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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남전 당시 국가가 파월장병들의 전투근무수당을 삥땅치다
[고엽제미망인회] 글쓴이 : 최상영 작성일자 : 2016-07-27 (수) 07:54
미군이 국군에 자국군과 동일한 전투근무수당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했는데 중간에서
국가가 90%를 가로챘다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 월남전쟁 개요
1955~1975년까지 공산국가인 북월맹과 자유우방인 남월남간의 내전에 미국이 주변 라오스,캄보디아,태국 등으로의 도미노현상을 우려하고 있던차 1964년 8월 통킹만공해상에서 미국 군함이 북월맹의 공격을 받자 이를 빌미로 북월맹에 대한 보복폭격 등 본격적인 군사개입으로 확전된 전쟁임.
월남전은 자유월남정부와 미국의 요청으로 한국군과 태국, 오스트리아, 호주, 필립핀 등 연합군이 참전했으며 한국은 1964~1973년 8년6개월간 총 312,853명이 참전 약5,000여명이 전사하고 11,000여명이 부상당했다.
한편 미국은 현대전에 필요한 장비 등 물질적인 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보유했음에도 55만 3천명 파병에 5만 8천명의 전사자를 내는 등 2.4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전쟁비용을 들이고도 공산월맹의 승리로 막을 내렸음.
• 패망원인은
① 월맹군과 민족해방전선(베트공)의 게릴라 전술의 성공과
② 월남 지도층의 부정부패 그리고
③ 공산월맹을 지지하는 정치, 언론, 종교계 등의 반전시위와
④ 오랜 식민지를 경험한 월남인들에게 민족공조로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자는 베트공들의 교묘한
모략전술과 이간책으로 월남국민들의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⑤ 한편으로 파리협상을 정략적으로 이용 1973년 미군 및 한국 등 연합군을 철수 시키고
1975년 4월30 일 자유월남정부의 항복선언을 받아냈다.
▣ 한국군의 파병배경
한국군의 월남전 참전은 미국의 요청과 당시 한국내의 정치, 경제, 군사 등의 제반 요인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볼수 있다. 1964년 미국의 존슨 대통령이 월남에서의 전황이 예상외로 어렵게 되자 한국을 포함하여 25개 자유우방국에 월남전 지원요청 서한을 보낸 것이다.
당시 5.16 혁명후 박정희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개선과 경제 및 군사원조가 절실했던 시기로 과거 한국동란시 연합국에 진 빚에 대한 명분 이 아니더라도 미국의 동남아 전략속에서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한국군의 월남전 파병으로 경제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만일 미국의 월남전 참전요청을 거부 했다면 주한 미군 2개사단이 월남전에 투입 될 것임으로 한국방어의 공백은 물론 한.미동맹의 심각한 타격을 주었을 것이다.
• 이외도 가시적인 성과는
① 군원 이관을 중지케 하고 군수관련 공장 증설과
② 군사원조 및 한국군의 장비 현대화와
③ 3개 예비사단을 전투사단으로 개편 하였고
④ 한국군의 최초 해외파견과 현대전 경험축적 등을 들수있다.
▣ 월남전 파병일지
1664.09.22 : 제1차로 이동외과병원 및 태권도교관 파병
1965.03.16 : 비들기부대(육군.해병공병 건설지원단) 파병.
1965.10.14 : 청용부대(제2해병여단) 캄란파병
1965.10.20 : 주월 한국군사령부 사이공 개소
1965.11.02 : 맹호부대(수도사단 1연대) 1차본대 퀴논파병
1966.04.19 : 맹호부대(26,연대 등) 브라운각서 교환. 추가파병
1966.06.01 : 십자성부대(100군수사령부) 파병.
1966.10.03 : 백마부대(제9사단) 닌호아 및 캄란파병
1967.08.20 : 청용지원부대 증파. 해병여단을 사단으로 개편
1973.03.13 : 주월 한국군(맹호,백마사단 등) 철군완료
▣ 한국경제 기사회생의 돌파구
1962년부터 의욕적으로 시작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출발부터 자금란으로 적자가 누적되어 1963년 수출 8.600만$에 경상수지 적자는 무려 2억 4000$ 이었다. 이 시기에 한국경제 기사회생의 돌파구로 작용한 것이 월남전 파병이었다.
