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에 패스트트랙으로 1+4 즉 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면주평화당·대안정당 등이 야합을 하여 강제적·불법적으로 통과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덕분에 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이 창당한 열린민주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4번이었던 김의겸이 1번 김진애와의 국회의원 갈라먹기로 국회에 입성했다. 김의겸은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까지 지냈지만 대변인 재직 중 흑석동의 부동산(건물) 투기로 큰 돈얼 벌었고 그로 인하여 부동산의 귀재란 말을 들었으며 별명이 ‘흑석선생’ 이란 오명까지 얻었다. 퇴임 후 민주당 공천을 받아 전북 군산에서 총선에 출마하려 했으나 부동산 투기가 걸림돌이 되어 공천을 받지 못했고 목포에서 부동산 투기로 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이 창당한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4번으로 추천이 되었다. 그 뒤 열린민주당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과 합당을 하였고, 이재명 대표(이하이재명)가 김의겸을 대변인에 임명했으며 김의겸은 이재명을 위하여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말썽이 되자 이재명은 마지못해 대변인직을 해임했다.
청와대 대변인이던 2018년 7월 재개발 지역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25억 7000만원 상가 건물을 10억원 대출을 받아 구입한 다음 2019년 12월 34억 5000만원에 건물을 되팔아, 매입 1년 5개월 만에 8억8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봤다. 부동산투기가 말썽이 되자 금융기관에서 10억원을 자기 이름으로 대출을 받은 김의겸은 비겁하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인이 구입했다고 거짓말까지 했고, 결국 청와대 대변인에서 물러났다. 부동산을 매각한 다음 얻은 차익은 사회사업기관에 기부했다고 했는데 어느 기관에 기부했는지는 밝히지도 않았다.
이런 김의겸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대표 언론(신문)인 ‘한겨레신문’의 기자를 거쳐 논설위원까지 지냈는데 달린 입이라고 내뱉는 것을 보면 6하 원칙에 의한 팩트체크도 하지 않은 ‘아니면 말고 식’의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국민 밉상이 되었고 지금도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처럼 가짜뉴스를 퍼뜨려 가짜뉴스공장장이란 말까지 듣고 있는데 이러한 김의겸의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5월 20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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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의겸의 ‘가짜뉴스 공장’…스토킹성 집착”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19일 한동훈 법무장관을 겨냥해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법무부 문자 공지 시스템’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또 다시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개인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기자단에게 현안 입장을 발표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김 의원은 다른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악수 연출’ 주장과 증언자의 제대로 된 확인조차 없었던 ‘청담동 술자리 의혹’ 등으로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한 ‘가짜 뉴스’의 진원지가 아닌가”라며 “잠깐 쉬고 나면 연이어 헛다리 짚는 ‘아니면 말고’ 식 논란을 반복하여 일으키는 것을 보니, 이쯤 되면 ‘습관성 거짓말’이자 ‘가짜 뉴스 공장장의 스토킹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배 부대변인은 “민주당이 한 장관에 대해 ‘가짜 뉴스’를 퍼뜨린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며 “’코인 투기 의혹’의 당사자인 김남국 의원은 한 장관의 청문회에서 ‘이모’ 발언으로 실소를 자아내기도 하였고, 박찬대 의원은 이런 김 의원을 옹위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한 장관이 ‘공직자의 가상자산 공개를 반대했다’는 물타기성 날조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 부대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김 의원 외 다른 의원이나 당 차원에서라도 한 장관에 대한 ‘가짜 뉴스’에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한 적이 없다”며 “이제라도 김 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민주당 또한 허위날조 발언에 관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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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민주당)에는 윤석열 정부,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저격수 4인방이 있는데 김남국·김용민·김의겸·최강욱 등이 그 주인공들이며 이재명당에서 가장 강경파(사실은 무식한 놈이 용감한 격)인 처럼회 소속이기도 하다. 이들 4명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국회인사청문회부터 지금까지 한 장관을 저격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총동원하여 저격을 해대고 있다. 김남국은 ‘이모(李某)’를 ‘이모(姨母)’로, 최강욱의 ‘한국3M’을 한 장관의 딸 ‘한○○’으로 김용민의 ‘논문 대필’이라고 헛소리를 하여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 4인방 외에도 낮술 취한 이수진(판사출신 서울 동작구을), 사실 확인 않고 불쑥 내뱉은 김영배(서을 성북갑)의 ‘20,000시간 봉사’ 지적 등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회인사청문회는 완전히 민주당 법사위원들 무식폭로 경연장이 되었었다.
위의 기사에서 가짜뉴스 공장장이라는 비난을 받은 김의겸이 신문기자 출신이란 것을 스스로 부인하는 작태를 보였는데 언론계 출신은 어떤 사항을 발표할 때 반드시 6하 원칙에 의거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신뢰를 갖도록 하는데 김의겸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 무엇을 배웠는지 정적(政敵)에 대한 내용은 완전히 ‘아니면 말고 식’으로 우선 터뜨리고 보자는 고약한 버르장머리를 이재명당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이런 김의겸의 추태를 자제시키거나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당의 청년최고위원 장경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살부지수의 관계인 것처럼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필자가 지난 4월 28일 본란에 ‘장경태가 윤 대통령 부부와 살부지수의 관계는 아닐 텐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독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무슨 원한이 있는지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사실이 아니 것도 사실인양 아니면 말고 식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가 웃음거리가 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러한 김의겸의 추태에 대하여 어느 네티즌은 “가짜가 아니면 국힘을 상대할 능력조차 없는 쓸애기(쓰레기) 정당, 아니 범죄자집단이 그들이지. 그리고 얘(김의겸)는 한 장관한테 그렇게 당해놓고도 또 거짓말을 하나? 사람은 학습하며 배우는데 얘한텐 학습효과가 없나? 그냥 머릿속에 거짓말이라도 해서 나 좀 봐달라는 관종질 밖에 없는 거냐?”라는 댓글을 달았다. 김의겸의 행태가 얼마나 같잖고 아니꼬웠으면 네티즌이 이런 댓글을 달아 비난을 하고 국민의힘 대변인이 ‘가짜 뉴스’의 진원지요 가짜뉴스 생산 공장장이라고 악평을 했겠는가!
택도 아닌 박범계(대전 서구을), 위장탈당 민형배(굉주 관산구을)등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저격에 열을 올렸지만 모두가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려버리고 보기 좋게 KO패를 당했다. 그래서 이재명당에서는 한동훈 장관에게 지례 겁을 먹고 아예 먼저 피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란 말이 있는데 자신이 국회의원이란 교만과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도 못한 저질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터무니없는 헛소리만 크게 질러대다가 맥도 못 추고 판판이 KO패를 당하고 있는데 다음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또 이런 저질 인간들을 국회로 보내서 타계한 김동길 박사가 쓴 칼럼처럼 국회를 ‘여의도 개사육장’으로 만들 것인가.
첫댓글 거짓말쟁이는 사기꾼의 다른 표현이므로
흑석선생보다는 "훅석부동산 떳다방 대표"로 불러도 시원찮을 사람이 바로 김의겸이지요. 민주당에는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김의겸 같은 亞類들이 줄비한만큼 내년 총선에서 모조리 표적 낙선시켜 여의도에서 영구 추방해야 일부나마 정치권 정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당(이재명당)을 국민이 적폐청산 차원에서 내년 총선에서 일소해야 하는데 저쪽 사람들의 투표 성향이 문제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