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아는 자의 길
하나님의 섭리역사
1977. 5. 1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지금도 내가 일생 동안 누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렸느냐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핍박을 받는 것도 레버런 문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더욱 더 고난의 길을 가신 것을 알았기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인들 개인적인 희망과 욕망이 없었겠습니까? 청춘시절에는 아름다운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잘라 버린 후에는 다시 개인적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과 같은 레버런 문이 되었고, 당장 천만 달러라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돈 한 푼 없는 사장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돈을 쓰더라도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는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에 가도 다방에 들르지 않고 점심때도 밖에 나가 사서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옷을 사 입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에게 돈이 있으면 나 자신을 위하여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생을 하면서도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렵지만 복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나 나나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불평이 있고 실망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았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나쁜 것입니까? 하나님을 몰라서 다 망해 들어가고 공산당이 세상을 집어삼키며 기독교가 전부 깨져나가는 데도 하나님을 안 것이 죄냐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이 길이 귀한 길이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이 깨어져 나갈 바에야 죽도록 충성을 하고 잘 가자는 것입니다.
神を知る者の道
御旨と世界612
先生が生来の実力を伸ばして世俗的な分野に応用していったなら、偉大な実業家にでも、大政治家にでもなれるし、様々な分野で大いなる名声と尊敬を勝ち得る人物になれるでしょう。しかしそれだけの能力や実力をもっていながら、そういう方向には行かなかった先生です。そして、生涯において、先生より多く涙を流した者がいるでしょうか。苦難の道は避けられない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神のために、無条件に、涙の道を選びました。人々から尊敬と讃美を受けつつ歓迎される道もありました。しかし先生は、神御自身がそういう立場におられないことをよく知っていたのです。
では、先生は初めから何の個人的願望も、青年のもつ青空のごとき夢も希望も、もっていなかった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当然、大志を、夢を抱きながら、それらをすべて自ら捨てて、いつの日かこういうふうに、という希望の扉のすべてを、自らの手で閉じて、人生の最も悲惨なる道を選んだのです。ただ悲しい神の友になりたかったからです。あなた方もまた、ある意味では同様に苦難を負って歩んでいるわけですが、それは過去において先生が既に通過してきた道を引き継いでいるだけです。そして私たちがこのように自ら進んで苦難を引き継ぎ、それを負っていくのは、ただただ神を知ったがゆえであります。
私たちを非難し迫害する人々が言うごとく、私たちに何か間違っていること、罪深いことがあるとしたら、私たちには一つの罪があるといえるでしょう。それを罪と呼び得るなら、私たちが「神を知っている」という罪です。ただ神を知るがゆえに、私たちは迫害する者たちの非難の的となっているこれらのことのすべてを、なすべき使命として引き受けたのですから。
しかし過去において私たちが何か悪なることを世界にもたらしたでしょうか。神を知ることがいかにして罪となり得るのでしょうか。神を知らないことのゆえにこそ、かくも混乱していく世界であり、教会は崩壊し、共産主義はますますその勢力を伸ばしてい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神を知る者の道がいかに悲惨であろうと、神を知ることこそは我らの幸いであり、特権です。
The Path that Those who know God Must Go
God’s Will and the World
God's Preparation for Our Church, and Its Early Days
(Unofficial Translation)
May 1, 1977
If I had developed my natural abilities and applied them in a secular way, then I would have been a successful business man, great statesman, or man of renown and fame in any field that I would have endeavored. I would have been successful and respected in an entirely different manner, but I never undertook that direction. Is there anyone who has shed more tears for God than I have? I could have avoided a path of suffering; but, I willingly chose the course of suffering for God's sake. There were many paths where I would have been welcomed by people with esteem and praise. However, I knew God Himself did not stand in a position to receive praises and esteem in such places.
Do you think that I actually did not have personal ambitions? As a young man I certainly had ambitions and dreams, but I cut them off and closed all those doors. Then I chose the most miserable path for my life. I only wanted to be a friend of God who is lonely and suffering. I understand that you too are walking a path of hardship, like me. But I tell you that you are following the path that I already pioneered in the past. More importantly, we all chose the path of suffering; and are walking the path carrying heavy burdens, only because both you and I came to know God, too well.
You and I are comrades with one thing in common; we put ourselves in a position of suffering only because we know God. If we have ever committed any crime, it is that of knowing God. We willingly chose this path of persecution; nobody has imposed it on us, so how can we complain?
Are we pursuing the wrong way and bringing destruction to the world? Is knowing God a crime? The whole world is in chaos and communism is expanding because people do not know God. The churches are breaking down. No matter how miserable such a life might look, knowing God is a blessing and a privilege, and it is the one thing we cannot ever relinquish.
那些認識神的人的道路
統一教第23屆建教紀念日和神的攝理歷史
1977年5月1日
紐約貝爾維迪
如果我以世俗的方式發揮我的長才,我現在早已是許多公司的董事長了。我早在不同的領域成功立業受到敬重了,但是我從來不曾行走那個方向。沒有一個人流過的淚水比我多,神知道我是為祂流的淚。我樂意為神選擇那條受苦的道路。
我曾經受到許多人無理的對待,受到他們的迫害。沒有個人的理由要歷經那種痛苦。我從來不需要讓自己承受那些痛苦。但是我知道神立場,相反於受到別人的敬重和愛戴,我要站在孤獨的神的這邊。
你們認為我個人沒有雄心大志嗎?做為年輕人,我絕對有雄心大志、各種的夢想,但是我都切斷了那些念頭,關起門來。
你們跟我是同志,我們有一個共同點:我們因為瞭解神,因此我們把自己放在一個受苦的位置。如果我們曾經犯過罪,那就是認識神。我們樂意選擇這條道路;沒有人逼迫我們這麼做,所以我們怎麼抱怨呢?
我們是走錯路了嗎?我們是在毀滅世界嗎?認識神是罪嗎?全世界都是一團亂,因為世人不認識神,因此共產主義在擴張。教會在崩潰。不論那樣的生活看起來有多麼地悲慘,認識神是一項殊榮,是我們永遠不會放棄的。
첫댓글 우와 너무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 😍