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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서 쏴 . 앉 쏴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90 24.01.13 17: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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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6:36

    첫댓글 ㅎㅎㅎ

  • 작성자 24.01.14 18:11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 24.01.14 18:17

    요새라고 얘기하는데 난 먼 옛날부터 안쏴입니다.

    서쏴는 도대체 맞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유 한가지.
    옆지기 엄명입니다.

    안보이게 튄다나 어쩐다나.
    ㅎ.ㅎ.

    그 말 한마디에 끽.

    세상 편합디다.

  • 작성자 24.01.14 18:13

    하여간에 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
    이젠 알아서 기어야 하는 세상인가 봅니다.

  • 24.01.14 18:20

    @너나들이
    ㅎ.ㅎ.
    역시 옆지기 얘기는 자나 깨나 최고 존엄과 같이 들어야 합니다.

    얼마나 조용합니까?
    ㅎ.ㅎ.

  • 작성자 24.01.16 10:47

    @박종해 스테파노 하기야, 늙어지면 꼭 천명처럼 받들어야 하는 것이 집사람의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야 집안이 구순해지니깐요.

  • 24.01.15 09:25

    전문가에게서 오늘도 배웁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16 10:47

    새해 용꿈 꾸시고 용틀임하기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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