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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마더 데레사 수녀님 어렸을 때의 일 (10월 24일/인천교구 성소국)
실비아메이 추천 0 조회 121 12.10.24 18: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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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5 07:05

    첫댓글 그러나 주님께서는 과거의 우리 모습을 보시는 분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모습에도 실망하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노력을 통해 점점 나아지는 미래의 모습에 희망을 간직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아멘.

    신기하네요. 이 아침 눈뜨면서부터 희망이란 단어로 게~~속 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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