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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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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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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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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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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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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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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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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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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대북관련주 강세 속 기초지반분야 기술 기업 부각에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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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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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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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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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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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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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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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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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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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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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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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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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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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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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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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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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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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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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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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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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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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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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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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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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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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관련주 강세 속 아스팔트 수요 증가 기대감에 급등 | |
(014990) 3,420원 (+14.00%) |
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154030) 4,900원 (+13.95%)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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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건설기계시장 판매 호조 등에 건설기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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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대동스틸 |
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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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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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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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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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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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관련주 강세 속 아스팔트 수요 증가 기대감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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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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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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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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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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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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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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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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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대북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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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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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59억원(전년동기대비+52.3%), 영업이익은 72억원(전년동기대비+37.2%)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피클럽을포함해 VT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등 차별화 된 고객군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4,000원 → 84,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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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2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에 강세 |
▷동사는 신규공장 신설과 생산기반 증설 및 신규사업 제품의생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328.72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59.68%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18년4월19일부터 2019년4월30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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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익 회수기 진입 분석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사업부 별 고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고 분석. 쇼핑몰 솔루션은 꾸준한 국내
PG 중개 매출 성장에 높은 해외 성장이 추가되며 올해 +23.6% YoY기록할 것이며, 상품 매출은 지난해부터 연결 자회사로 추가된
제이씨어패럴의 고성장으로 +79.9% YoY가 전망된다고 밝힘. ▷아울러 고정비 비중(판관비 내 68%)이 높아 매출 성장에 따른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00억원(+26.2% YoY), 227억원(+207.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00,000원[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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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수혜 전망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일본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일본 사후면세 기업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일본
입국자는 16년 2,404만명에서 17년 2,869만명을 기록했고, 올해 3,4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중국인/한국인 비중은 각각
25.6%, 24.9%라며, 중국인과 한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한 동사의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Made in Japan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동사의 자체 PB 상품 판매가 확대되는 등 이익률 높은 PB 상품을 통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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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고수익성 신사업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올해 1분기 기준 총
