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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1. 2. 오늘의 양식 : 성경 속의 하나님의 도를 알고 지켜야 한다.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2 장 2 - 4 절.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7. 설 교---------- 야곱 족속의 축복
둘째 : 성경 속의 하나님의 도를 알고 지켜야 한다.
본문 3절에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따라서 성경에 나와 있는 '그의 길(도)'에 대한 진리를 깨우쳐야 한다.
성경에는 세 가지 도가 나온다.
(1) 여호와의 도
① 여호와의 도는 아브라함에 대한 언약을 성취하기 위함이다.
* 창 18: 19 -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② 여호와의 도는 이스라엘의 열조들을 시험하는 도구였다.
* 삿 2: 22 -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③ 시험의 방편이 모세를 통한 율법이었다.
여호와의 도는 정직한 자에게는 불변의 보호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다.
* 잠 10: 29 -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④ 여호와의 도는 의인이라야 실천할 수 있다.
* 호 14: 9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⑤ 의인은 없다.
* 전 7: 20 -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 롬 2: 13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롬 3: 10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인이 될 수 있다.
* 시 118: 20 -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 눅 5: 32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 롬 5: 19 -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⑦ 의인은 믿음으로 살 수 있다.
* 합 2: 4 -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롬 1: 17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갈 3: 1 -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 히 10: 38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⑧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신다.
* 전 3: 17 -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 마 13: 49 -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종말에도 분리의 역사가 있다.
* 계 11: 1-2 -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요한계시록 11장은 두 증인에 관한 장이다. 1-2절은 겔 40-48장을 반영한다. 그러면 두 증인은 누구를 말할까? 두 증인의 정체를 '모세와 엘리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죽었던 모세와 엘리야가 다시 살아서 온다는 것이다.
세대주의자는 하늘을 향하여 비 오지 못하게 한 것은 엘리야이며, 물이 변하여 피가 되게 한 것은 모세이므로 두 사람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두 번째로 교회를 상징한다고 해석하는 견해가 있다.
세 번째 견해는 모세와 엘리야의 정신을 계승한 종말의 종으로 본다. 필자는 이 해석을 따른다. 즉 모세와 엘리야의 정신을 계승한 마지막 대 환란 때 일할 하나님의 종으로 본다. 그러면 왜 모세와 엘리야의 정신을 계승한 하나님의 종으로 보아야 할까? 그 이유는 말라기 4장 5절에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말라기서의 특징은 회개가 없다. 회개하라는 말이 없다는 것은 최대의 저주다. 성경을 통해서 회개가 없는 것은 말라기뿐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왔으나 안타깝게도 다시 타락해버렸다. 그래서 크고 두려운 날에 이를 심판할 터인데 그 전에 마지막으로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면 크고 두려운 날은 언제일까? 모든 주석가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로 본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초림과 재림으로 두 번 오신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큰 무리들을 다 떠나보내고 열두 제자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었다고 했다.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을 믿는 자가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로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을 믿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크고 두려운 날'은 심판의 날이다.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이스라엘을 심판했다. 과연 크고 두려운 날이었다. 그리고 또 한 번 크고 두려운 날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때 모세와 엘리야 같은 종을 다시 보내겠다고 하셨다.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인가? '마지막 때 추수의 종'이냐가 여기서 밝혀진다.
예수님 당시는 엘리야는 세례 요한을 일컬었다. 누가복음 1장 17절에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마태복음 11장 14절은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가복음 9장 13절에도 '엘리야가 왔으되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바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종 세례 요한을 가리켜서 엘리야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도 엘리야가 직접 오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오는 세례 요한과 같은 하나님의 종, 바로 '두 증인'들이다. 그래서 모세와 엘리야가 살아서 온다는 것은 성경적, 신앙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다.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떤 역할을 했나? 그는 예수님이 오시기 6개월 전에 미리 등장해서 오실 예수님을 예비했다. 황폐한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바리새인들 향하여 부르짖으며 예수님을 예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오시도록 길을 닦아 놓았으며 예수님을 널리 알렸다. 이렇게 엘리야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사람이 세례 요한이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두 증인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종들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재림 예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미리 예비하는 역할을 한다.
왕이 행차하는데 왕이 먼저 가서 '나 왕이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먼저 종들을 보내서 준비시킨다.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데 갑자기 오시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미리 준비시키신다.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가 나온다. 이 비유에서는 신랑이 올 때 신랑의 친구가 먼저 가 있었다. 신랑의 친구가 신부에게 가서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종들이 나타나서 재림하실 예수, 성도의 영원한 신랑 되실 예수님을 맞이할 재림을 준비시킨다. 이것이 마태복음 24장 45절에 언급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종'이다.
우리가 마지막 때 두 증인과 같은 사명을 감당하길 원한다.
(2) 십자가의 도
① 십자가는 형벌의 도구다.
* 막 15: 27 -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 행 2: 36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② 그러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가야 한다.
* 마 16: 24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눅 14: 27 -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③ 바울 사도는 이렇게 증언하였다.
* 롬 6: 6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갈 2: 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 5: 24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엡 2: 11-18 –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④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는 복음을 상징한다.
* 고전 1: 18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3) 야곱의 도
① 이사야 선지자의 종말에 관한 예언이다.
* 사 46: 10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종말은 작금에 이르러서 나타난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아담의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기 전부터 예정된 일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실 때 이미 계획되었다.
② 이 같은 예언들은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자주 예언되었다.
다니엘은 말일에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 단 9: 24-27 –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미가 선지자도 이렇게 예언하고 있다.
* 미 4: 1-2 – 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③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 출 3: 15 -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 마 22: 32 –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 행 3: 13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구약 백성의 하나님을 상징한다면 이삭의 하나님은 신약 백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야곱의 하나님은 종말 백성을 상징한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언약하셨던 예언의 말씀이 야곱을 통하여 성취하신 진리이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
10. 폐 회 ----------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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