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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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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담양읍에서 보물 찾기! - 담양 하남산(187.9m, 작은 남산)~남산(233.1m),메타세콰이아길, 석당간,오층석탑, 관제방림 탐방
뫼들 추천 0 조회 302 21.03.25 21: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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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7 22:04

    첫댓글 예전에 담양을 지나갈 때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도열한 도로를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만...
    담양 하면 이젠 대나무 공예품 보담 메타세콰이어가 더 유명해 졌네요~
    산행팀이 죽자사자팀하고 룰루랄라팀하고 갈라졌다니 우습네요~ ㅋㅋ
    무슨 산하고 원수를 그리 졌길래 죽자사자 올라 갑니까? ㅎㅎ
    걍 경치도 보며 자연을 과조하며 오르는 산행을 하면 되것을 요...
    하긴 각자 사람마다 산행 스타일이 틀리니까
    당연히 취향 존중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국수 맛집이라는데 사진을 보니 어찌 맴탕 같아 보이는게
    부실해 보이는데 육수 맛은 어땠는지요? ㅎㅎ

  • 작성자 21.04.08 10:52

    예전에는 죽자사자팀하고 같이 죽자사자 따라 갔는데 갔다오면
    어디로 우예 갔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ㅠ
    뫼들 생각으로는 올라갔다 봉우리를 찍고 다시 내리왔다 하는기
    큰 의미가 없는듯해서 홀로 여행 겸 간단한 산행을 하고 맛집이나 명승 기경을 하는걸로~ㅎㅎ

    유럽풍의 메타프로방스는 너무 인위적인 냄새가 나기도 하고 빈 점포가 많아 다소 썰렁 하기도~
    그래도 메타세콰이어 길은 입장료 천원을 받는만큼 공원화가 잘되있고 볼꺼리도 많아
    아이들과 가면 한나절 소일꺼리는 될듯 함미다!~

    눈요기로 충분한 관방제림을 통과해 담양에서 유명한 맛집이라 카는데에 가서 원조 국시집을 드갔는데
    잔치국시를 부라났는 식감의 두툼한 면발은 별로였지만 궁물은 구시해가 부족한 맛을 보충해 주데요!~^^
    그렇다고 두번 갈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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