 그 길이 바라밀 길이다. 인생은 벗과 더불어 동료와 함께 끼리끼리 맞추어 살아간다.
1.벗 에는 꽃과 같은 벗, 2.저울대 같은 벗(무개를 다는 저울) 3.산과 같은 벗. 4.땅과 같은 벗이 있다.
1.꽃과 같은 벗은 향기가 다하고 잎이 시들면 버리는 벗이다. 2.저울대 같은 벗은 직위가 올라가면 찾아오고 직위가 떨어지면 찾지 않은 벗 이다. 3.산과 같은 벗은 새나 짐승이 산을 의지 해서 살듯이 감사주는 안식처 같은 벗이다. 4.땅과 같은 벗은 온갓 곡식을 다 성장 시키며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희노애락을 같이 나누는 벗이다.
인생은 유턴 되지 않은 직선 길이다. 좌회전 할까.? 우회전 할까.? 가로질러 저혼자 만 빨리 가려는 약삭 빠른 생각이 사고를 부른다. 정직하게 신호등를 차선을 지키며 안전운전 하며 살아갈 일이다. 부유하거나 간난해도 함께하는 부부가 되야 한다. 아무이 돈이 많고 출세하여도 사랑이 없다면 실패한 가정이요 인생이다.
선사왈 .......... 다리를 건너 가는데. 다리는 흘러가고 물은 그대로 재 자리 이다.? 전도몽상" "정신 차려. 인생을 바로 보자". 자비등불/무불 |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