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도지코인을 모방해서 만들어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으로, 도지코인과 같이 밈(Meme) 코인 중 하나이다.
시바이누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도지코인 킬러’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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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을 모방해서 만들어진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으로, 도지코인 마스코트인 시바견의 일본식 득음을 그대로 차용한 명칭이다.
도지코인과 같이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코인 중 하나로,
2020년 8월 ‘료시(Ryoshi)’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트위터 이용자가 도지코인의 마스코트인 ‘시바견(犬)’을 가져다 만든 것이다.
시바이누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도지코인 킬러’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바이누도 도지코인처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윗에 따라 그 가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예컨대 머스크가 2021년 10월 4일 자신이 입양한 시바견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자,
일부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머스크가 ‘시바이누’ 코인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해 잇따라 시바이누를 매수했다.
이에 시바이누는 가격이 4배나 치솟은 것은 물론 시가총액이 도지코인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다 10월 25일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시바이누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가’라는
한 이용자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15% 급락한 바 있다.
'시사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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