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5집 이후에 가장 강렬히 다가오던 3집두
이 앨범 앞에서 잠시 제 시디 플래이어에서 나가게 되더군요^^ 아주 잠시만^^
dark side of the moon 정말 명반 답더군요 첨엔 난해했는데
점점 저에게 다가오더니(?) ㅋ ㅋ ㅋ
아무튼 요즘 시디 플래이어로는 핑크 폴로이드 듣고 있고
컴퓨터로는 드림시어터 2004 라이브 스페인 마드리드인가(?)^^
DT자료실에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아무튼 muse 의 time is running out 처럼 강한 중독성으로 다가오는데요^^
특히 money 들을때마나^^ 어우 ~~그냥 죽이네요^^
그럼 다들 활기찬 한주 보내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주 되시길^^
첫댓글 문의닭쪽 좋져...
더벽두 좋데요^^
더월 펄스랑 베를린라이브 뻑죽지요...다크사이드오브더문은 말할필요도 없고 ㅋ
위시 유어 히얼도 들어보세요.. 벌써 들어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