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서바이버바 입니다
비슷한 곳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뭔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스낵바 거리입니다
초반에 가게경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거미줄과 엮이게 되는곳 입니다
어쩐지 눈에 익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실제는 소프인거 같아요
코리아타운 에어리어 입니다
실제로도 한국음식 가게들이 많은곳이네요
한국인뿐만 아니라 여러 아시아사람들이 모여사는곳 같아요
어머니의 약속이 있는 곳은 밤이라는 한국식 주점이 있어요
이치반제과입니다
실제로는 음식점이 있더라고요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비슷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어요
건물들은 더 깨끗합니다
가재 낸시가 있던 다리입니다
실제론 노숙자는 없어요
저 뒤에 보이는 건물에 ㅅ 자 모양 창문?암튼 비슷하네요
하마코 아줌마가 운영하는 요리주점입니다
어떤가요? 비슷하지 않나요?
실제로 2010년까지 요리주점으로 등록된 집창촌이었는데 이후에 리모델링해서 갤러리나 레스토랑등등이 있더군요
자주 지나치게되는 강변입니다
실제는 쓰레기 떠다니는 똥물이 아니고 사람들이 패들보트같은걸 타더라고요
쓰레기는 없어요
깡통줍기 레이싱을 할수있는 주차장입니다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뒤에 건물들도 그렇고
이정도로 재현을 했다고??
주차장 뒷편 전당포로 가는길입니다
초반 무기상점으로 사용되는 러브매직입니다
비슷한 곳에 어쩐지 비슷하게 마네킹도 서있는 상점이 있어요
여기 사진을 찍으니까 대낮에 성인용품점 사진찍는 이상한 아저씨 됐음
루시아님은 안하신거 같지만 영화관 미니게임도 꿀잼인데
이세자키로드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나노하가 요양원 이사장에게 돈을 건네는 장소입니다
상표 허락을 못받았는지 비슷하게 생긴 간판의 커피숍인데 이름이 다르네요
이세자키로드에 있는 베텐키친입니다
왠 공룡인가 했는데 실제위치에 공룡이 있긴하네요
햄버거집이 아니고 면세점이긴 하지만...
역 북쪽에 있는 유럽식 건물들은 실제로도 있습니다
비슷하쥬?
본청건물입니다
건물크기에 비해서 아무런 이벤트도 없던 건물입니다
로스트 저지먼트에서는 뭔가 이벤트가 조금 있긴한데 그래도 쓸데없이 큰 건물이 구현되있더라고요
북쪽 공원에서 보이는 관람차와 건물들
비슷하네요
명품샵이 있는 건물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초반무기는 여기가 더 좋았던걸루
이치반 홀딩스 본사입니다
실제로는 무슨시립극장이더라고요
하마키타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입니다
저기 보이는 배는 7편에서는 별거 없지만 로스트 저지먼트에선 중요했던거 같기도 하고
이런것도 있네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도 가봤습니다
평안루가 있는곳은 무슨 박물관하고 상점이 들어서 있네요
이런 정자도 있고요
첫댓글 성지순례(?) 사진 엄청 잘찍으신것 같아요
사진 잘찍으셨네요
와 용과같이가 일본여행 게임 그 자체였군요.
와! 성지순례다.
우와 성지순례를
와 진짜 신기할정도로 비슷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