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중엽 제임스 와트에 의해 증기기관이 완성된 뒤, 19세기 중반 무렵에는 유럽각지에서 증기자동차가 거리를 달리기 시작했고, 또, 19세기 말, 가솔린 자동차를 완성해 특허를 획득한 벤츠는 1886년에서 1887년에 걸쳐서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1.5마력과 2마력의 3륜 자동차를 잇달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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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일이라면, 엄청 머리 잘 돌리는 미국인들도 왜 자동차를 만들지 않았겠는가? 헨리포드는 자신의 이름을 딴 Ford라는 자동차회사를 만들고, 모든 미국인들을 위해 값싸고 품질좋은(?) T모델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 헉... 참을성없는 분들 쪼매만 기둘리시라...
Ford 의 T 모델은 처음 출발이 대량생산이었기 땜에, 잔고장이 많았다고 한다. 당시 품질관리같은 게 제대로 있었을 리 없으니... 현재 미국내에서도 Ford는 고장이 잘 나는 차로 악명이 높아...
그래서, Fixing Or Repaired Daily (매일 고치거나 수리하는...)의 뜻이라는 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