한.미동맹의 결속과 경제 및 군사원조 등 난제들이 한꺼번에 해결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더욱이 1966년 월남전 확전으로 미국이 한국군 전투사단 증파를 요청 해 옴으로써 또한번 우리 정부의 실리를 최대한 반영한 브라운각서에 의한 합의사항을 문서로 받아 내는 성과를 이룩했다.
▣ 브라운각서란?
1966년 3월 미국정부가 한국군 전투사단의 월남 추가파병을 요구 해 옴으로서 우리정부가 그 전제조건으로 요구한 양해사항을 당시 브라운 주한 미 대사를 통해 한국정부에 전달한 미국정부의 공식문서다.
한국은 1964년 비전투부대 파병에 이어 1965년 10월 국군 맹호사단 본대를 월남에 파견 했으나 월남정부는 전세가 불리 해 지자 미국을 통해 추가로 전투사단 파병을 요청 하였다.
이에 박정희 정부는 추가 파병에 따르는 국가안보에 대한 담보와 경제원조 및 미군 수준의 참전수당 등 선행조건을 미국정부에 제시했고 미국은 이에 대한 보장과 약속을 각서형식으로 다음과 같이 통고 해온 것이다.
* 군사원조
1. 한국군의 현대화를 위해 수년동안 상당량의 장비를 제공한다.
2. 베트남 추가 파병에 따른 소요경비와 병력에 필요한 무기와 장비를 제공한다.
3. 한국에서 추가병력 훈련 및 소요재정을 부담한다.
4. 한국군의 대간첩 활동을 위한 필요한 요구가 있을시 이를 지원한다.
5. 한국군의 탄약소요 증가에 따른 병기창 확장시설을 지원한다.
6. 베트남 주둔부대와 서울, 사이공 정부와의 통신망을 확충한다.
7. 한국군 작전을 위해 C-54 대형 수송기 4대를 지원한다.
8. 한국군의 막사,취사,오락실 등 부대 복지시설 개선을 위해 잉여물자를 제공한다.
9. 한국군 처우개선을 위해 1966. 3. 4일 비치 유엔군 사령관과 김성은 국방장관이 합의한
비율에 따라 미국이 한국군의 해외참전수당을 부담한다.
10. 전,사상자는 한.미합동군사위서 합의한 액수의 2배를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 경제원조
1. 한국군 1개 사단과 1개 예비여단 편성에 소요되는 예산을 방출한다.
2. 한국군 파월 기간중 군원이관을 중지한다.
3. 파월 한국군에 필요한 보급물자, 용역 등 을 한국에서 발주한다.
4. 한국의 수출진흥을 위해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5. 현재 지원중인 1억 5천만$ AID차관외 한국의 경제발전을 돕기위해 추가로 1억 5천만$을
제공한다.
6. 베트남 수출지원을 위해 1천5백만$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문제점 제기
2005년 외교통상부가 월남전 비밀문서를 30년만에 공개했으며 국방부도 당시 파월장병들에게 지급한 해외근무수당 내역을 사실대로 밝혔다. 그러나 1965년 전투사단인 맹호부대 추가파병을 조건으로 정부가 호주,태국,카나다 등 다른 참전연합국 군인과 동일한 수준의 전투수당을 요구한 자료와 당시 김성은 국방장관과 드와이트 비치 유엔군 사령관 사이에 합의했다는 영문원안은 지금까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1) 해외근무수당과 전투수당은 다르다
가. 박정희 정부는 1965년~1973년까지 8년동안 한국군 약32만 여명을 월남전에 파병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해외근무수당을 대통령령 제1895호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지급 했다. ( 1968년도 환율 : 1$=272,55원 )
일병 : 40.5 | 상병 : 45 | 병장 : 54 | 하사 : 57 | 중사 : 60 | 상사 : 75 |
준위 : 105 | 소위 : 120 | 중위 : 135 | 대위 : 150 |
소령 : 165 | 중령 : 180 | 대령 : 195 | 준장 : 210 | 소장 : 240 |중장 : 300|
나. 1975년 종전후 국내는 물론 미주 등에 거주하는 파월 장병들이 월남전 당시 해외참전수당
(근무+전투)이 미군 및 연합국이었던 호주나 필립핀, 태국군에 비해 20%수준 이었음을 지적하고
정부에 진상조사 청원서를 내자 2005년 5월 국방부가 몇가지 근거를 들어 파월 장병 수당은 적법
하게 지불됐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나 공개한 내용은 해외근무수당과 전투수당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으며 당시 협상의 주인공이었던 박정희 대통령과 김성은 국방장관이 작고 함으로서 전투수당에 대한 의혹은 미궁에 빠진 상태다.
