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잉 어느 마을 집에서 수승한마음들이 가득한 쌀 12kg 100개를 나누었습니다. 열대 더위에 땀을 흘리며 가는 곳마다 배너를 펴고 접고 사진을 찍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의 진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7명의 도우미님들과 미얀마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수희찬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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