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황은 선순환 자금이 들어올 시기는 아닙니다..예측할수 있는 점은 거대한 헤지(퀸텀)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듯 합니다..이 펀드는 평상시 개별적으로 움직이지만 미 정부의 요청에 따라서도 움직이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금혜택을 많이 받을 뿐 아니라 이미지 개선도 동시에 하지요..그러니까 무조건 남긴다고 보면 맞습니다..카리브 해에 그 본부를 갖고있고 전 세계에 4백군데의 지사를 두고 숏포지션(몇 분 사이) 1조 달러의 위용을 자랑합니다..총규모는 3조 달러 정도..
버핏펀드는 제조업만 공략하기 때문에 아직 그 판단이 어렵습니다..역시 규모 비슷..그러나 순수하게 장기투자 후 서서히 정리하기 때문에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이외 글로벌 달러가 있는데요..이는 유럽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전형적인 투기성 자금까지 합할 때 달러의 이동에 대해 묵시적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숏포지션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저가의 주삭을 일정기간 매집하는 경우...선물과 환율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경우..역외펀드로 마이너스 포지션을 설정하는 경우..프로그램 매매는 이용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하며..유가부터 금.은까지 가리지 않고 동시 포지션도 가져가기 때문에..
경기가 부활하는 싯점에서 그 나라에 큰 충격을 주거나 아니면 국가부도를 만들어 내게 되지요..정치권이 얼마나 빨리 독재요소를 거둬내고 삼권분리 체계로 이동해 가느냐에 따라 시장에 주게되는 충격요소는 줄어들게 됩니다..왜냐하면 정상적인 외투자본들이 돌아오기 때문에..
이 움직임을 경제부처에서 알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건 노무현 정부 밖에는 없습니다..그래서 미국이 무제한 달러방출을 시도하던 공황 때에도 비교적 충격을 흡수하면서 지나가게 되었지요..그 뒤론 어느 정부든 고전경제학을 하기 때문에 코스피가 억눌려 오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최상목 경제팀이 버티면 버틸수록 결국 국가는 부도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트럼프는 바이든처럼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우리는 아주 많은 미 주둔저금을 방출해야 하며 떠블관세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므로..
미국은 경제적으로 적이요..중국은 아군인 시대로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중국공산당 왜 찾지요?..이 시기에..나라가 넓어 당정치를 할 뿐 사유재산권이 인정된 자본주의 국가입니다..미국이 중국을 견제한다고 해서 기업들이 말을 듣는 나라도 아닌 것이 마국이라 트럼프 내각의 균열은 불보듯 뻔합니다..
다우에너지는 동아시아로 향하게 되어 있는데..가장 큰 혜택을 받을 나라가 온통 궤변론에 사로잡혀 가고 있습니다..언론의 잘못이 가장크니 다음 정부 때는 보조금을 왕창 줄여 나가시기 바랍니다..마국이나 유럽도 내란세력의 토론자를 부르진 않습니다.
계엄은 언론인들을 실업자 만들고 블략리스트에 올려 관리받게 하고 모든 연애방송도 검렬하게 됩니다..윤통의 입장에선 아직 계엄시하에요..사법부는 종말을 고하게 되고 입법부는 해체 당합니다. 그리고 현 내각 통짝으로 재편되게 됩니다..그 자리에 있을 공무원 단 한명도 없게 되고..경찰과 검찰도 그 지위를 잃게 됩니다.
그 자리에 군인들이 있게 되는 것이고 해제 후 민복으로 갈아입게 될 뿐입니다..물론 국가는 부도위기에 몰리게 되겠지요..그래도 그 때가 나았다구요?..더 살면 뭐하노?.
해충짓 하지 말고 추위에 떨다가 빨리들 가시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