브라운각서 제9항(한국군 파월장병 대우)에 비취 유엔군사령관과 김성은 국방부장관과 합의 했다는 계급별 해외근무수당에 대한 지급세항 영문원안이 없는 상태(은닉 또는 파기추정)에서 당시 대통령령으로 지급된 위 해외근무수당이 마치 해외근무수당+전투수당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음.
한국군의 베트남참전에 관한 <국방정책연구> 자료에서 서울대 박태균 교수는 월남파병 군인들의 월급 및 수당은 얼마를 받았는지 의혹만 남아 있다고 했다.
또한 다른 국방부 자료를 보면 한국군의 월급과 전투수당 등이 미국과 호주, 카나다, 뉴질랜드 등 다른 참전국과 비교 할때 크게 차이가날 수 없다며 전쟁터에서 목숨바처 피를 흘린 대가성 문제는 참전명분에 타격을 줄수 있음으로 지금까지 하나의 신화로 묻혀가고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2) 전투수당 지급 근거 및 자료
군인보수법 국방부제정 법률 제1338호(1963.5.1) 제17조(전투근무수당)에 의하면 전시, 사변, 국가비상사태시 등 전투에 종사하는 자에 대하여는 국가가 각령이 정하는 바에따라 전투수당을 지급한다로 되어있다.
1964년 최초 이동외과병원 및 비들기부대 등 비전투 부대원들에게는 해외근무수당을 지급한 것은 맞다. 그러나 1965년 맹호부대 증파부터 는 실제로 전시작전에 의한 전투대원으로 참전하였음으로 전투수당 지급근거는 명확하다.
1975년 미.육군성이 발간한<월남참전 동맹국에 대한 연구>논문 P-155를 보면 1965년 6월23일 김성은 국방장관이 증파에 따른 국회동의를 앞두고 주한 유엔군사령관 비치장군에게 파병조건으로 제시한 10개항 중 8항에 의하면,
( Provision of financial su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 in Vietnam, including combat duty pay at the same rate as paid to US personnel.---)
註) 파병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 미군에 지불되는 동일수준의 전투수당을 지불 하기로 하고 전상자의 보상금과 현지 월남 고용인의 급료도 미국이 지불한다. 로 되어있다.
위와같은 근거자료로 보아 최종적으로 합의 할시 조정 되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연합군의 20%수준은 턱없이 적은 액수로 박정희=김성은, 비치장군=김성은 장관 사이에 이면계약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박정희 영도력<베트남 파병과 한국과학기술>책자에도 월남파병장병의 해외근무수당 가운데 일부가 이면계약을 통해 전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했다.
3) 전투수당 증언과 천문학적 자산
2012년 4월 18일 한국군 2대 주월사령관이 었던 이세호 대장(예)은 서초동 전자랜지 강당에서 있은 안보강연에서 월남파병 해외근무수당에 대해서 언급 하면서 정부가 미국측으로부터 병장기준 500$을 받아서 1/10인 50$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국고에 귀속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기간산업 확충을 위해 썼다고 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박정희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보고 1968년 2월 착공하여 1970년 7월, 2년 5개월만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대역사로 그동안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음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문제는 공사비 430억으로 월남파병 대가로 받은 미국의 원조, 그리고 월남특수 및 파월장병 전투수당 유입으로 충당했다.<국토연구원>자료에 의하면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국가경제적 시너지효과는 연간 13조 5천억으로 평가 된다고 한다.
