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민은 말·글·풍속·환경·역사 같은 단일 민족으로 이어져 왔는데 일본제국주의 치하에서 1945년 8월 15일에 해방(공복)이 되고 1948년 8월과 9월에 남북이 서로 다른 체제로 건국을 하면서 국토와 민족이 완전히 둘로 갈려졌으며 그 기간이 벌써 75년이 넘었다. 남쪽이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세계에 선포하였고, 북쪽은 같은 해 9월9일 공산주의와 계획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세웠다.
그리고 1948년 12월 12일 ‘대한민국이 한번도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로 유엔의 승인을 받았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90년까지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다가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대한민국을 불법 침략하여 6·25사변을 일으켰기 때문에 유엔으로부터 불법 침략국으로 지정되어 계속 국가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30년 전인 1991년 9월 17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동시 가입을 함으로서 북한은 비로소 국가로 인정을 받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로서 북한보다 43년이나 앞섰다.
북한의 독재자요 민족반역자인 공산주의자 김일성이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공(中共. 현 중국)의 도움을 받아 선전포고 없이 불법 남침을 한 사건인데 그게 바로 민족상잔인 ‘6·25사변(동란)이다. 세계는 북한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발생한 전쟁을 ’한국전쟁‘으로 표현을 하고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통일전쟁‘이라고 미화하고 있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만 3년 1개월 2일 동안 계속된 전쟁은 휴전으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고 쉬고 있는 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휴전 후 약 15년간은 남북의 국력 차이는 현격하게 북한이 앞서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남한은 전쟁의 참화를 입어 모든 산업시설이 파괴되었지만 북한은 남한보다 피해가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주화를 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우리가 미국의 원조 없이는 나라를 지탱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의 빈곤국일 때 “북한에는 자유는 없어도 빵은 있다”면서 북한을 동경하는 무리가 많았고 북한은 남한에 간첩이나 무장공비를 남파하는 등 온갖 대남 도발과 만행을 지금까지 10,000번이 넘게 저질렀다. 휴전이 되면서 총성은 멈추었지만 체제경쟁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 말부터 ‘1,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이 성공리에 목표에 도달하면서 남북의 체제 경쟁은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완전히 KO로 제압하고 지금은 40배 이상 앞섰으며 ‘10대 경제 강국의 반열에 올랐고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비난받은 종북좌파 문재인이 5년 동안 적으나마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했다면 우리나라는 이탈리아를 제치고 G7에 포함이 되었을 것이다.
남한 : 북한의 국력의 비율이 40:1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북한의 김가 3대 독재체제를 인정하고 따르며 대한민국의 정복을 꿈꾸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지령에 따라 위해를 가하는 간첩과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제공했으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등장한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거치면서 종북좌파가 판을 치기 시작했고 철저한 종북좌파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면서 민주당은 사실상 철저한 종북좌파 정당이 된 것은 사실이다.
헌법재판소에 판결에 의하여 해산된 동합진보당의 잔재들이 남아 갖가지 정당을 만들에 정치활동을 하더니 드디어 전북 전주시을 재보선에서 진보당이라는 당명을 띠고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는데 그의 선거 현수막에는 “민주당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이는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것에 고마움의 표현과 이울러 민주당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이었다! 전주을의 투표결과를 보면 총유권자 166,922명 중에서 44,72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은 26.8%였다. 44,729명 투표자 중에서 강성희가 얻은 표는 겨우 17,383표로 39.07%였는데 이를 전체 유권자에 대비해 보면 17,383표는 166,922명의 10.41%에 불과하니 10명중 1명이 강성희를 선택한 것이다. 이나마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으니까 강성희가 당선이 되었지 후보를 냈더라면 강성희가 언감생심 국회의원 천만의 말씀이다.
진보당 강성희의 전력은 각종 언론을 통하여 자세히 알려졌기 때문에 다시 언급을 하면 잔소리가 될 것 같아서 생략을 하고 한마디만 보충하면 과거 통합진보당(통진당) 대표가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대통령에 선거에 출마를 했으며 반드시 떨어뜨리겠다”고 악담을 하고는 선거 보조금 27억원을 먹튀한 이정희와 대한민국을 뒤엎기 위해 종북좌파들의 모임을 주선한 이석기의 후예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 통진당이 헌법재판소의 해산 명령에 의해서 해산이 되었지만 강성희 같은 종북좌파 떨거지들이 이번 전북 전주시을 지역구 재보선에서 1년짜리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살아남기 위해 민주당의 말썽꾸러기요 무식한 강성 의의들의 집합체인 ‘처럼회’ 회원으로 가입을 하자 노동당 정책위의장 이장규는 “(강성희의 처럼회 가입은))말이 안 되는 짓이라며, 처럼회가 어떤 조직인가. 이재명 친위대 비슷한 조직, 이른바 ‘검수완박’ 등 명분은 그럴 듯하지만 실제로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법안을 밀어붙이는 곳”이라면서 “진보정당은 민주당에 독립적이어야 하며, 특히 이재명과 김남국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비판해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가장 강경한 친(親)이재명 그룹 특히 김남국 같은 자와 함께 활동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시ᅟᅡᆫ랄하게 비판을 했고 심지어 진보3.0 상임활동가 최병현은 “‘진보정당 위기’라는 말로 야권 유권자들을 설득하던 진보당이 막상 원내 진입하니 거대 민주당에 붙어먹으려는 것 아니냐”며 “결국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비난을 했다.
이렇게 야권에서 강성희의 이재명당 처럼회 가입을 맹렬하게 비판하고 비난을 하자 다시 탈퇴하는 저질의 3류 정치 쇼까지 연출을 했는데 이러한 추태가 바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인간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강성희는 한 번 튀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차기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한 꼼수로 5·18광주사태 43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여 호남출신 민주당의원 중 아무도 하지 않는 짓거리를 했는데 그게 바로 아래의 사진이다. 강성희가 이런 같잖은 짓거리를 한다고 해서 내년 총선에서 전주을 지역 유권자들이 표를 줄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철저한 종북좌파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 헌법 전문수록'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강성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목적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며, 내란죄의 수괴를 민주공화국에서 기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전두환과 이승만 대통령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승만 기념관을 만든다는 것이 곧 전두환 기념관도 만들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종북좌파의 짓거리를 유감없이 해대자 박 후보자는 “전혀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다. 4·19의 핵심 주역 중 상당수가 최근 이 전 대통령에 대해 평가를 제대로 해야 된다고 한 것을 봤다”고 응수했다.
종북좌파 강성희의 무식하고 무례한 발언과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하여 강규형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려는 망언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4·19 사상자가 발생하자 책임을 지고 하야했다. 이 전 대통령은 4·19로 다친 학생들을 찾아가 ‘불의를 보고 일어서서 장하다’고 오히려 위로하기도 했다”다면서 강성희를 점잖게 꾸짖었다. 사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당시 다친 학생들을 보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4·19 당시 발포와 관련해선 일부 관료와 경찰 간부들에게 사형(최인규·임하수·곽영주)과 무기징역 등이 선고됐다.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으로 무장한 강성희가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다! 이런 철저한 종북좌파가 1년 임기의 국회의원인 게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