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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자체이시기에,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동기와 행사 또한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인 ‘영적권위’도 근복적으로 우리를 사항하시기 때문에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려고 권위 구조를 두셨습니다. (고후 10:8) 하나님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 권위 구조를 두시고 그분의 축복과 생명, 풍성함이 권위자를 통해 흘러가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권위 구조는 가정과 교회, 국가에 있습니다.
PART Ⅰ. 권위는 축복의 통로다
Chapter 1. 권위는 위로부터 주어진다. 백부장이 권위의 원칙을 올바르게 이해하였기에 그의 종은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권위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권위자에 올바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권위자에 올바르게 반응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어진 권위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예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권위의 근원이신 하나님 (롬13:1) - 모든 권위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상 대명령을 성휘하는 교회 -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로,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그분의 교회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의 영향을 주는 삶을 살려면, 우리 자신의 권위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명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행해야 합니다. 마28:18 지상명령(모든 권위의 기반) ->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라고 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이루어집니다.
Chapter 2. 하나님이 권위를 주시는 이유 - 하나님은 일을 행하실 때에 사역자를 부르셔서 그분의 권위를 위임하시고 그로 하여금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하나님을 일을 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여 권위를 행사할 때 그 효력을 발휘합니다. ☞ 위임권위 : 겸손과 책임 -> 권위가 있든 없든, 우리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 교회를 세위기 위해서 주셨다.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루기 위함이다. -> 권위를 위임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앞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게 권위를 사용해야 합니다.
Chapter 3. 이 땅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권위 -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말에 순종함으로 마귀에게 권위를 부여하였습니다. (롬6:16) 그결과 하나님이 부여하신 놀라운 권위를 박탈당했습니다.(창1:28) -> 결국 마귀에게 천하만국의 권세와 영광을 내어 주었습니다. 본래 마귀의 것이 아니었지만 그에게 넘겨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귀에게 이런한 권위를 주지 않으셨습니다.(마귀의 말에 순종함으로 스스로 마귀에게 권위를 부여하였습니다.) * 마귀의 권위는 제한적입니다. - 시간적인 한계 :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마귀의 권위는 소멸됩니다. 그는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권위는 영원히 박탈될 것입니다.(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와 같고 두려움과 절망으로 다득합니다.) - 사탄이 우리 삶에 유혹과 고난ㅇ르 주려고 해조 하나님은 사탄의 활동에 공각적인 한계를 두셨습니다. (욥1:12, 고전10:13, 요일5:18) * 제한이 없는 그리스도의 권위
Chapter 4. 사탄의 권위를 이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합니다.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사탄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믿는 자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이미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저주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사탄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서로 대등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제아루리 사탄이 권위를 가지고 활동한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굴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눅10:10-17) * 교회의 순종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 - 예수님은 고난 가운데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PART Ⅱ. 당신이 권위 아래 있다면 하나님은 권위자를 통해 측복을 흘려보내기 원하십니다. 또한 권위에 순종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Chapter 5. 다윗의 이야기 * 하나님은 왜 다윗을 즉시 왕으로 세우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권위자 사울 왕 아래에 오랜 기간 머물게 하셨을 까요? - 사울 통해 ‘네 안에 있는 사울’을 뵈기 원하기 때문이다.(연단과 훈련) * 순종은 고난을 통해서만 배울수 있다.
Chapter 6. 순종의 축복 *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우리가 누군가의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로부터 온 축복의 파이프가 우리에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은 곧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우산 아래 있다는 것을 의합니다. (위임 권위자를 세우심) => 고후10:8 * 순종 -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권위이다. - 우리가 권위자의 범위를 제한한다면 우리의 순종도 제한됩니다. ☞ 부모님, 선생님, 버스를 탔을 때는 버스기사, 비행기를 탔을 때는 승무원, 호텔에 투숙하였을 때는 호텔직원 Chapter 7.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 호소 * 갈등을 해결하는 일반 원칙 - 독대(마18:15) -> 성숙한 공동체 한두명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대부분 해결됨. - 호소 : 호소는 공평하신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ex) 다위의 호소 : 3,000명의 용사들과 함께 광야로 추격해 온 사울 왕에게 다윗은 그 때마다 호소함. ◈ 성경적 원칙에 비추어 명백히 잘못된 일인가? - 다니엘의 호소 ◈ 만일 호소하지 않는다면 생명이나 재산에 손상이 오는가? - 에스더의 호소(아하수에로), 정부의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시행할 때 등 ◈ 주님을 섬기는 데 방해가 되는가? - 느헤미야의 호소 :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위해 아닥사스다 왕에게 호소
* 지혜롭게 호소하는 법 배우기 1. 올바른 사람에게 호소(삼하20:16-17) - 권위자에게... 2. 올바른 태도로 호소해야 합니다. - 마음에 분을 품고 하를 내며 말하거나 권위를 무시하면 안 된다.(삼하20:17) 3.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호소해야 합니다. 4.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호소해야 합니다. - 올바른 대안을 제시(적극적인 행동) 5. 적절한 때에 신속히 이행해야 합니다.