한편 1964년~1973년까지 약 8년동안 월남전에 한국군을 파병함으로서 얻은 ①미국의 군사원조는 약 17억$로 한국의 국방비 지출을 경감케 하였고 ②월남수출확대 급증과 ③물자수송 및 용역 등 전쟁특수로 12억 ④국내기업과 근로자의 월남진출에 따른 효과 등을 계산할 경우 총 외화수입은 대략 50억$로 추정했다. 당시 이 액수(5조)는 5천년 역사상 월남전 참전으로 얻은 천문학적 자산이라고 했다 <채명신사령관 회고록>
▣ 결 론
지난해 5월2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와 사)파월전사연구소에서 공동주최한 “월남참전 유공자의 공훈과 예우”에 관한 세미나에서 유영옥 경기대교수와 제성호 중앙대교수 등은 월남참전유공자와 타 유공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고 법무법인“주원”의 고정욱 변호사는 참전군인들의 전투수당요구는 정당한 권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하겠다고 했으며 현재“월남참전권익포럼”주관으로 공청회 및 전국적인 서명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월남전 파병으로 인한 국익증진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재조명돼야 함은 물론 이들의 희생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할수있는 특별법 제정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
최 명 재
안중근의사숭모회 연구위원
월남참전권익포럼 공동대표
[출처] 월남전 참전 전투수당 문제점|
첫댓글 본문 내용이 얼마나 사실인지와 상관없이 이나라가 독립한 것도 독립투사들의 피값이고 이나라가 경제발전한 것도 베트남참전용사들의 피값이고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이겠지요
그런데도 피값이 아니고 박정희가 했다 이승만이 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피값을 부정하는 것이겠죠
참고로 이순신장군은 수많은 전투를 치루었지만 우리수군손실은 거의 없이 일본군대만 박살냈다고 합니다 자신은 전사했죠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글등을 많이 검색해 보았는데
새로운 내용이 이 글에 있군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인 카투사는 미군과 동일한 임금을 받으나 실수령은 한국군과 같고 나머지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국고나 국방부 예산 수입으로 들어가지 않겠나 하는 생각임
아니라는 의견이 많던데요 물론 아무도 모르겠지만
그런 귀한 국민의 피값과 함께 통치자금 명목으로 모아둔 검은 돈이 스위스계좌에 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떤 정신나간 사람은 돈액수가 얼마 안된다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정말 그런돈이 그 계좌에 지금도 있다면 반드시 밝혀서 10원짜리 하나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분들 유족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반드시 국가차원에서 진상을 밝히고 적절한 보상이 뒤따르기를 희망합니다.
뭐 가지고 논쟁하는지도 모르는 분이 끼어 들어서 기회다~~ 하면서 엄한 사람 까고 있군요
애초에 trend3님이 박정희가 스위스계좌에 600조나 되는 돈을 넣어 놨다고 해서
600조는 뻥튀기를 해도 너무 뻥튀기한 거다
라는 의미로 올린 글입니다
몇백억은 얼마 안되니까 괜챦다고 두둔하는 글이 아니고
상대방의 600조 주장에 비해서는
얼마 안되는 금액임을 얘기한 것뿐임
님 수준에 맞는 꺼리하나 잡았군요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세요~~~
@진리찾기 박정희스위스비자금 (600조)월남전전투수당 오바마 회신접수
https://youtu.be/nNWIzCSS8FM
https://hablife.tistory.com/618
http://blog.daum.net/hi-carrot/2226180
자료 찾아주어도 님이 줄기차게 부인하는 겁니다..에혀~
PLAY
@초로 이 분은 진짜 거짓되게 살려고 작정을 하셨군
그거 좀 보다가 하도 같쟎아서 그만 본 겁니다
저거 어느 장면 얘기하면서 토론하자 그러면
또 무익한 논쟁은 안하겠다고 그러시고
그러면서 선전선동성 자료만 무한정 가져오고.......
세상이 이런 건가 봅니다
제가 나이들어 매일 새롭게 세상이 얼마나 거짓된 건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른 돈도 아니고 국군장병의 피값을 삥땅치는 자가 다 있다니요?
양심에 털난 자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 아닙니까?
사람 목숨을 개목숨 취급하는 망나니같은 짓입니다.
그 망나니 짓을 두둔하고 있는 다른 망나니도 같은 카페에 있다는 것이 정말 답답한 일입니다.
55세 젊은 양반이더만요.....