7개(설비용량 : 5.8MWh)의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9개(7.4MWh), 내년 12개(8.9MWh)의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가 영위하는 바이오가스 발전은 지방자치단체입장에서 매몰비용인 폐기물 처리비용을 전력 및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매출로 전환이 가능한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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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분양 사업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토러스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MRO 사업 매출은 대명리조트&호텔객실수 확장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또한 기존 리조트 리모델링 및 객실 소모품 등 부수적인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3,201억원(전년대비+35.9%), 영업이익 333억원(전년대비+326.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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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65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4월19일부터 2018년10월19일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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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업체로부터 414만 달러 규모 OLED 장비 낙찰통지서 수령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中 업체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로부터 OLED 장비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공시. 구매예정금액은 414만 달러(약 44.23억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4% 규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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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향 ISC 중계기 공급계약 해지에 하락 |
▷동사는 FRTEK JAPAN INC.와 체결했던 88.13억원(매출액대비 37.9%) 규모 일본향 ICS 중계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관계회사인 FRTEK JAPAN INC.가 일본 거래처와 맺은 물품공급계약의 해지로 인해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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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개인 회사로 자금 유출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지난해 이수만이 설립한 라이크기획에 108.32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대비 약 5% 규모임. 또한, 2016년에도 동사는 라이크기획에110.39억원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크기획은 동사의 소속가수 음반의 음악자문 및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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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족부궤양 치료제 개발 지연 소식에 약세 |
▷동사는 전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개발중인 당뇨병성족부궤양 줄기세포치료제 ALLO-ACS-SHEET의 개발 일정 목표가 임상시험 일정
지연으로 늦춰졌다고 밝힘. 이로 인해 국내 임상 3상 완료는 올해10월에서 내년 3월로, 품목허가는 12월에서 내년 6월, 발매시점은 내년
3월에서 내년 12월로 미뤄졌다고 밝힘. ▷또한, 내년 4월 종료 예정이었던 미국 임상 2상도 내년 12월로 미루어지면서, 미국 품목허가는 2022년 7월에서 2022년 12월로 늦춰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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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운영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위해 20,000,000주(1,059.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년5월10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7월9일임.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333800454주이며, 예정 신주 발행가액은 5,300원임.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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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강세 속 1,319.89억원 규모 공사 수주 등으로 강세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건양대학교병원으로부터 1,319.89억원 규모의 건양대학교병원 증축 및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9% 규모임. ▷아울러 남북 종전협상 기대감이 지속되며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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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분기 상장 자회사들의 안정적인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주요 종속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에이치엔지 연결반영 효과와 국내 및 동남아 애터미 화장품 판매 호조, 안정적인 건강기능식품 성장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의약품 CMO 콜마파마도 18%를 웃도는 성장이 전망되며, 콜마스크(마스크팩 ODM)는 주요 고객사인 제이엠솔루션(매출 비중 90% 추정)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1분기 매출액만 15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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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
▷동사(3월 결산법인)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167억원, 7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9%, 19% 증가했다고 공시. 반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6,738억원으로 전년대비 15.7%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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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사업 성장 전망에 소폭 상승 |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비율의상향 조정 및 수소경제법안 제정 등으로 연료전지 사업 성장의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RPS 비율은 2017년 4%에서 2018년 5%로 상향 시행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 28% 수준까지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RPS아울러 수소경제법안 제정을 통해 천연가스 공급사업자가 연료전지 전용요금을 별도로 책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경제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연료전지 부문 매출액은 5,32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4.4% 증가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85,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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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1.3조원(+21.1% YoY), 영업이익2,848억원(-2.1% YoY)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영업이익 3,019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쇼핑 호조에 비즈니스플랫폼 매출,
IT플랫폼 매출 등 매출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관련 고비용의 개발 인력과 마케팅비, 라인 관련비용 등 영업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90,000원 → 1,030,000원[하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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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 갑질 관련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
▷금일 언론에 따르면, 경찰이 조현민 동사 전무의 '물벼락갑질'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조 전무와 동사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 압수품을 분석한 뒤 조 전무도 곧소환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대한항공 본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들끼리 말 맞추기, 회유, 협박 시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며, "압수 물품을 분석한 후 바로 조 전무의 소환 일정을조율하겠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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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하락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1% 감소한 81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20.9% 하회할
것으로 전망.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0% 감소할 것으로 분석. 이는 1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일부 신작 출시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40,000원[하향]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대북 관련주 | 南·北 종전협상 기대감 지속 등에 강세 |
▷17일(현지시간) 트럼프 美 대통령이 南·北 종전협상을 언급하는 등 南·北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美 국무장관 내정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난달 말 극비리에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음. 전일(현지시간) 트럼프 美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에 대해 “그는 이제 막 북한을 다녀왔고,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힘. ▷한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종전 선언을 하고 평화 체제로 넘어가는 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것은 남·북·미·중이며,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종전이라는 표현보다는 남북 간의 군사적 적대행위 해소, 중지 또는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남북 군사당국 간 회담을 연다는 정도에 합의하면 훌륭한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시멘트, 남광토건, 특수건설, 이화전기, 동양철관, 현대건설, 씨아이테크 등 시멘트, 남북경협, 철도, DMZ평화공원, 전력설비, 건설, 남-북-러 가스관사업 등 대북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기록. | |
건설기계 |
신흥국 건설기계시장 판매 호조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굴삭기 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힘.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3월 중국 내수판매가 3,288대를 기록해 中사니, 美캐터필러, 中XCMG에 이어 전체 시장점유율
4위(9.0%)를 차지했고, 중형 굴삭기 제품군 시장 점유율은 13.7%(1,327대)를 기록해 캐터필러를 넘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인도 건설기계 시장은 3만대 규모로 전망된다며, 인도 모디 총리가 제조업 육성, 인프라 구축을 정책 방향으로 내세우며 향후 건설기계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혜인, 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등 건설기계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