*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원인 살펴보기 2. 권위자의 마음을 바꾸시도록 기도하며 여유 갖기 3. 더 높은 권위자에게 호소하기 4. 선한 이유로 고난을 받도록 부르셨음을 기억 5. 기혜롭게 피하는 법을 배우기 : 다윗 >> 그러난 만일 호소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올바른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어야 한다. 그분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그분은 공의를 사랑하셔서 온 땅에 그분의 공의를 충만하게 하십니다.
Chapter 8. 노아의 세 아들 이야기 * 노아 실수 - 셈과 야벳 처럼 : 권위를 존중 -> 사랑과 존경을 지켰습니다. >> 권위에 올바르게 반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저주가 따라 옵니다. 후손들에게 까지 미치는 축복과 저주...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는 자녀에게는 권위가 주어집니다.
PART Ⅲ. 당신이 권위자라면 Chapter 9. 올바른 권위 행사를 배우라 * 권위에는 범위와 한계가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범위화 한계가 없이 권위를 위임하지 않으십니다. - 권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것이다. 위임 권위자는 결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 가치를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권위의 한계를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 위임 권위자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어진 권위를 담대히 행사해야 합니다. - 성숙한 권위자일수록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를 잘 알고 그 한계를 맞춰 권위를 행사합니다. 또한 내가 누구의 권위 아래에 있는지를 알고 그 권위에 순복합니다. 권위를 인정하다는 것은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Chapter 10. 권위 아래 머물라. * 권위를 모르는 사울 - 권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손종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권위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다윗 처럼 권위를 행사하기 권에 먼저 권위에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 하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삼상26:7-12)
Chapter 11. 올바른 권위의 특성과 그 기초 * 참된 권위자의 특성 - 긍휼 -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는 힘이 있습니다. - 참된 권위자는 배반이나 무시를 당해도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고 오직 많은 사람의 짐을 담당하려 합니다. * 권위의 기초 - 생명의 능력 - 민17:1-7 다른 족장들의 지팡이 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아론의 지팡이가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 싹이 난 것처럼, 우리를 불러 그분을 섬기게 하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권위자가 주를 섬기며 사역할 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의지해야 합니다. 겸손과 두려움으로 주를 섬겨야 합니다. 주어진 권위를 행사할 때 이러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권위의 기초입니다. (고전15:10) ☞ 겸손히 주를 의지하자.
Chapter 12. 권위자가 비방을 받을 때 * 권위자가 취해야 할 태도 - 온유함. - 비방 내용이 사실이면 회개하고... 아무런 거리낌이 없으면 하나님께 이 모든 것을 맡기고 사람들에게 변명하거나 맞서지 않고 잠잠해야 합니다. 권위를 스스로 지키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맡기세요. * 권위자의 허물에 대한 올바른 태도 - 사랑과 신뢰가 바탕 ☞ 예)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와 가족회의 또는 독대.
PART Ⅳ. 권위의 올바른 적용 Chapter 13. 가정의 권위 : 부모와 자녀 (엡6:1-4) - 가정은 모든 권위 영역의 기반이 되는 권위 구조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가정의 권위 구 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려고 애씁니다. ▷ 부모는 자녀를 대할 때 하나님이 맡기시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부모로서 권위를 행사할 때마다 하나님이 그들의 부모 되심을 먼저 이해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권위를 행사해야 합니다. ▶ 자녀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원한다면, 또한 자녀가 잘되기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Chapter 14.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6:1-4) * 복종과 순종 - 복종은 절대적이지만, 순종은 상대적입니다. ▶ 예) 1. 다니엘의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이 세운 우상에 절하는 명령 : 불 순종 그러나 왕이 만든 풀무불 속에 들어가라는 명령에 복종 2. 다니엘은 왕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기도를 드렸지만 사자 굴에 들어가라는 왕의 명령은 복종 3.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말라는 공회의 명령에는 순종하지 않았습 니다. 그러나 투옥되는 일에는 복종 ☞ 행 4:18-20 : 모든 판단 기준은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 - 자립 - 장성하면 명령 사슬에서 조언 사슬로..(청소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장성하면 부모가 내리는 명령의 권위에서 자유로워집니다...부모는 자녀의 팬이자 멘토 요 조력자가 됩니다.