한창 젊은 양반이 진실이 감추어진 일에 피가 끓어야 할 것인데
왜 그렇게 차갑게 식어버리고 세상과 야합하여 망나니 춤이나 추고 있으니......ㅉㅉㅉ
@crystal sea 박정희는 삥땅이 아니고 경제개발에 사용했고
그 열매를 우리가 지금 따 먹고 있으니
그가 조금은 취했더라도 그의 공은 그의 과보다 백배는 더 크다
그러나
박정희보다 천배는 넘게 악행을 저지른 북괴 김일성정권에 대해서는
한마디 입도 뻥긋 못하는 병신들이 있으니
그 병신들이
큰 죄를 저지른 자의 잘못에는 침묵하고 그를 두둔하면서
훨씬 작은 죄를 저지른 자만 손가락질하니
그 병신들이야말로 무뇌아들 아니겠나요?
현명하신 크리스탈님은
요즘 그런 병신들이 설친다는 걸 들으셨는지요??
@진리찾기 그런 소리 처음 듣습니다.
북한 정권의 막장에 대해서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거기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대한민국 사람은 없어요!
단지 북괴를 이용하여 프레임을 만들어 빨갱이니 종북이니 친북이니 하며 국민을 분열시켜 그 사이에서 이익을 취하는 망나니들은 있더군요.
삥듣기 실력이 날로 발전한 셈이지요......
@crystal sea 호오~ 못 들으셨군요
내 알려드리리다
현재 문재인정권이 남한을 북한에 넘겨주는 듯한 정책을 계속하는 가운데
국민으로서 말리지는 못하고
그 역적질을 두둔하고 쉴드치는
병신같고 무뇌아같은 무리들이 설친다 합니다
그자들의 특징이 김정은 놈과 문통은 두둔하고
박정희 이승만 박근혜등만 엄청 깐다 하니
그런 쓰레기같은 자들과는
멀리하라 충고 드립니다
님은 crystal이니까요
@진리찾기 남한을 북한에 넘겨주는 것도 아니고... 넘겨 주는 듯한? ㅍㅎㅎㅎㅎㅎ
님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사실이 그렇다는 게 아니네요?
님 느낌에 의존해서 정책을 칼질하고 있는 것이 정상입니까?
국군 장병의 피값을 삥뜯는 것은 야비한 짓이요 정의롭지 못한 것이라 왜 말을 못합니까?
@진리찾기 정작 본인이 퍼오는 자료는 유투버들 거짓자료인것은 생각도 안하고 계시니 참 희안하지요. 그리고 다른사람들 견해 심지어 나름 숙고해서 쓴 언론인 견해는 습관이 되신것인지 할말 없으면 쓰는 말인지 병* 같다? 그런 분들이 님이 하는 말 주장 들으면 바로 님이 그렇게 살고 계신다 생각 하겠지요. 10원짜리 하나라도 국민의 희생과 노력의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그것도 국고도 아닌 스위스 계좌에 감추었다면 당연히 악한 의도지요.제정신 있는 사람이면 잘못했다 해야지요. 그런일은 정의로운 행동입니까? 문통이 그랬다면 액수로 쉴드치시겠습니까?
@crystal sea 오~
그렇게 쓰잘데기없는 차이 때문에
문장을 곡해하네요
역쉬 종북편을 들면 둘 중 하나죠
원래 딸렸거나
종북편 들다 보니 퇴화된 것
@여호수아20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거 진짜 쓸데없는 칼럼입니다
여호수아님이 그런 쓰레기같은 칼럼을 보배처럼 남들에게 권하시다가는
여호수아님 지적수준도 그거밖에 안되나
오해받기 딱입니다
내가 할 말이 없으니 병*같다 했겠어요?
진심 그따위 칼럼에 고칠데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내가 고칠데 지적하면 여호수아님이 이해를 또 하실라나??? 그것도 문제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연방제에 대해 뭐 또 심오한 깊이가 있으신가 했더니
그 따위 칼럼을........
ㅋㅋㅋㅋㅋㅋ
@진리찾기 님은 할말 없으면 항상 이런씩이시지요? 어디 심오한 깊이로 그글에 왜 잘못되었는지 고칠데 말씀해 보시지요.말로만 하면 님은 뭐든 다하는 분 아닙니까? ^^ 허언으로는 초등도 님처럼 얼마든지 말하지요. 심오하게 한번 말씀해보십시요. 제가 그글 올렸으니 그글에 답글로 하시던지 댓글로 하시던지 고칠데가 어디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님의 견해를 피력해 보십시요.
