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세상사는 것은 배움이다
세상사는 것은 깨달음이다
삶이 아름다워 지려면 배우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잠22:6)
사람의 길을 가르쳐라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라
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至要는 莫如敎子니라)
세 사람이(여러 사람이) 길을 같이 가면 내 이 있다.
좋은 점은 가려서 좇고, 좋지 않은 점은 고쳐야 한다
배움은 즐기고 모르면 묻는 것이다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 술이
묻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고, 배움이다. 不恥下問
간절히 묻고 내 자신에서부터 미루어 생각하라 切問近思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즉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기꺼이 물어본다.
인간 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배움은 審問이다
진심을 담아 진실하게 물어라?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라? (仁)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가? 仁 忠恕
참 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진심을 다는가? (忠 天道))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며, 섬기고, 사랑하는가? (恕 人道)
내 삶의 주인인가?(隨處作主)
내가 딛고 선 자리는 참된가? (立處皆眞)
소중한 삶은 배움에 있다.
내가 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방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易地思之로 먼저 내가 상대를 섬기는 것이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해 겸손하게 섬긴다.
함께 어울리는 것이다
겸손할 때 감탄합니다.
감사가 넘친다.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한다.
인(仁)의 마음가짐으로 아름다운 삶을 산다.
배워야 하고,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다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다.
우리 삶 가는 곳마다 고수가 있기 마련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인류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배움이다
새로운 문을 열어 줄 해결사가 되지 말란 법도 없다.
인생에 쓸데없는 것은 없다
“인생은 미치쿠사(みちくさ·길 가는 중에 딴짓으로 시간을 보냄)와 돌아가는 길의 연속”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 시간을 소중히 하라”
햇살이 비추는 문틈에 먼지도 햇빛에 반짝인다
세상에 가장 소중하고 유일한 존재인 사람
반짝반짝 빛난다
오늘을 빛나게
빛나게 살자
삶은 같이, 함께, 더불어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더불어 살려면 배우라
배워 알면 얼굴에 미소가 넘친다
늘 웃으며서 살면 어려움이 없게 된다. 九不(구불)
不信(불신), 不安(불안), 不和(불화), 不遜(불손), 不便(불편),
不肖(불초), 不快(불쾌), 不敬(불경), 不恭(불공)
당의 송청의 삶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메아리의 법칙을 알라
내가 웃으면 온 세상이 웃는다.
축복한다 외치면 축복한다로 나에게 돌아온다.
삶을 즐기는 메아리로
눈부시게
눈부시게
오늘을 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