Chapter 15. 가정의 권위 : 남편과 아내 (엡5:21-25,28,33) * 성경적 기반에서 본 남편과 아내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 : 순종은 상대적이지만 복종은 절대적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절대적인 순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순종은 보이는 행동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복종하라는 행동으 기준을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존경과 신뢰로 남편을 대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이는 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과 사라 - 남편들이여, 자기 아내를 사랑하라 : 엡5:25,28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하 라고 하십니다. 즉, 자기 목숨까지 주는 희생적인 사랑으로 아내를 대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같이..(한 몸) - 남편들아, 아내들아, 서로 복종하라. : 남편과 아내는 동등합니다. (엡5:21)..창2:27-28
Chapter 16. 교회에서의 권위 :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주신 사랑입니다. - 권위자를 세우는 기준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권위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교회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를 세울 것인가 하는 기준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것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기준을 제시하셨습니다. 또한 권위자는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지만 교회에 의해서 선택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질서가 있습니다. 서로 등등하지만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관계적인 면에서는 서로 동등합니다. 그러나 사역적인 면에서는 권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안에 권위를 두고 일하십니다. 그분이 원사하는 사람들에게 직임을 주어 세우시고 사역을 감당하도록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능력을 주시며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권위를 주십니다. * 직임을 가진 영적 권위자의 삶 - 충성 - 작은 일, 재물, 남의 것, 이 세 가지는 우리가 충성해야 할 것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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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자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적으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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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권위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 권위를 제대로 이해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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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에게 교훈이 되는 점과 느낀 점을 찾아서 적어보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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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우리가 누군가의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로부터 온 축복의 파이프가 우리에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은 곧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우산 아래 있다는 것을 의합니다. (위임 권위자를 세우심) => 고후10:8 ◆ 하나님은 왜 다윗을 즉시 왕으로 세우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권위자 사울 왕 아래에 오랜 기간 머물게 하셨을 까요? - 사울 통해 ‘네 안에 있는 사울’을 뵈기 원하기 때문이다.(연단과 훈련) * 순종은 고난을 통해서만 배울수 있다. * 갈등을 해결하는 일반 원칙 - 독대(마18:15) -> 성숙한 공동체 한두명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 대부분 해결됨. - 호소 : 호소는 공평하신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ex) 다위의 호소 : 3,000명의 용사들과 함께 광야로 추격해 온 사울 왕에게 다윗은 그 때마다 호소함. ◈ 성경적 원칙에 비추어 명백히 잘못된 일인가? - 다니엘의 호소 ◈ 만일 호소하지 않는다면 생명이나 재산에 손상이 오는가? - 에스더의 호소(아하수에로), 정부의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시행할 때 등 ◈ 주님을 섬기는 데 방해가 되는가? - 느헤미야의 호소 : 예루살렘 성의 재건을 위해 아닥사스다 왕에게 호소
* 지혜롭게 호소하는 법 배우기 1. 올바른 사람에게 호소(삼하20:16-17) - 권위자에게... 2. 올바른 태도로 호소해야 합니다. - 마음에 분을 품고 하를 내며 말하거나 권위를 무시하면 안 된다.(삼하20:17) 3.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호소해야 합니다. 4.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호소해야 합니다. - 올바른 대안을 제시(적극적인 행동) 5. 적절한 때에 신속히 이행해야 합니다. ▷ 부모는 자녀를 대할 때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부모로서 권위를 행사할 때마다 하나님이 그들의 부모 되심을 먼저 이해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권위를 행사해야 합니다. ▶ 자녀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원한다면, 또한 자녀가 잘되기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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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실천하기로 작정한 구체적인 내용을 적으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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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순종 2. 지혜롭게 호소하는 법 배우기 (훈련) 3. 자녀를 대할 때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으로 여기기 -> 부모로서 권위를 행사할 때마다 하나님이 그들의 부모 되심을 먼저 이해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권위를 행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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