@여호수아2012 님은 상대방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네요
중요한 답변은 저쪽 방에서 해 드렸는데요
하이고 입만 아프다
김정은한테 욕 처먹으면서도 계속 나대는 누구하고 똑같네
@진리찾기 뭘 또 유체이탈 화법입니까? 위 댓글로 그 칼럼에 고칠데가 많다면서요? 고쳐 보십시요. 제가 그분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분은 누군가 자신의 글에 좋은 대안을 말하면 수긍할만한 품격을 갖춘분이라 봅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신 분입니다. 님은 뭐 병*같은 글이라 하셨지만요. 님이 보시기엔 수준이 낫다 보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볼때는 나름 고심하고 앞으로 우리 정부가 귀담아 들어야 하는 글이라 생각해서 올린글이니요. 어디 한번 님 생각에 잘못된 부분있으면 지적 하십시요. 딴소리 그만 하시고요. 상대글 귀담아 안들으시고 이해 못하시는 분은 님인듯 합니다.이곳에서 님만큼 여기저기 나대는분 또 있으실까요?^^
@여호수아2012 ㅎㅎㅎㅎ
쓰잘데 없는 얘기는 하지도 마세요
뭐? 제 의견을 알려 드려요?
무슨 하지도 않을 일을 장담하듯 하시나요?
종부기들은 늘 이런식
그리고 또 뭐요?
님이 그 분 만나봤어요?
만나보기라도 한 것처럼 그러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수긍할 만한 품격>을 갖춰요???
여호수아님 참 웃기는 분이시네
만나본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종부기>
맘에 들어요?
<뜸부기>랑 같이 놀면 딱일 듯~
@진리찾기 늘 참 수준맞는 대응에 딴소리로 논점회피. 할말 없으면 엉뚱한 부분 지적하기? 그러실거면 그냥 아무말을 하지 마십시요. 고칠 부분 많다면서요? 본인말도 기억 못하나요? 치매신가요?^^ 다른 사람글을 병신 같다 하는분보다 당연히 품격있으시지요, 제 모교에서 정치학 가르치셨다고 제가 편드는것 절대 아님을 일단 참고하시고요. 딴소리 그만하시고요. 님 의견 말씀 하십시요. 제가 꼭 알려 드리겠습니다. 종북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내가 할 말이 없으니 병*같다 했겠어요?
진심 그따위 칼럼에 고칠데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겁니다
내가 고칠데 지적하면 여호수아님이 이해를 또 하실라나???
이런 본인말에 어울리는 댓글 기대합니다.
@여호수아2012 하이고 미치겄네요
이 종부기님이 쇠심줄을 구워드셨네요
만나지도 않은 사람 <품격>을 보장하는 수준이니
김정은이 연방제 할 만한 <품격>이 된다고 착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터
쓸데없이 쇠심줄 질기게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연방제 유도하는 그 따위 글이나 좀 내리시지요
님은 여러사람 사지로 몰아넣을 짓을
되게 쉽게 생각하십니다????
@진리찾기 그 참 헛소리에 근거 없는말에.누가 돼지를 연방제 할만한 품격이라 봅니까? 없는 이야기 좀 하지 마십시요. 길 막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어 보십시요. 님 같이 무조건 찬성 아니면 무조건 반대인 님 사고 반대성향인 극좌의 극단적 입장 아니면 돼지를 품격있다 보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 돼지정권 무너진다니까요. 항상 돼지정권만 우려먹는 소위 수꼴들 정당화 논리..그게 님의 사고의 한계입니다.님은 다른 사람 비하하고 모함하는 말 아니면 논리 전개 못하시지요.
지금이라도 월남전 참전용사들과 유족들에게 참전용사 일인당 8억원씩 세금으로 지급하세요. 세월호 희생자만큼은 보상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 돈을 값지게 써서 지금 세금 많이 거두고 있으니. 참고로 이라크 파병용사들에겐 병사 기준으로 일인당 월급 200~300만원 줬습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